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걍심심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3-10
방문횟수 : 103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553 2017-10-17 08:16:10 2/134
그동안 길빵한거 죄송하고 또 죄송하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ㅠㅠ [새창]
2017/10/16 22:19:12
댓글중에 실수한 부분이 두군데 있습니다.
흡연자가 아니면 절대 알수 없는 내용인데
비흡연자가 흡연자인 척 했군요.
ㅂ ㅅ 같아 보이니 적당히 합시다.
3552 2017-10-17 08:11:27 4/122
그동안 길빵한거 죄송하고 또 죄송하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ㅠㅠ [새창]
2017/10/16 22:19:12
(흡연부스 대부분은 흡연부스 환풍기가 고장나서 연기가 안 빠져요. 그래서) 안에서 피면 몸에 냄새 배요...
왜 앞에 환풍기가 고장났다는 이야기는 빼고 적습니까?
3551 2017-10-17 07:59:08 0
" 엔씨 창단은 한국 야구의 수준을 떨어뜨릴것이다." [새창]
2017/10/16 19:42:57
7788???
8888577 아닌가요?
3550 2017-10-16 19:11:15 0
PX서 파는 위장크림, 유해성분 12종 함유 [새창]
2017/10/15 19:35:22
전 군용 위장크림을 구경도 못 했습니다.
그래서 먹지로 위장했죠.
3549 2017-10-15 21:11:24 1
한국에서 운전 배운 사유리 [새창]
2017/10/14 17:20:34
보는 사람은 능욕
3548 2017-10-11 21:57:07 10
앞으로 절대 가지 않을 무한리필집 하나 생겼어요 [새창]
2017/10/11 09:32:29
지역명 상호명을 써주세요.
그래야 우리도 안 당하죠.
3547 2017-10-11 21:55:05 4
님들 큰일났습니다. 자유당이 조사한데요!! [새창]
2017/10/11 19:01:38
다 지들처럼 돈받고 댓글다는 줄 아나?
3546 2017-10-11 15:31:29 2
여학생의 병원 생활.jpg [새창]
2017/10/11 10:34:51
저 분은 저게 컨셉임.
3545 2017-10-11 15:20:58 0
요즘 푸욱 빠진 음식 ‘분짜’ [새창]
2017/10/10 16:18:06
베트남 물가도 많이 올랐군요.
3544 2017-10-11 15:15:33 2
중국 구단은 정말대단하네요. [새창]
2017/10/11 14:56:59
천금매골(千金買骨), 매사마골(買死馬骨), 매준마골(買駿馬骨) :천금으로 죽은 말의 뼈를 사다.

 전국시대 연나라 소왕(昭王)은 곽외(郭隗)라는 신하에게 인재를 구하는 방도를 물었다. 곽외의 말...

 한 나라의 왕이 천금으로 천리마 한 필을 얻고자 했다. 어느 날 한 신하가 자신이 천리마를 구해오겠다고 자청했다.

왕은 그에게 선뜻 천금을 주고 천리마를 구해오라 하였다. 3개월 동안 수소문한 끝에 뛰어난 명마의 소식을 알게 되었다.

신하가 그곳을 찾아갔을 때, 말은 이미 죽은 상태였다. 신하는 오백 금을 치르고 말의 뼈를 산 후 임금에게 바쳤다.

"내가 필요한 것은 살아있는 천리마다.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죽은 말뼈를 사느라 오백 금이라는 막대한 돈을 허비하다니…"

"진짜 천리마를 얻기 위함입니다. 죽은 천리마조차 오백 금을 주고 샀다는 사실이 천하에 알려지면 서로 앞 다투어 천리마를 끌고 올 것입니다." 1년이 채 되지 않아 왕은 세 필의 천리마를 얻게 되었다.

곽외는 이 이야기를 마치며 소왕께 아뢰었다.

"진심으로 천하의 인재를 얻고자 하신다면 천리마를 구한 임금처럼 대왕이 진심을 다하여 어진 인재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야 합니다. 대왕께서 저를 죽은 말처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평범한 저를 중용하여 후대한다면 천하의 인재들이 앞다투어 모여들 겁니다." 
.
.
.
는 개뿔
그냥 돈이 썩어 나는 겁니다. 돈 낭비죠.
3543 2017-10-11 15:08:54 1
슈틸리케가 명감독이었구나.... [새창]
2017/10/11 09:29:44
신태용도 슈틸리케 전 감독님을 깠는 걸요.
이런 선수들을 데리고 축협과 관계자들 즉 내부의 비난을 받으며 본선 진출를 한 것만 봐도 대단합니다.
3542 2017-10-11 15:05:55 3
신태용 지지라면서 욕먹갰지만....개인적으로... [새창]
2017/10/11 13:41:25
한국 감독을 써서는 답이 없음.
외국에서 찾아야 됨
외국 감독을 쓰면 협회 말을 못 들은 척 하며 자기 주장을 펼칠 수 있음.
3541 2017-10-11 15:01:51 3
신태용 : 슈틸리케는 전술이 없어. [새창]
2017/10/11 14:57:44
ㅋㅋㅋ
그러셨어요. 신태용씨.
지금 이 상황에서 희망이 필요한 건 팬이거든요.
3540 2017-10-11 15:00:43 4
신태용 : 슈틸리케는 전술이 없어. [새창]
2017/10/11 14:57:44
아~~ 뒷골이야.

지금보니 슈틸리케가 명장이었다.
그리고 신태용이 대놓고 슈틸리케 전 감독님을 까는 거 보니
수석 코치 할 때도 사이가 원만하진 않았던 것 같은 데
슈틸리케 전 감독님이 성격도 좋네.
3539 2017-10-11 13:38:20 11
중국의 먹방 [새창]
2017/10/11 13:37:38
저런 걸 보고 별풍선을 주는 사람이 있을까?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