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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2016-06-10 21:28:49 6
이것이 정말 갖고싶다 (gif 지속적 업데이트) [새창]
2016/06/10 12:58:19
본문에는 똑바로 쓰셨네요 ㅋㅋ
331 2016-06-10 20:58:56 2
엇... 제 댓글 때문에 본의 아니게 오해를 산 듯 하네요.. [새창]
2016/06/10 18:29:25
개인적으로는 가끔 보는 경우가 댓글 쓴 분이 의도하는것과는 다르게 그 바로 밑에 첫 대댓글 쓰는 분께서 틀어서 해석을 한 대댓글을 남겼는데 나머지 분들도 그 대댓글의 해석처럼 받아들이시는건지 그 대댓글은 푸르딩딩이 되고 원댓글은 비공 폭탄을 먹는 경우

그러다 자신의 댓글에 비공 폭탄이 터진걸 확인한 원댓글러가 밑에 대댓글로 이런 의도였다고 밝히고 나서야 추천이 달린다거나 위의 상황과는 대비되는 대댓글이 달리게 되는

그런 상황을 아주 가끔이지만 목격을 하곤 합니다. 그럴때마다 허투루 쓰는 댓글이라고 해도 한 번쯤 곱씹게 되고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330 2016-06-10 20:44:05 1
이을용이 밝힌 02 월드컵 멤버들 성격.JPG [새창]
2016/06/08 23:17:43
저도 사적인 부분은 굳이 건들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긴한데

아무래도 당시 과정이나 결과가 좋지 않았었고 그걸 지켜보던 사람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 상황에 평소 같으면 별 것도 아닌 일들까지 까일거리가 되었던게 아닌가 하네요.

"감독이 그렇게 마음이 뽕 밭에 가 있으니 팀이 제대로 굴러갈리가 있나!!!!(버럭!)"라면서 말이죠.

결과라도 좋았으면 땅을 보러 다니든 으리축구를 하든 그렇게 까이지도 않았을텐데 참 아이러니하네요.
329 2016-06-10 19:23:02 0
거상 홍만표의 재산증식 현황 [새창]
2016/06/04 13:29:56
현직 그만두고 제일 많이 잡혀오는 인간들이 특수부 출신이랬나?

워낙에 현직에 있을때 별별 신종 재테크(?) 수법들을 하도 많이 접하다보니 변호사 개업하고나서는 오히려 그 쪽으로 눈이 트인다고...
328 2016-06-10 19:13:38 29
유부녀들이 생각하는 남자와 여자의 비밀.jpg [새창]
2016/06/10 12:12:00
이건 낙타조
326 2016-06-10 16:22:29 13
엠팍에서 퍼가네요 데일리룩 올리신분 보세요 [새창]
2016/06/10 11:15:56

원글은 삭제된 듯 하네요.
324 2016-06-10 12:39:12 0
[설문] 참여정부 시기, 가장 최대 실책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6/06/10 12:19:10
이 자료가 혹시 어디에 쓰이는지 알 수 있을까요?
323 2016-06-10 10:55:30 5
[새창]
대의 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나라에서, 그것도 세계에서 경제력으로 10위권에 드는 인구 5000만의 경제대국에서 각자가 약 20만 정도의 국민들을 대표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인데 특권을 좀 가지면 어떻습니까?

제대로 일 안하고 꼴통짓 하는 놈들을 충분히 관심 갖고 걸러내지도 못하면서, 맨날 우리가 남이가!!(어떤 지역이든간에) 거리며 학연, 지연, 혈연 등 온갖 ㅈ같은 연유를 들이대며 주구장창 밀어만 주면서 긴장 안하고 겁도 없이 또 꼴통짓 한다고 욕이나 하죠.

아 오히려 투표조차 안 했거나 꼴통들을 뽑아준 사람들이 더 할겁니다.

내가 이래서 투표를 안 한다니까..라거나 아니면 아주 그냥 인지부조화의 향연을 펼치거나...

그 중에서도 특권 없애자면서 국회의원 정수 줄이자는 인간들이 제일 꼴통입니다.

우리나라 정부 1년 예산이 약 380조 정도 되는데 국회에서 예산 결산을 다 심사한다고 치면 못 해도 1년에 단순 수치적으로 국회가 따지는 돈만 700조 입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 국회의원 300명이 이걸 다룬다고 쳤을때 만약 국회의원을 100명까지 줄여버리면 어느쪽이 더 특권이 강화될까요? 의원 1인당 정부예산을 가지고 노는 스케일이 달라지는데 누가 더 힘이 세질까요? 이런 깊은 생각은 안 하고 그저 정치인은 무한으로 이유없이 까도 되는, 까기만 하는 대상쯤으로 치부해버리는 몇몇 국민들의 인식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더 할 말은 많지만 많이 길어질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할게요.
320 2016-06-09 09:47:11 49
쇼핑몰 상품평 충격맞춤법... [새창]
2016/06/08 18:27:04

에잇!!
319 2016-06-08 19:38:43 10
대륙의 시민의식 [새창]
2016/06/08 12:34:13
딴지는 아닙니다만....;; 도로변(갓길) 주차가 무조건 불법은 아닙니다.

도로교통법이나 시행령에 따르면 주정차 금지, 허용에 관한건 기본적으로 지방경찰청장의 권한으로 되어 있긴 하지만 일단 경찰청에서 국민편의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행자부와 협조 하에 특정 지역이나 특정 시간대 같은 경우는 굉장히 탄력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하고 있습니다.(특히 명절을 앞두고서 전국의 전통시장 근방 몇 m 안까지는 도로변 주정차를 허용한다라는 기사가 나오기는 하는데 보통은 관심없이 그냥 지나치.........시지 않을까요.)

신설(이라고 하기에는 좀 된)된 2중 노란 실선 같은 경우는 무조건 주정차가 금지되어 있지만 그냥 노란 실선(단선)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특정 시간대에는 주정차를 가능하게끔 허용하기도 합니다.

물론 경찰이나 단속 담당공무원이 교통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하거나 민원이 접수되는 경우에는 현장을 확인 후에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혹시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318 2016-06-08 18:17:55 4
대륙의 시민의식 [새창]
2016/06/08 12:34:13
일본처럼 차고등록제라고 하나요? 현재 제주도에서도 제한적으로나마 비슷한 제도를 시행중이라고 하던데 그런 제도를 법률이나 조례안 등으로 마련하고 불법주차에 대한 과태료를 세게 물면 자연스레 불법주차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그런 정책을 통과시키기 전에 우선은 현실적으로 공영이든 민영이든 지자체에서 먼저 주차장을 많이 확보하는 방향으로 추진을 하고 어느 정도의 계도, 홍보기간을 거쳐서 개인이 주차공간을 확보하지 않는 경우는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는다든가(신도시나 재개발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도시계획이 엉망인 현실에서는 많이 무리지 않나 싶긴 합니다.) 차량 구매를 제한 한다든가 하는 정책도 병행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불법주차는 정말 지양합니다만 과거에 비해서 가구 당 자가용 차량 보유 대수가 급증한 현 시점에 맞는 적절한 정책이 뒷받침 못 한 이유도 일정부분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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