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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016-03-22 17:20:16 0
광주 친척들을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새창]
2016/03/22 17:13:58
그리고 문재인이 광주안오고 부산가서 선거운동 도와주고 그러는게 궁극적으로 정권교체를 위해서 그러는건데
너 왜 광주버리고 딴 곳에만 돌아다니냐 라고 삐진거라면... 답이 없네요 솔직히..
호남이라는 든든한 뒷배는 민주당 후보들이 안심하고 최전방으로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해줘야하는데...
이건 뭐 최전방에서 다른 나라와 전쟁하고 있는 장수에게 수도방어해야 된다고 그냥 전선 버리고 오라는 것도 아니고..
38 2016-03-22 17:17:07 1
광주 친척들을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새창]
2016/03/22 17:13:58
조중동 프레임에 놀아나셨네요...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 호남출신 인사들 등용비율이 과거 정부에 비해 월등히 높았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에 대해서 불만 가지신분들 이해가 안가는게, 문재인이 대통령입니까?
대통령이 못되서 장관을 임명할 수도 없고, 총리를 임명할 수도 없고, 정부예산을 호남에 유리하게 배정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즉, 뭘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해준게 없다고 섭섭하다?

솔직히 말해서 광주사람들 징징 거리는거보면 어린아이가 사탕 안준다고 부모앞에서 울고불고 난리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37 2016-03-22 16:54:15 1
현재 김종인 대표 상황. [새창]
2016/03/22 16:46:12
실시간으로 듣고 쓴건데... ㅠ
36 2016-03-22 16:16:41 0
[새창]
성남시민이네... 부럽...
35 2016-03-22 16:14:33 6
어제까지 오유 시사게 개 난장판이였는데 아직까지 정신못차리고 있으면 답없 [새창]
2016/03/22 15:50:29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매도하고, 국정원으로 몰고 일베로 몰고가면 일베랑 다를게 뭔가요?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이상 오유가 일베보다 낫지만, 건전한 비판까지 싸그리 국정원요원이니, 일베니 하는 모습을 보면 왜 일베들이 말하는 '일베나 오유나' 라는 표현이 일반 사람들에게 먹히는지 이해가 갑니다.
34 2016-03-22 02:32: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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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퇴출감이네요. 한마디로 쓰레기입니다.
투고를 한 뒤에 이름을 올리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석사생 이름 넣을 생각이 없었던 것이네요.
투고하기 전에 (학생이름, 교수이름) 이렇게 제출했어야 했는데...
33 2016-03-22 02:27: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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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파이
모든 학위 논문은 지도교수의 지도하에 쓰여집니다.
그리고 그 학위 논문을 교수가 다른 저널에 제출한다 했을 때 기존 석사생의 이름을 넣지 않으면 안됩니다.
연구 윤리를 저버린 행동입니다.
지적하신 문제 당연히 있고, 괜찮은 것이 아니라, 학계에서 퇴출되야할 행동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32 2016-03-22 02:25: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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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학위논문 자체에 표절된 것이 없다는 가정하에, 박경미 교수가 학회지에 등재한 논문이 OOO 석사과정학생의 학위논문을 기반하여 작성하였다는 코멘트가 있으면 표절의 문제에서 자유롭겠지요.
석사학위논문 복사해서 학회지 논문에 붙여넣기해도 저자만 제대로 기록했다면 표절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제가 논문을 읽어보지 못해서 확실히 판단은 못하겠지만, 장담할 수 있는 것은 박경미교수는 연구 윤리를 위반했다는 사실입니다.
31 2016-03-22 02:22:48 1
[새창]
저자 누락은 표절의 한 경우가 아니라 연구 윤리 위반인 것이죠. 연구 윤리 위반 안에 표절문제와 저자 누락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요.
30 2016-03-22 02:17:29 0
[새창]
저는 박경미 교수를 옹호하려고 마음이 한 톨 만큼도 없습니다.
단지 지적해야될 점이 표절이 아닌 저자 누락 문제라는 점이죠.
이 또한 표절만큼의 악질 행위입니다.
29 2016-03-22 02:16: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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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반대의 경우로, 논문에 기여한 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논문 저자로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젠가 국립암센터에서 책임연구자가 자기 논문에 자기 아들의 이름을 올린 사례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이 과학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날이 오길 바라지만 회의적이네요..
28 2016-03-22 02:12:43 0
[새창]
따라서 이 경우는 표절의 문제가 아닌, 논문 저자 누락의 문제로 봐야할 듯 합니다.
그리고 학위논문에서 ctrl+c / ctrl+v 하여 학회지에 등재할 경우 추가로 기입하는 부분에 학위 논문에 바탕하여 작성한 논문이라 적시할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27 2016-03-22 02:10:2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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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석사논문은 학회지에 등재되지 않아도 졸업 시켜줍니다.
하지만 석사논문이라 할지라도 그 논문에 들어간 데이터가 모이고 모인 하나의 큰 논문이 학회지에 실리게 될 경우에는 반드시 그 석사졸업생의 이름 또한 논문에 실려야 정상입니다.
즉, 논문에 얼마나 기여했는가에 따라서 논문에 이름이 실리는 것이 달라질 뿐입니다.
보통 교수는 제일 끝 저자인 교신저자로 가게 되고, 학생들은 제1, 2, 3,,,,, 저자가 됩니다.
논문에 기여한 바가 0.1%한 사람과 99.9% 한 두사람이 있을 때, 99.9% 한 사람은 제1저자가 되고 0.1%의 기여한 사람은 제2저자가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국내학교들이 관례상 석사과정학생이나 연구원들이 논문에 기여한바가 있다 할지라도 저자에 이름을 넣어주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이 경우에는 표절의 문제가 아닌 저자를 의도적으로 누락한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박경미 교수의 논문이 표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석사과정학생이 박경미 교수의 단독 저자 논문에 0.1%라도 기여한 바가 있다면, 이것은 논문의 공을 혼자 독식한 매우 비윤리적인 문제입니다.
26 2016-03-21 17:43:22 4
비대위가 선정할 수 있는 숫자가 7명이 아니라 3명 아닌가요?? [새창]
2016/03/21 17:42:29
3명이 맞습니다.
노인네가 미쳐가지고 지금 비례득표율을 70%로 가정하지 않는이상은...
25 2016-03-20 23:50:07 4
더민주 중도 우로 가는 거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김종인 비례 2번) [새창]
2016/03/20 23:42:58
우클릭 할 수 있죠. 그러나 '부패 = 우파' 가 아닙니다.
논문 표절하고, 방산비리 관련된 사람들을 영입하는게 우클릭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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