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호남에서 조차 전체 지지율 보다 낮은 3%대를 기록하고 있고, 연령은 60대, 직업은 기타/무직에서 높은 지지를 보이고 있다고 나옵니다.
반대로
민주당은 연령은 20~40대, 직업은 학생, 화이트칼라에서 지지가 높게 나오고 있죠. 특히, 광주 전라에서 65.9%의 지지를 받고 있네요.
왜 이런 기록이 나오는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국민의당 지지층 성향이 자한당 지지층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과 지역과 직업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방점을 찍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