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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9 15: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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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랬을 것 같아요.
토론회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비판도 오고 갈 수 있구요~~
그런데, 이걸 누군가가 좀 과장해서 언론에 흘린 것 같고~~ 그 언론도 거기서 더 과장해서 기사 내보내고~~
그러면서 거기에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찬반양론 갑론을박이 생기면서 애초의 의도와 다르게 파장이 커진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렇게 당과 청, 당내 그룹들 사이에서, 당과 당원, 그리고 당원들 사이에서 점점 격해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런 모습 누가 좋아할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누군가의 그림이 있는것 같다는 것과 우리는 거기에 놀아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