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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2017-08-19 12:39:36 3
추미애의원 후원완료 [새창]
2017/08/19 11:43:54
ㅠ.ㅠ
658 2017-08-19 12:38:43 10
추댚 페북] 현재의 지지율에 안주하지 말고 고치고 다듬어... [새창]
2017/08/19 12:13:12
추대표님 응원합니다.
민주당의 영구집권을 꿈꾸며~~
657 2017-08-19 11:58:38 3
추미애의원 후원완료 [새창]
2017/08/19 11:43:54
저거 법인 또는 사업자 계좌일수도~~
급 위화감에 그랬길 바라는 1인입니다.
656 2017-08-19 11:15:35 10
[긴글] 어제 뚜러뻥세력들이 추댚 사퇴 종용과 이반을 노렸던 사건에 대해 [새창]
2017/08/19 10:48:42
차일피일 미루다니요.
지선 1년전에 룰을 확정한다고 칩시다.
그람. 6월 전에 했어야 했는데,
3월까지는 탄핵국면이고,
4월중순까지는 경선이고,
5월9일까지는 대선이고,
5월10일부터 말일까지는 당청 모두 새정부 인수하고 준비하느라 다른 거 신경 쓸 틈이 없었죠.
그리고 100일 동안 문재인 정부 뒷힘 받쳐 주느라 당력을 거기에 집중했고,
이제 한 숨 돌리고 내년 지방선거 준비하자고 하는건데,
1년 전에 해야 하는거 안했다고 난리치면 됩니까?
당헌 지키겠다고, 그 시기에 룰 확정한다고 회의하고, 잡음 나오고, 여론은 당이 대통령 안 도와주고 지들 밥그릇부터 챙긴다고 뭍매질 할거고, 그건 생각 안하죠?
그 때 경선룰 다뤘으면 민주당 지금 지지율 못 나옵니다.
정말 당헌 안 지킨다고 비판했던 사람들이 정말로 친문인지 의심스럽고요, 정말 친문이라면 그런 말 못하죠. 그 당시 상황이 그럴 여건이 못 된다는 걸 모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언론이 당청을 갈라치기 하면서 민주당 지지율 깎으려고 수작질 하는 것 같네요.
누구 밀어주려고 그런 수작질인지 뻔하죠.
당청 갈라놓고, 지지자들 갈라놓고, 당과 당원 갈라놓는,
언론의 수작질에 걸려들지 맙시다.
655 2017-08-19 10:36:19 28
검찰조직에 대해 소신 발언한 임은정검사의 추가폭로 [새창]
2017/08/19 09:46:05
임검사님의 글을 읽으니 갈 길이 먼것 같고,
아직 검참총장 적임자가 없다보니 적폐청산이 미뤄지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러나 희망을 가져봅니다.
대통령 임기 아직 4년 하고도 8개월이나 남았구요.
그 사이 검찰 총장은 두번은 더 바뀔 것이고, 그 중 적임자가 꼭 나올 것이라 여겨집니다.
윤석열 지검장이 검찰총장까지 되는 그날이 오면 그리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지금 중앙지검에서 검찰총장 수업 중인 것 같은데.
654 2017-08-19 09:50:00 68
추대표 흔드는게 딱 문통 당대표때 하던 짓거리랑 똑같아 보입니다 [새창]
2017/08/19 09:23:52
우리 문꿀오소리들은 기사 하나에 일희일비 하지 맙시다.
울 이니는 그러지 않았거든요.
온기가 오래 가는 가마솥처럼 진득이 기다릴 뿐, 냄비처럼 끓었다 식었다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눈만 꿈뻐꿈뻑. 그게 적군도 아군으로 만듭니다.
우리 문꿀오소리들도 냄비가 아닌 가마솥처럼 진득이 지켜 보면서 당대표에 온기가 되어주면 좋겠네요.
그저 눈만 꿈뻑꿈뻑~~
653 2017-08-18 22:41:26 65
나경원 "문정부 5년만 잘살자는 이야기" [새창]
2017/08/18 22:17:36
그래. 5년 만이라도 좀 잘 살아보자.
IMF 니들이 준거 잊었니?
잃어버린 10년 타령해서 정권 다시 잡고서 싸놓은 똥들이 얼마냐?
이맹박의 사대강, 자원비리, 방산비리 잊었니?
박그네의 세월호, 메르스, 담배세증세, 최순실국정농단,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비리들 모르니?
니들이 정권 잡으면 나라 걱정에 안보 걱정에 먹고 사는거 걱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다.
이제 좀 맘 편히 살자~!!!!!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씨부리지 마라~!!!
652 2017-08-17 18:30:29 0
[새창]
안철수 지금 부들부들 하고 있겠죠.
원래 저 자리에 내가 있었어야 하는데 하면서 여러 탓을 하고 있을 겁니다.
성공에 대한 강박이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런 경우 실패를 인정 못하고 책임을 회피하거든요. 그리고 나중에는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하기도 합니다.
지금도 계속 대표다 시장이다 기웃거리는게 그런 맥락으로 보여집니다.
그럴수록 자신은 수렁에 빠지는데도 말이죠.
인지부조화가 거기서 나오는 듯 하네요.
651 2017-08-17 18:24:22 1
고마워요 안철수 한번 해줄까요? [새창]
2017/08/17 18:14:18
방금 하고 왔습니다.
고마워요 안철수
화이팅 안철수
ㅋㅋ
실검 순위에 오르면 궁물들이 머라고 하려나?
650 2017-08-17 18:18:31 0
국민의당, ‘고마워요 문재인’ 향해 맹비난 “온라인 여론조작” [새창]
2017/08/17 17:43:36
고마워요 안철수도 같이 함 눌러보겠습니다.
649 2017-08-17 18:17:37 0
국민의당, ‘고마워요 문재인’ 향해 맹비난 “온라인 여론조작” [새창]
2017/08/17 17:43:36
이 시점에 화이팅 안철수 검색어 올리면 궁물당이 머라고 할지 궁금해지네요.
같은 논조로 말해주길 기대하며~~
검색어 누르러 갑니다.
648 2017-08-16 23:41:51 0
'1948년 건국절을 주장하는 진짜 이유' 백일장 댓글로 적어봅시다. [새창]
2017/08/16 22:04:01
넵. 저도 좀 다른 각도에서 접근해본 것인데, 님의 관점도 저처럼 다른 관점으로 보신 것 같네요.
지금의 논란의 이면에는 친일세력이라는 실체가 있음은 분명하지만, 그들이 바라는 궁극적인 목적은 보는 관점들에 따라서 달리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자기들의 친일 재산, 친일에 대한 면죄부, 일본의 한반도 침략의 정당화, 기득권의 수구, 정치적 이해관계 등등.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해서 지금의 건국절 주장이 나오게 된 것이라 여겨지네요.
647 2017-08-16 22:46:47 18
[살충제 계란] 기동민의원 페북글.jpg [새창]
2017/08/16 22:02:32
국가의 연속성과 책임의 측면에서 전 정부의 잘못이라도 그에 대한 책임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을 의무가 현 정부에 있는 것이죠.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구요.
당장 달걀 파동이 예상 될 수도 있겠으나, 지금의 빠른 대처(국민을 보호)와 실시간 대국민 브리핑(국민의 알권리) 너무 좋습니다.
지난번 메르스 사태 때는 짬짬미 대처로 전국민이 불안에 떨면서도 사태는 겉잡을 수 없이 커졌던 것도 이런 기본권을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박원순 시장의 발표로 국민이 알 수 있었고, 사태는 수습되기 시작했죠.
국가가 국민을 속일 때 정부는 편하겠지만 국민은 위험해지고, 국가가 투명하게 공개할 때 정부는 피곤하겠지만 국민은 안전해집니다.
이번 살충제 사태도 잘 마무리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646 2017-08-16 22:29:00 3
'1948년 건국절을 주장하는 진짜 이유' 백일장 댓글로 적어봅시다. [새창]
2017/08/16 22:04:01
2년전 쯤에 일본의 관방장관이 한반도의 영토를 휴전선 이남으로 본다고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휴전선 이북은 대한민국 영토로 보지 않겠다는 말인데, 이는 북한과의 교전에 대한민국의 동의가 필요 없는 것으로 보겠다는 의중이 담겨 있는 것이고, 한반도에 대한 일본의 야욕이 아직도 남아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증거죠.
1948년을 건국의 해로 규정한다는 것은 그 이전에는 국가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인데, 이는 분단 된 상태에서 남한의 단독정부 수립과 북한의 괴뢰정부 수립은 각각의 독립된 국가로 보게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즉, 남북 신탁통치와 38선 분단, 그리고 그 이후에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고 주장한다면 결국 38선 이북은 대한민국 영토로 규정할 수 없는 근거가 됩니다. 분단 이후에 나라가 생겨났는데, 어찌 분단 이전의 영토에 대한 주권을 주장할 수 있느냐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헌법은 1919년 임시정부를 계승하는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임을 천명하기 위해서 영토에 대한 규정도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앞서 말했던 것처럼 일본의 주장대로 되려면, 대한민국의 건국이 1948년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친일파들이 건국 원년을 1948년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죠. 일본의 한반도 침략의 명분을 만들어 주고, 일본에게 이 강산을 갖다 바치기 위해서 그런 주장을 펴는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건국절 논란의 그 이면에는 친일파들이 일본의 지령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645 2017-08-16 20:46:59 3
건국절 프레임 바꿧네.. 얘들.... 남한만의 단독선거...UN [새창]
2017/08/16 20:38:33
아~~ 그래서 아래에 그런 논조의 어그로 글이 생겨났군요.
왠 생뚱맞은 글이 튀어나왔나 그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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