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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5 2018-09-16 08:10:50 8
트윗 펌] 오소리처럼 [새창]
2018/09/16 00:30:09

짤 구하며 알게됐는데 오소리는 단 한 마리의 새끼만 낳고 키운다 합니다. 그래서 모성애가 지극하다죠. 우리도 단 한 분을 지킵니다. 그로 인해 파생되는 결이 같은 분도 자연스럽게 보호되고 , 그로 인해 드러나는 적폐와 내 욕심 가득한 자는 경멸하지요.
6174 2018-09-16 08:03:16 18
아주 오랜만에 로그인하는 이유 [새창]
2018/09/16 03:26:48

바다를 향해 흐르는 강물처럼,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우리 아이들을 그 세상에서 살게 하기 위해 갑니다. 보시다 속 터지시면 같이 힘 보태주셔요 . 건강하시고요 멋진 대한민국을 만들께요.
6173 2018-09-16 07:32:45 12
김어준이 팀장들에게 feat.마티즈 [새창]
2018/09/16 01:47:17
그러게요 자의식과잉이네요. 자기가 뭐라고...사람들에게 믿음신뢰 받는다고 신이라도 되는 양 착각하는 것 같네요.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도는 자네요. 워딩 하나하나 ㄷ느구름 잡기 선무당발언에... 누가 보면 대통령쯤 되는 줄... 삼성 그리 까대며 이명박근혜 시대 잘 먹고 잘 산 양반들이 문재인 대통령 시대에 왠 죽는 소리를 이리 내시는 지 알다가도 모를 일.
6172 2018-09-16 07:29:10 20
김어준이 팀장들에게 feat.마티즈 [새창]
2018/09/16 01:47:17
멀리 갈 것 없을 것 같은데 ?? ㅎㅎ 성남 시장활성화재단에 병원 있어요. 전화 한 통화면 마중까지 나와주는... 약물도 아낌없이 넣어준다니 전화 한 통 하여 극진히 대접받으며 진료받아보심도 좋겠군요. 아는 사람이 최고... 친목의 이유죠.
6171 2018-09-15 16:41:40 123
이말년 재혼설. [새창]
2018/09/15 16:20:53


6170 2018-09-15 16:22:42 10
주말인데...알밥들 좀 쉬세요.... [새창]
2018/09/15 15:53:14

그냥 애잔할 뿐... 천편일률적인 알밥이란 표현이 그저 천해보일 뿐이고~~ 알바걱정해줄 편한 인생 아닐 듯한데 저렇게라도 쉐도우복싱해야 스트레스 풀리시나보다~~~짠하네요. 저녁 맛있는 걸로 챙겨드쇼잉 토요일저녁이니... 쯧쯧
6169 2018-09-15 15:35:36 6
실화-마지막 인사 [새창]
2018/09/15 14:46:06

무서운 이야기도 좋아하지만 뭔가 요상스러운 이야기도 좋아합니데이;;;; ㅠ.ㅜ
6168 2018-09-15 15:08:41 13
실화-마지막 인사 [새창]
2018/09/15 14:46:06
영화 보고있어서 다행 ㅠ.ㅠ 영화 찍고 있었으면 할아버지는 작별인사도 못 하시고 ;;;; ( 조상님 사망이라 너무 무겁지않게 농담하는 겁니다;;;비하 뜻은 없어요. 저도 엊그제 외할머니 제사 모셨는데;;; 엄마가 이상스럽게 술 올리시며 그렇게 방귀를 뀌셔서;;; 아무리 딸래미지만 너무 뿡뿡대는 거 아니냐며 빵 터졌네요. 슬픔에만 침잠해있어도 서로서로 애잔하여 병납니다. 할아버님 장손 연애 잘 하고 있으니 편안히 영면하세요.)
6167 2018-09-15 14:47:35 8
말꼬투리 잡고 뱅뱅 돌리고 이해력은 초딩만도 못하고 [새창]
2018/09/15 14:26:48

+ 감성이 없는 듯 해요. 기본감성이 있다면, 부끄러움은 알텐데...
6166 2018-09-15 12:44:43 46
이낙연 국무총리 트워터 [새창]
2018/09/15 12:34:27

국민만을 바라보시는 분들이시니 이리 캐미가 좋으신게죠 ㅅ.ㅅ 늘 감사한 두 분. ㅠ.ㅠ
6165 2018-09-15 12:24:28 4
오늘 임명된 나 찢팀장의 전언이다. 잘 새겨들어라. 나의 알바들아. [새창]
2018/09/15 11:32:14
ㅎㅎㅎ 이 짤은 언제 이리 뚝딱 만드셨대요
6164 2018-09-15 12:23:21 6
오늘 임명된 나 찢팀장의 전언이다. 잘 새겨들어라. 나의 알바들아. [새창]
2018/09/15 11:32:14

오징어는 손가락 발가락 10개씩 달려있으면 존잘 아닌가요?? @.@ 오징어의 생명은 손발이죠;;; 그래서 막 태어날 때 엄ㅁ니들이 손가락 발가락 열 개 다 있더냐고 묻는 거임요 ㅎㅎㅎ
6163 2018-09-15 12:19:43 6
오늘 임명된 나 찢팀장의 전언이다. 잘 새겨들어라. 나의 알바들아. [새창]
2018/09/15 11:32:14

콘스탄틴처럼 성스러운 일격 투하
6162 2018-09-15 12:19:11 6
오늘 임명된 나 찢팀장의 전언이다. 잘 새겨들어라. 나의 알바들아. [새창]
2018/09/15 11:32:14

레오처럼 여유롭게
6161 2018-09-15 10:12:39 12
저는 비공감과 신고를 하지 않는 유저입니다만 [새창]
2018/09/15 01:52:51
딴지 유저이자 오유유저겟죠. 오유유저이자 젠재회원 웃대 루리웹 회원인 저와 마찬가지로요. 유저의 소속문제가 아니라 그 타켓설정하고 누구닉네임 거론된 공간을 말하는 거랍니다!! 아시면서 왤케 모른 척 하시나?? 오유회원을 왜 딴지에서 닉거론하며 이야기하냔거죠. 일밥 반장 맘에 안들면 1반에서 끝내야지 왜 3반 아이들과 어울려서 거기서 저격질하고 반장 및 반장과 친한 아이들을 찍어내냔말이죠!!! 뭐가 그리도 찔리는 것이 많기에요...충성심 운운 하는 것도 웃긴 발상 아닌가요?? 딴지일은 딴지일. 오유일은 오유일... 님들은 닉네임 이름+자신이름 한문 표시닉 을 (누군지 아시겠죠?)위시하여 넘나들며 이간질하고 있어요 아주 추해... 오유관리자의 규칙을 왜 딴지가서 운운하고 거기서 살생부 작성하냔 말. 태국에 태형이 있다고 우리나라에서 다짜고짜 태형하냐고 ... 태국은 하잖아요 운운하면서 ... 이것과 저것은 전혀 다른 사안이라는 생각 안 드오?? 님의 문제아적인 친구 집안 가훈이 탐나면 훔쳐라라고 그 친구인 당신까지 친구가훈따라 도둑질할 기세네요??!! 비비는 것도 정도껏 하시오. 오유 운영자 손 떼고 잠적상태인 거 뻔히 알면서 운영자개입 운운하는 꼴이라니... 게시글 비추받으면 유배지행이라는 초유의 커뮤에서 놀다보면 그리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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