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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0 2018-09-15 10:01:47 14
부산 문파들 계탄날! 사람들 표정 좀 보세요 ㅎㅎ [새창]
2018/09/15 09:02:03
웃음으로 문프 충전되신다면야 제 입 찢어지고 눈 쪼글쪼글 주름져도 여한없이 좋겠어요 ㅠ.ㅠ 감사하고 짠해서 마음 아픈 분
6159 2018-09-15 09:46:24 22
부산 문파들 계탄날! 사람들 표정 좀 보세요 ㅎㅎ [새창]
2018/09/15 09:02:03

진심으로 좋은 표정들 ㅅ.ㅅ ㅎㅎㅎ
6158 2018-09-15 09:40:49 17
똥파리들아 너거 지금 추적당하고 있어 이제 그만하고 집으로 들어가~ [새창]
2018/09/15 09:28:55

그러게요 어지간한 사람들 다 쉬는 토요일아침에 이 분은 집 아닌 어느 곳에 있길래 집에 가라는 건지;;;풉. 혹시 어디 잡혀있으면 신호 보내요. 귤 보내드릴께 귤 까잡숫고 알아서 나오세요.
6157 2018-09-15 09:33:05 42
총리님은 다 알고 계신대 [새창]
2018/09/15 09:12:19

민주화운동전과도 전과 아니냐는 누구 지키려고 혈안인 자들, 그리고 광주 민주화 투쟁으로 인한 희생자에 대한 울컥함으로 말 못 잇는 이낙연 총리님. 나는 지난 살아온 인생과 상식과 심장을 걸고 총리님과 같은 시각이다. 요것님들아, 더러운 마수도 사람 봐가며... 당신들의 배 채워주려고 내 아이들의 인생을 저당 잡히지 않으련다.
6156 2018-09-15 08:58:28 7
자?당 빨갱이 모는소리. [새창]
2018/09/15 08:23:41

책이 싫거든 억지로 읽으려고 하지는 마세요. 글을 읽을 때 가나가갸거겨고교 이렇게 글자로 보지말고 단어와 문맥을 잘 파악하여 단어를 이해하려 노력해보세요. 무슨 용기로 토요일 주말 아침 게시글이란 것을 올렸을 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만, 당신의 글을 읽고 설득되거나 입장을 되짚어 볼 사람은 아무도 없을 듯 합니다. 오히려 상대방의 수준낮음에 한숨 나올 뿐... 그래도 시사게는 성인들의 범주 아닌가?? 유딩보다도 못한 워딩으로 글 싸질러놓고흐뭇하십니까?? 오유인이 함부로 성격 드러내지 않는 이유는 순해서가 아니라;;; 문프 욕 먹지 않게 , 그리고 같은 오유유저님들에게 피해갈까 조심하는 거랍니다. 말 같잖은, 글 같잖은 게시글도 님이 오유에 올렸다는 이유로 밖에서 보면 오유글로 치부되겠죠??!! 화딱지나네요 증말....
6155 2018-09-15 08:22:26 25
저는 비공감과 신고를 하지 않는 유저입니다만 [새창]
2018/09/15 01:52:51
오유에서의 신고와 저격은 본삭금하여 다수의 유저의 동의를 얻고 공감을 얻어 시행되어 온 절차입니다. 개개인의 재량에 따른 선택적 신고를 제외하고요. 하지만 오유커뮤니티 밖에서 누구 닉네임 거론해가며 집중사격하는 것은 기능의 범주가 아니라 작전과 조작의 범주입니다. 뭐가 그리 두렵고 눈치보여 오유 유저를 찍어내려는 모의를 밖에서 하신답니까?? 그게 뒷골목 양아치들이 할 짓이지요. 대기업에서도 문제되는 자회사 공공연하게 정리하지요. 뒤로 수작부려 접는 행위는 범법행위 아닙니까?? 대단한 일제강점기 투사놀이에 본인들의 행위를 투영하시는 모양인데, 당신들을 지휘하는 자에 대한 의심없이 따른 행동은 곧 당신들 개개인이 책임지셔야 할 것입니다. 오유인은 딴지에 가서 누구도 이래라 저래라 하지않거늘 당신들은 왜 이곳에서 그리 분란이며, 또 그곳에서 작당모의를 하신답니까?? 저격을 하시려거든 당당하게 오유에서 저격하시고 다수의 유저의 동의도 같이 얻어내세요. 추하게 뒤로 연민정놀이 하지 마시구요. 현실에서 고대로 돌려받을 것 입니다. 지은 죄는 다 돌려받게 돼있어요.
6153 2018-09-15 07:58:30 4
지역감정에 대한 문재인대통령 생각 .jpg [새창]
2018/09/15 02:56:38

종교는 천주교이지만 목사 사돈을 두시고 개인적으로 불교도 좋아하시는 분.
6152 2018-09-15 07:55:08 8
윤갑희님 정치신세계에서 오유 다루시려는듯. [새창]
2018/09/15 01:13:39
http://todayhumor.com/?sisa_1108901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59627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신답니다. 얼마전 시게에도 게시글 올리셨네요 ㅎㅎ
6151 2018-09-15 07:36:56 18
저는 비공감과 신고를 하지 않는 유저입니다만 [새창]
2018/09/15 01:52:51

뜻을 같이 하고 따라나섭지요. 우르르 몰려다녀 무서운 것이 어디 저들 뿐이겠습니까?? 각성하고 이건 아니지 싶어 분기탱천한 사람들의 무서움을 알아보시길 요것님들아.
6150 2018-09-15 07:31:37 20
저는 비공감과 신고를 하지 않는 유저입니다만 [새창]
2018/09/15 01:52:51


6149 2018-09-14 21:28:02 7
딴지나 타 커뮤에서 와서 신고질 하는 애들 보거라 요. [새창]
2018/09/14 21:07:45

너무 답답하고 속 터지는 날이지만;;; 어느날 확 풀려지겠죠. 우리는 열심히 흩어지지말고 쭈욱 할 것 하고 있어요. 모두들 힘내요. 신고카드 500방문수인 유저에게 잘 사용하구요. 같은 문파들 추천으로 방패 탄탄히 해드리구요. 가을비처럼 시원하게 풀릴 날을 기대합니다.
6148 2018-09-14 21:06:03 13
소중한 신고 몰아서 쓰죠 [새창]
2018/09/14 20:44:18


6147 2018-09-14 21:04:36 44
시게 정지먹은 록타오가르님 트위터 [새창]
2018/09/14 20:32:57

뭔가 치졸한 방법까지 쓰는 것 보니 더더욱 치 떨리고 싫으네요. 그렇다고 오유 빼앗기는 것은 더욱 싫고요. 끝가지 해봅시다. 마지막까지 버티는 자가 이기는 법. 남의 집에 와서 얼마나 난장부릴지 봅시다.
6146 2018-09-14 20:54:59 14
떠나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새창]
2018/09/14 20:32:54

그런데 저는 1팀인지 2팀인지 3팀인지;;;모르겟써요 엉엉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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