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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08: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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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서의 신고와 저격은 본삭금하여 다수의 유저의 동의를 얻고 공감을 얻어 시행되어 온 절차입니다. 개개인의 재량에 따른 선택적 신고를 제외하고요. 하지만 오유커뮤니티 밖에서 누구 닉네임 거론해가며 집중사격하는 것은 기능의 범주가 아니라 작전과 조작의 범주입니다. 뭐가 그리 두렵고 눈치보여 오유 유저를 찍어내려는 모의를 밖에서 하신답니까?? 그게 뒷골목 양아치들이 할 짓이지요. 대기업에서도 문제되는 자회사 공공연하게 정리하지요. 뒤로 수작부려 접는 행위는 범법행위 아닙니까?? 대단한 일제강점기 투사놀이에 본인들의 행위를 투영하시는 모양인데, 당신들을 지휘하는 자에 대한 의심없이 따른 행동은 곧 당신들 개개인이 책임지셔야 할 것입니다. 오유인은 딴지에 가서 누구도 이래라 저래라 하지않거늘 당신들은 왜 이곳에서 그리 분란이며, 또 그곳에서 작당모의를 하신답니까?? 저격을 하시려거든 당당하게 오유에서 저격하시고 다수의 유저의 동의도 같이 얻어내세요. 추하게 뒤로 연민정놀이 하지 마시구요. 현실에서 고대로 돌려받을 것 입니다. 지은 죄는 다 돌려받게 돼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