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38
2018-09-22 2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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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잠깐의 욕심 버리면 더 훌륭하고 모두 잘 사는 나라가 됩니다!!! 내 이웃도 옆집도 뒷집도 잘 살아야 안전한 나라인 거예요. 미국처럼 할렘가와 부유층이 길 하나로 나뉘면 위험한 겁니다. 잠깐 욕심 내려놓고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나라 만듭시다
6336
2018-09-22 21: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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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즐거운 안전 귀성길 되세요. 모두들 편안한 한가위 되시길요~ ㅅ.ㅅ
6335
2018-09-22 21: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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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블로그에서 어찌나 지랄발광하며 기자가 할 말 했다고 편드는지 힐링하러 오유 들어왔어요. ㅠ.ㅠ 딱 그만큼의 우매한 자가 적폐들을 받치고 명맥유지시키는 느낌입니다. 편안한 한가위 되셔요 ~ ㅅ.ㅅ
6333
2018-09-22 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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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문재인대통령 국민 아니라고 제 블로그 포스팅에 들어와서 댓달고 난리도 아녀요. 국민이라는 말 쓰지말라며~~ ㅎㅎ 영락없이 박근혜 지지자네요.. 일단 표면상으로는요... 자유민주주의국가고 언론자유라며 그걸 쉴드치는 이상한 사람들 있어요. 그들이 받쳐주니 저런 자들이 나대는 거죠. 구글검색해보니 면면이 아주 화려하네요 디씨갤러에 안마방 스팸 걸린 블로그에 빈 블로그, 활동중지 풀어달라고 ... 사유는 모르겟다고 억울하다는데 성적인 단어사용으로 활중 당한 자에;;; 그러니 니 나라라며 욕설해가며 재앙운운하죠;;;
6330
2018-09-22 16: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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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펜 잉크는 휘발된대요 . 그래서 말 많은 거예요;;; 역사상 중요한 문건 ,회담 서명을 돈 자랑 하려고 만년필 쓰는 것이 아니라구요.
6327
2018-09-22 15: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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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거 또 퍼오면 겹쳐요 엉엉...이번 이야기 왠지 저 부근에서 전사하신 분이 드신 것 같아 조금 짠한...ㅠ.ㅠ 물 드시고 저번엔 감자 구워먹는 냄새나고~~ ㅎㅎㅎ 우리는 재밌어도 저분들은 팍씨... 처녀귀신들이나 부대 근처에 우글우글하면 좋아하실려나요~~ 처녀귀신도 한 풀고 군인들도 뭔가 므흣하시고... ;;;
6326
2018-09-22 14: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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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날 이렇게 뒤틀릴 수 밖에 없는 당신의 인생이야기겠지;;; 안쓰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