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누가되든이라뇨. 그 중에 옥석을 가려야죠.

950 2018-03-15 13:19:37 2

찢사장인지 뭔지 댓글달라니까 글삭했네.. [새창]

오유 게시물에 반말금지여서 그렇습니다.

949 2018-03-15 13:18:57 0

박예스더 미투갑질 청원 올라옴 [새창]

아까 정봉주글 비공 받으시고 글 지우셨네요.

948 2018-03-15 13:15:4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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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복사 붙여넣기하면 ㅇㅍ으로 연결됩니다. 전문 읽어보시고 전해철 의원에 대해 판단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947 2018-03-15 13:14:27 5

[새창]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3140014671781&select=sct&query=전해철&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THl2AihjRKfX@hlj9Gf-g6hlq

946 2018-03-15 13:12:4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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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인생을 아세요? 마가린 부대인지 ㄷㄹ킹인지 뭔지 알수 없이 우루루 다니던 사람들이 뭔데요? 그리고 최재성도 최근 정발위 혁신안 때문에 비판받은 것도 있어요. 최재성이 무슨 성역도 아니고요.

945 2018-03-15 11:46:15 0

지금 4인 선거구 라는게 한지역에 당선자 4명이라는건가요? [새창]

무슨 민주당이 선거 편하게 하려고 한다는 거에요.

944 2018-03-15 11:45:06 3

지금 4인 선거구 라는게 한지역에 당선자 4명이라는건가요? [새창]

하나의 당에서 복수후보를 내면 4인 당선자 중에 같은 당 후보가 두명있을 수도 있어요. 당에서 후보 한명씩 내자고 주장하는건 민주당이 아니고요,정의당 쪽이에요.

943 2018-03-15 10:31: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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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입니다.

942 2018-03-15 01:25:12 10

위기관리에 실패한 박수현. 위험을 무난히 관리한 민주당. [새창]

잘 정리해주셨네요.

941 2018-03-14 21:12:33 2

솔직히 요즘 그옛날 민주당지지자들 몸에 사리 쌓여가던 [새창]

선글라스/ 추미애 당대표는 문재인 당대표시절, 문대표의 지명직 최고위원으로서 안철수 등 때문에 힘들었던 문대표를 지켰습니다. 대선 승리도 이끌었고요.

940 2018-03-14 21:10:45 1

솔직히 요즘 그옛날 민주당지지자들 몸에 사리 쌓여가던 [새창]

선글라스/ 추미애 당시 의원은 탄핵주도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반대 입장이었습니다. 추미애 당대표 출마시에 정봉주의 전국구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당시 최고위원이었던 추미애 대표는 감옥에 있던 의원들에게 까지 찬성표받겠다는 민주당 지도부의 결정을 막기위해서 당론으로 결정된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물론 이낙연 당시 의원처럼 반대표 던졌더라면... 좋았겠지만요. 여튼 주동한거 아닙니다.

939 2018-03-14 21:03:00 0

민주당 지도부의 정무적 판단과 당원의 정무적 판단은 다릅니다. [새창]

아산 천안은 젊은이들 많아요. 오늘 리서치뷰에서 충청도 지지율 올랐어요.

938 2018-03-14 20:59:23 1

솔직히 요즘 그옛날 민주당지지자들 몸에 사리 쌓여가던 [새창]

입진보극혐님/ 극혐님께서도 댓글 많이 다시던데, 누가 달면 캠프아니냐고 손가락질하시고 누가 다는 건 건전한 비판인것처럼 말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937 2018-03-14 20:58:08 1

솔직히 요즘 그옛날 민주당지지자들 몸에 사리 쌓여가던 [새창]

박수현이 연애하는도지사니,청와대끌고들어가는 등 잘못한게 있으니 까는 거고요. 양승조에 대해서 설명한건 사람들이 양승조가 대선때 충남에서 유일하게 문대통령 도왔는데, 친안희정 큰칼 박수현 은 친문이고 양승조는 반문인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언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