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과 국민들의 지지 많이 받고, 이 시대가 바라는 인재상인 사람, 정책준비된 사람이면 됩니다. 노대통령이 2002년에 무명 정치인 아니었어요. 당 부총재에 해수부장관까지 했고요, 전국구 스타급 의원이었습니다. 지난 대선 경선 때 역동적인 경선 주장하던 사람들 어찌되었나요? 일부러 만든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요.
시의원과 sns에서 언쟁하지 않고도 광명시는 교복정책 잘만 추진 하던데요. 그리고 성남 모라토리움 선언도 충분히 세금걷어서 갚을수 있었는데 파산선언했지않습니까. 쇼잉. 그리고 성남 빚갚는다면서 쇼트트랙 실업팀없애서 쇼트트랙 선수들 실업자 만들었죠.(안현수 등) 그리고 나중에 축구팀만들어서 이미지 올리더니 나중에 성남FC도 팽... 축구팬들은 다 압니다.
지금은 종영된 팟캐스트 <신넘버쓰리>에 이재명편 들어보시면 이재명 시장의 전과와 시정의 의문점에 대해 상세히 나옵니다. 이정렬 전 판사님이 전과 관련 잘설명해주십니다.
싫다라기 보다는, 원내1당 유지-본인 지역구 주민과의 약속-경남선거승리 세가지를 두고 당과 함께 고민하는 것입니다. "김경수만이 필승카드라면?" 출마를 할 수도 있다는 여지가 있다는 것을 당과 김경수 의원쪽이 밝힌 것입니다. 그만큼 경남선거가 중요합니다. 홍준표재신임 의미를 줄수도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