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그옛날 민주당지지자들 몸에 사리 쌓여가던 [새창]

입진보극혐님은 그럼 박수현 캠프에서 나오셨나요? 양승조든 복기왕이든 상관 없습니다.

935 2018-03-14 20:42:50 4

솔직히 요즘 그옛날 민주당지지자들 몸에 사리 쌓여가던 [새창]

잘하고 있는데요? 박수현은 미투가 아닙니다. 개인사가정사가 미투입니까?

934 2018-03-14 20:33:15 0

민주당 지도부의 정무적 판단과 당원의 정무적 판단은 다릅니다. [새창]

박수현은 김영미 공천 관련논란이에요.

933 2018-03-14 20:29:44 0

민주당 지도부의 정무적 판단과 당원의 정무적 판단은 다릅니다. [새창]

그리고 박수현 건은 미투도 아니에요.

932 2018-03-14 20:28:45 0

민주당 지도부의 정무적 판단과 당원의 정무적 판단은 다릅니다. [새창]

당원들의 투표로 뽑힌 현 지도부와, 합당에 의해 생긴 김한길 안철수지도부를 비교하지 마세요.

931 2018-03-14 20:03:53 2

[새창]

뭐가 물건너가요. 복기왕 후보랑 경선하겠죠.

930 2018-03-14 19:41:39 0

[단독]정봉주, 민주당 서울시당 복당신청 철회..복당심사도 연기 [새창]

맞습니다.

929 2018-03-14 19:41:16 13

13년전 문재인 대통령 개쩔던 모습.jpg [새창]

잘생 부리부리ㅎ

928 2018-03-14 19:40:26 8

박수현 참 뭥미 싶네요 [새창]

노대통령께서 열린우리당 잘됐으면 좋겠다고 했던 한마디 때문에 어찌되셨나요? 박수현 진짜 청와대에 먹칠을 해도 유분수지.

927 2018-03-14 18:26:07 0

[새창]

허위사실퍼뜨리지 마세요.

926 2018-03-14 18:24:54 11

박수현 "文대통령이 당 설득했지만 안돼…큰 죄 지은 사람 같아" [새창]

찢시장/자진사퇴권고는 우원식 안규백 의원이 했어요. 추미애 대표 머리채 그만잡으세요.

925 2018-03-14 18:22:51 7

양기대, 이재명·전해철에게 미투 검증 공식 제안 [새창]

검증해야죠.

924 2018-03-14 18:02:17 0

양승조 "내가 박수현 '불륜설' 배후?..도둑질 신고한 사람이 문제냐" [새창]

욕설 반말 자제하세요.

923 2018-03-14 18:00:49 19

박수현 "文대통령이 당 설득했지만 안돼…큰 죄 지은 사람 같아" [새창]

?? 사실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저런 말 왜하나요. 모시던 대통령을 방패막이로 쓰는거 안희정한테 배웠나보네요 하아...

922 2018-03-14 17:53:34 0

오영환과 추미애의 멋진 콜라보 성공했네요 [새창]

자진사퇴권고는 우원식 원내대표와 안규백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