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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2018-03-15 18:20:19 4
"이재명의 당내 경선 압도, 불가능한 꿈" [새창]
2018/03/15 17:20:20
아 그리고 노대통령 09년도에 검찰 가셨을 때 문재인 변호사와 번갈아가면서 노대통령을 변호 했었습니다.
995 2018-03-15 18:18:41 8
"이재명의 당내 경선 압도, 불가능한 꿈" [새창]
2018/03/15 17:20:20
노대통령이 부산에 계실 때에는 문대통령과는 <법무법인 부산>에서 함께 일하셨고요, 정치입문 후 서울에 계실 때에는 천정배 등과 함께 <법무법인 해마루>를 93년인가에 만들었는데 전해철도 그즈음 군법무관 마치고 합류하여 인권, 노동 변론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2002년에는 노대통령대선 법률지원단하고요. 2004년 탄핵때 문대통령도와서 탄핵재판 준비했습니다. 변론준비 치밀하게해서 재판 이겼고요. 그이후 민정비서관 민정수석을 했죠. 참여정부의 가치를 들고 싸우겠다고, 해마루 사무실이 있는 안산에 08년 출마했지만 낙선 12년 16년 당선되어 재선 국회의원입니다. 일복많은 사람이라 온갖특위간사 하면서 궃은 일 했습니다. 친노친문이라고 임명직 당직은 못하고 말이죠.ㅜㅜ 16년에 이언주를 누르고 경기도당위원장 및 최고위원(선출직 당직)에 당선됩니다.
994 2018-03-15 18:03:00 3
문재인 대통령 "청년일자리 특단대책 위해 추경…초과세수로 가능" [새창]
2018/03/15 18:00:32
자유당 발목잡기 곧 들어오겠네요.
993 2018-03-15 18:01:27 0
"이재명의 당내 경선 압도, 불가능한 꿈" [새창]
2018/03/15 17:20:20
도의원 지지선언과 문재인대통령 득표로 근거로 추정해보는 거죠. 도의원이 지지선언한다고 대의원, 권리당원이 다 따라가는 것은 아니지만, 영향을 받기는 하죠. 전해철 의원은 현역의원 10% 디스카운트가 있기 때문에 대의원/권리당원 투표에서 압도해야 여론조사 결과를 상쇄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992 2018-03-15 17:57:18 5
전해철의원실 인스타 막내비서 인증샷. 열일에 관심한번~ [새창]
2018/03/15 17:48:38
박광온 의원 랜선 효녀님이 진짜 재밌었어요ㅋ
991 2018-03-15 17:56:21 0
수도 이전문제는 범국민적 논의가 있어야 합니다 [새창]
2018/03/15 17:48:10
개헌안에 넣고 국민투표 가게되는 거죠.
990 2018-03-15 17:55:14 7
전해철의원실 인스타 막내비서 인증샷. 열일에 관심한번~ [새창]
2018/03/15 17:48:38
삼도르ㅋ
989 2018-03-15 17:54:19 2
전해철 : 미투 검증 요청을 수용합니다 [새창]
2018/03/15 15:48:33
서울시가 어쨌는데요? 아직 본격적으로 나온 얘기 없지 않나요?
988 2018-03-15 17:43:01 1
mb저격수들이 결국엔 맞았다는건데,, [새창]
2018/03/15 17:37:26
박영선 김현미 정봉주 강기정 등이 검증 담당이었어요. BBK팀, 잡법팀... 뭐 그렇게 나뉘어져 있었다고...
987 2018-03-15 17:30:39 17
"이재명의 당내 경선 압도, 불가능한 꿈" [새창]
2018/03/15 17:20:20
이인제법이 있어서 경선 뛰면 무소속 출마 못합니다.
986 2018-03-15 17:26:42 2
송파을 과 더불어 꼭 가져와야할 지역 [새창]
2018/03/15 17:24:18
김성환 노원구청장(2월 사직, 재선)이 민주당 예비후보이시죠.
985 2018-03-15 16:51:23 6
전해철 : 미투 검증 요청을 수용합니다 [새창]
2018/03/15 15:48:33
도덕성만 따지자는 것 아닙니다만? 정책 자질 도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제일 나은 후보를 뽑으면 됩니다.
984 2018-03-15 16:50:01 6
전해철 : 미투 검증 요청을 수용합니다 [새창]
2018/03/15 15:48:33
개인 sns가 아닙니다. "지들"이라니요? 반말 삼가십시오.
983 2018-03-15 16:40:15 8
전해철 : 미투 검증 요청을 수용합니다 [새창]
2018/03/15 15:48:33
자유한국당과 민주당의 잣대는 다릅니다.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래서 민주당을 지지합니다만.
982 2018-03-15 16:36:01 1
김경수 경남도지사 나오면 차기 강력후보될수도 [새창]
2018/03/15 15:37:09
실버보험 님/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의원의 상황이 다소 다르다는 것은 일리있는 말씀이긴 합니다만, "아무도 몰랐다"라는 것에는 동의가 어렵습니다. 김경수 의원은 2014년에도 경남도지사 본선을 뛰었던 사람입니다. 노대통령님은 종로구 국회의원직 하다가 의원직 사퇴하고 부산시장 나가서 도전했습니다. 그 노력들이 쌓여서 승리할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었습니다.(대선에서 경남에서 홍준표랑 거의 비슷하게 나옴. 소숫점 차이 2위) 그걸 놓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4년뒤를 어떻게 예측할 수 있나요. 그리고 어르신들은 대망론, 큰인물 좋아하십니다. 당선만 되다면 큰인물, 대통령측근이 도지사하는 거 좋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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