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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01: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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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이슈는 작전세력보다는 민주당이 이번 정권에서 과도한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한 결과 아닌가요?
독버섯이 든 스프인줄 알고 마신거잖아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페미니즘만은 손절하고 가야한다. 거기랑 엮이면 좋을거 없다. 했을때
그거 무시하고 남인순 영입했고 그때부터 이미 10대부터 30대 표 줄줄 세기 시작한겁니다.
정치는 결국 자기 이익 반영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부터 잊어버린 패착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페미니즘 이슈는 작전세력으로 볼 이유가 없습니다. 민주당이 스스로 독버섯이 든 스프를 마신것뿐입니다.
황교익도 자승자박인거지 저걸 작전세력으로 봐야하나 싶습니다.
황교익도 백종원이랑 대립각을 세우면서부터 과거의 이야기들이 나오고 그걸 토대로 대중들이 '황교익은 자기 말이랑 행동이 다른 사람'
이라는 이미지가 각인된거고 황교익 역시 이에 반성 안하고 아직까지 망언들을 쏟아내고 있죠. 오죽하면 별명이 맛서인입니까.
백종원이 골목식당하면서 그동안 골목상권 침해하는 프렌차이즈 한다는 평가를 상쇄시킬때 황교익이 한 일은 뭐였습니까?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지식 sns에 쓰며 일본찬양한것밖에 더 있습니까? 그리고 다른 사람이 그거 지적하면 못 배운 사람이라고 매도나 하구요. 저것도 작전세력이 황교익을 묻을려고 한다기 보다는 황교익이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판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