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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7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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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2016-09-26 06:50:38 0
중요한건 순수한 마음이어도 고백받으면 기분이 나쁠수 있다는겁니다 [새창]
2016/09/26 01:53:48
이해는 되는데... 맥락상 나이에 관한 주제를 쓰지 싶네요
194 2016-09-26 06:04:32 3/7
[새창]
치과의사는 의료인 아니죠
우리나라만 의사 대접 해 주는 거지 그냥 덴티스트 아닌가요?
193 2016-09-25 22:32:37 12
제발 좀 글쓸때 어떤 단어가 어떤 뜻을 지니는지는 생각하면서 씁시다. [새창]
2016/09/25 21:09:15
언어가 제일 중요한데
이걸 가볍게 여기더라구요
중심을 잡아줘 고맙습니다
근데 우리 성희롱법이
피해자의 불쾌한 정도에 맞춰 법 제정을 하다보니
본인의 기분, 느낌을 중시하게 된거 같다는 의견도 덧붙여봅니다
192 2016-09-25 18:14:19 4/12
[새창]
이혼은 안할거면서 의심이 가라앉질 않으니
저는 오빠편
어려서부터 알았다면서요
아버지나 엄마 외도로 고생이 심했을까요
나를 사랑한다 아니다
나를 그냥도 아닌 100퍼센트 해야한다 아니다
....그 마음 속에서 그렇게 지옥인데
누구도 답을 줄수 없고요
동생이라면 마땅히 오빠편을 들어야합니다
191 2016-09-25 14:05:41 2
아이낳으면 효녀된다는말 전 아니었어요. [새창]
2016/09/24 01:23:32
아이가 보기에도 두 분 어깨가 무거워 보였겠죠
사랑은 아래로 내려가는게 자연스럽고 자연의 이치같습니다
아래에서 거슬러 위로 가야하는 비상상황이었던걸
지금이라도 알면 됐죠
190 2016-09-25 01:45:44 0
[새창]
여기라도 더 생각나는 거 죄다 쓰고 죽지 마세요
할말 못하고 자기 누르고 사는 사람들이 걸리는 병이 갑상선인데
더 많이 쓰셔야겠습니다
따님을 질투하는 못나도 너무나 못난 엄마를 두셔서 가슴 아프네요
잘못 꼬인 모녀관계에서 그것을 풀수있는 강자는 엄마에요
따님 힘으론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 겁니다
심각한 경계선 성격장애같은데, 이런 사람은 미친것도 정신증자도 아니라 병원 안 찾고 치유할 방법이 거의 없어요
그냥 아직 힘이 있을 때 멀리 피하세요
189 2016-09-23 11:24:47 0
술취한 손님 부축해주지마세요 [새창]
2016/09/23 06:52:37
거짓으로 알려줬다지만 이제 나한테 넘어왔어... 라고 여겼을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188 2016-09-23 05:48:43 1
[새창]
아... 혜원학교에선 공식회의 발언만 중시하는군요
실무원급 어머니라서 하늘같은 교사의 저질불량언행에 대해 입도 떼어선 안되고
사과문까지 올려야하나봐요
187 2016-09-22 05:45:49 14/132
[새창]
성공률은 여러 번의 시도로써 이루어진다는 확률을 믿으시는 거죠
186 2016-09-18 21:10:35 14
[새창]
신발 벗어서 들고 때려주고 싶은 아는 동생놈...
185 2016-09-18 06:22:33 0
[새창]
과감히 이사할 각오도 하시고
자신을 보호하는 물건들, 일들에는 돈을 아끼지 마세요
스트레스 심하면 멀쩡하던 몸에서 이상신호부터 오고요, 몸이 중요한 자산이지 싶은데요
184 2016-09-18 06:15:09 39
제목도 뭐라 지어야 될지 [새창]
2016/09/18 03:40:02
80년대엔 없는 집일수록 우애있단 말들 입에 달고 살았는데,
이제 가난한 집안의 경쟁력은 뭣하나 남아있는 게 없나봅니다
183 2016-09-17 15:42:13 0
기대도 안하는데 왜 실망이 생길까요!!(긴글) [새창]
2016/09/17 11:49:41
저는 딸이 살림밑천이라는 말이 너무‥ 듣기 싫어요
장녀 장남들 불쌍할 정도로 마음이 무겁죠
세상 어디에서 무슨 일을 당해도 내가족이 나를 가장 단 시간에 쉽게 화나게 만들고 오래오래 상처를 줄수 있다고도 믿고요
언니가 참 따뜻한 분이네요
두 분다 제발 자기 아닌 남을 위해 살지 말고 자신을 있는 힘껏 보호하고 저축하며 살아보세요
엄마를 위한 임대주택 분양도 알아보세요
보통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집에선
남편 돈은 내 마음대로 쓸수 있어도 자식 돈은 한푼도 쓰기 힘들어합니다
모성본능 강하다는 유인원 침팬지의 경우
왕따 당하는 피폐한 엄마 침팬지는 자식을 돌보지 못해 버리고 방치합니다
엄마가 힘이 없고 생활력도 없어 앞가림도 못하는가보다... 이럴 땐 나라도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 라고 생각을 바꿔 보세요
절대로 죽지 마세요
182 2016-09-17 15:29:47 26
식당 멘붕 [새창]
2016/09/17 11:59:15
알바 자리 별거 아닌거 같아도 사업장 분위기 얼마든지 말아먹을수 있어요
다음 방문때까지 식당문을 계속 열고 있을 거라는 보장을 할수 없겠네요
181 2016-09-17 15:20:02 8
명절이나 제사때마다 입원할만큼 아플수잇는 방법이잇을까요? [새창]
2016/09/17 09:28:38
혹시 시부모네 집 아니고
함께 모시고 몰려가서 이댁 며느리만 일하는 그런 건가요?
참 뻔뻔한 시부모 모셨네요
이래도 듣고 저래도 듣는 욕인데
자신을 보호하는 신무기는 장착하셔야죠
눈빛.말.표정 등등... 가장 효율적인건
핑계가 아니라 언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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