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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01: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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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라도 더 생각나는 거 죄다 쓰고 죽지 마세요
할말 못하고 자기 누르고 사는 사람들이 걸리는 병이 갑상선인데
더 많이 쓰셔야겠습니다
따님을 질투하는 못나도 너무나 못난 엄마를 두셔서 가슴 아프네요
잘못 꼬인 모녀관계에서 그것을 풀수있는 강자는 엄마에요
따님 힘으론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 겁니다
심각한 경계선 성격장애같은데, 이런 사람은 미친것도 정신증자도 아니라 병원 안 찾고 치유할 방법이 거의 없어요
그냥 아직 힘이 있을 때 멀리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