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알고보면 시간도 중요한 요소에요
당분간 그 거리만 유지하면서 시간보내기를 추천합니다
서로 약속이 오가지 않으니 다른 기회도 경험해보시고요
현 상태로는 약간의 우정보단 나은 정도 같습니다

209 2016-10-02 15:03:32 2

편의점 갑질 퇴치썰 [새창]

맥락읽기 문맹이세요
시원한 글에 안타깝네용

208 2016-10-02 14:56:32 18

[새창]

아니죠...당연히!
자존심의 문제도 있어요
나이를 들이대며 자리구걸도 모자라 공격하는 자리깡패로 불리워야 하지 않을지요
다수 나이든 분들 보통 조용히 서 계십니다
일본에서 백살쯤 되어보이는 할머니에게 양보했더니 꼿꼿하게 손잡이 잡고 거절 여러 번 당했네요

207 2016-10-02 14:50:38 0

[새창]

정말 놀랍네요

206 2016-10-01 05:50:32 0

[새창]

러브샷이 어렵죠
남녀 상하 나이차에 대한 경계선이 무너지니까요
대학에선 거의 대등하게 경계선 문제가 없으니 쉬웠고요
남들 다 하는 거라해도 내 그릇을 알고 무너진게 더 속상하겠네요

205 2016-09-30 08:19:15 0

알바하는데.. 멘탈 관리가 안돼요... 위로해주세요ㅠㅠ [새창]

집에서 받는 대접이랑 밖이 그닥 큰 차이가 없네요
무한 인내가 반드시 좋은 건 아녜요
자존감 없으면 이렇게 당합니다
점장의 감정 쓰레기통이라 안 짤리고 있다는 생각도 해보세요

204 2016-09-28 20:35:49 1

구직자 간보는 회사 [새창]

가지가지 일 참 많이 겪으셔 안타깝네요
좋은 일 있기 바라고요
언젠가 이런 업무 맡을 때 똑같은 우를 범하지 않는
훌륭한 분 되시기 부탁합니다

203 2016-09-28 20:21:42 0

제발 한국인 이러지 맙시다 챙피해요 [새창]

알고보면 먹고 살 돈은 부족한데도 깍고 또 깍다가 더는 안되자 갑질의 기쁨까지 누려야겠다는 도시빈민
이게 참 가슴아파요

202 2016-09-27 04:46:18 0

[새창]

비전과 도전, 의욕이 넘치네요
근데 몸은 갈수록 지치면서 정신도 마모되고 있고요
이것도 분열과 균형의 문제 같습니다
삶욕동에 치우쳐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죽음욕동도 치열해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교대는 돈 때문에 포기할 수 없다니 누적된 피로감과 의욕저하가 걱정됩니다

201 2016-09-26 17:28:13 8

[새창]

우리도 저런 신부들... 보기 드물어진게 이십년쯤밖엔 안되요

200 2016-09-26 17:05:14 59

중학생이 교내서 동급생에 대낮 칼부림 '중태' [새창]

이상하게 설득당할거 같습니다
소년범은 학교체제로 되어있어 학업중단도 없고
소년수 기록은 미국처럼 봉인이 안되지만 기록으로 따라다닐 뿐
전과기록도 지워줍니다
자살보단 나은 선택이란 생각이 드네요

199 2016-09-26 11:16:49 7

서울대병원 찾은 김제동씨 직찍 멋졍ㅜ [새창]

점점 미남으로 보이십니다

198 2016-09-26 11:14:06 7

박해일 건보료 논란..기자가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쓴 기사였네요 [새창]

저는 좀 의심스러웠어요
결혼하면서 일체 후원없이 깔끔하게 하는 배우 몇이나 되겠어요
자존심 지키게 도와줍시다~

197 2016-09-26 09:10:41 7

[새창]

영이 깨끗한 사람들에게 보인다 하더라구요

196 2016-09-26 06:56:41 0

[새창]

서로 모른체 하는게 예의
엄마들이 요 정도 각오도 없이 아이 낳진 않죠
콘돔 보고 안심했을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