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감시 일지를 작성한 독일인.jpg [새창]

전두환 외국에서 살았으면 명 짧았을건데
최씨일가가 학습능력이 떨어지네요

254 2016-10-24 06:28:49 0

[새창]

자기표현을 돈 내고라도 배우세요
알콜릭들 대부분 술 안 먹을 땐 입 다물고 살죠

253 2016-10-24 06:25:51 1

편의점에서 멘붕 [새창]

동네장사라고 함부로 사과하진 마세요

252 2016-10-24 06:17:22 0

[새창]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이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배운게 많아요
추천과 비공감을 누르며 멈칫 하는 순간 많았고요

251 2016-10-24 06:06:13 101

새벽에 문득 생각나서 적는, 동성간 강간 이야기 [새창]

언어가 제일 쓸모있다는걸 새삼 알았네요
살아남으신게 승리자에요
발달적으로 사춘기 초기이고 이때는 양쪽에 다 끌리지만
동성 쪽에 더 끌리요...그래도 이런 폭력은 싫었을 거에요

250 2016-10-23 21:15:44 4

[새창]

이 아이는 부모가 선생을 욕하거나
실제로 아이앞에서 제압하는 모습을 보았을 거에요
향후 작은 규칙.규범들 같은 사회적 약속들을 지키기힘들고
멀게는 직장생활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요
물론 집안이 이 아이가 살아가는 내내 재벌이나 고위직으로 유지해줘야 합니다

249 2016-10-23 21:03:27 5/78

[새창]

싸구려 성환상을 가졌다고 해서 고급진 여성과 결혼하지 말란 법 없지 않나요...?
그게 안 맞고 아니다 싶으면 온전히 헤어지는 방법도 있는데
가급적 요란하게 상처를 주고싶으신가 봐요
작성자님도 다치기쉬워요
이혼이 숴워진 세상이라 예전만한 박진감은 필요가 없어진 시대에요

248 2016-10-23 20:53:56 0

김문수 "유례없는 국가위기 상황..박정희 리더십이 그립다" [새창]

그 어두운 시대 투사로 살아본 네가!
가혹한 상대에 동일시되었구나

247 2016-10-23 03:25:23 3

아버지랑 부부로 보인다는 개소리는 어떤 인성? [새창]

근친상간 성환상을 가진 사람이 할법한 소리같아요
말에는 하는 사람의 더러움도 전달돼죠
내것이 아니라 오염된 느낌도 들구요

246 2016-10-22 16:30:13 27

워마드하는 여동생 쫓아낸 주갤러 [새창]

일베처럼 메갈도 찌질한 인생일줄 알았는데
맞네요

245 2016-10-22 16:24:08 0

어제 면접 보고 왔어요!! 약 사이다 ㅋㅋ [새창]

그동안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사이다에요~

244 2016-10-22 09:26:32 3

이자혜 비판글을 알라딘에 올리니 덧글 공격 장난아니네요 [새창]

데메테르님 글
맞습니다
그리고 추천 3중 하나는 제가 잘못 누른거에요
비공누르고 나갔다가 댓글쓰러 다시 들어왔는데 취소가 안되더라구요

243 2016-10-22 06:56:53 4

이자혜 비판글을 알라딘에 올리니 덧글 공격 장난아니네요 [새창]

진짜 공감이 안돼요
조리있게 잘 쓴 글을 보고도 이렇게 맥락적으로 문맹이 있겠구나 하는 예를 보는 거같습니다

242 2016-10-21 15:51:14 0

베오베간 소개팅문제점을 보고 생각나서 쓰는 최악의 고백썰! [새창]

아끼기때문에...정신연령이 늙어버렸네요

241 2016-10-21 15:37:26 45

면접갔다가 제대로 갑질을 당하고 왔습니다. [새창]

기억해두세요
인생 길어요
언제 한번 뒷소식 들을 날 올 거에요
사람 귀하고 소중한줄 모르니 잘될리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