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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7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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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2016-10-28 21:46:20 0
[새창]
길게는 인연을 끊을 힘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부끄러움 같은 수치심은 존재의 부정이에요
내가 살만한 세상이라는 목표의식도 안전감도 가질수 없어 힘드실거 같네요
부모님들이 분열된 극단적인 의식구조를 가지신듯요
아이가 이쁠 수도 미울 수도 있는데
이 양면을 통합할 능력이 없으니까요
269 2016-10-28 21:29:11 0
박근혜 불쌍한데 사람들이 그럼 안되지 [새창]
2016/10/28 16:22:53
국민들이 다 똑똑하길 바라진 않아요
268 2016-10-28 21:26:05 0
현직 혼삼겹살 하러 갑니다. [새창]
2016/10/28 19:44:35
혼밥의 강자 등극 축하드리고요
혼자서도 건강할수 있는 사람이 여럿 속에는 더더욱 잘 적응할 수 있다는 공식도 만들어주세요
267 2016-10-26 08:32:03 38
[새창]
그럼요
뻐꾸기는 자식 던져놓고 못 키우면 그 둥지를 박살낸다던데 심보가 비슷
266 2016-10-26 08:29:44 2
이정도면 정운호 도박이 나라를 구한셈 [새창]
2016/10/26 03:59:07
터닝포인트에 조선이 있어 무섭네요
pc가 조선 손에 들어갔다면 상상도 하기싫음요
265 2016-10-25 22:20:46 0
포르노의 도파민, 클래식의 도파민 [새창]
2016/10/24 03:00:25
저도 의문을 갖게 되네요
정말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도박하며... 엉뚱한 곳에서 갑질하며 갖게 되는 도파민보다는 둘 다... 포르노나 음악이 더 나을텐데요
264 2016-10-25 22:11:47 0
친오빠 병신썰2 [새창]
2016/10/25 00:15:21
혹시 결혼했다면 남편을 오빠로 부른다에 10원 겁니다~
263 2016-10-25 22:09:03 6
[오늘 JTBC 단독] 최순실에 국가 안보 기밀도 넘겼다.jpg [새창]
2016/10/25 21:08:25
jtbc에서 올린 페이스북 제목 보고 안심한 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설문만 사과하다뇨
뉴스 마치면 매일 사과하는 일이 생길 거 같네요
특종은 이렇게 가진 자의 종횡무진을 보장하는가 봐요
두 시간을 홀린 듯이 지켜봤어요
jtbc 만세요~
262 2016-10-25 17:51:56 0
무기력증 극복하고싶어요 [새창]
2016/10/25 16:35:57
더 깊어지기 전에 약의 도움을 받으시면 어떨지요
제 경우엔 처방없이 사먹는 우울약조차 효과있더라구요
261 2016-10-25 16:36:09 100
요즘 보이스 피싱수준 대단하네요 [새창]
2016/10/25 12:48:37
판사도 검사도 당했다고 하고요
요즘은 조선족보다 같은 한국인들이 다수에요
260 2016-10-25 12:25:34 3
(긴글)(진짜 후기) 장인의 행패로 결국 다시 이사했네요;; [새창]
2016/10/25 00:53:23
아내분이 할머니와 끊어져야 그 관계가 정리됩니다
그리고 아내분 착한게 아니라
중독자 집안에 꼭 하나씩 있는 해결사죠
치료받으셔야 해요
259 2016-10-24 22:27:33 6
jtbc 최순실 PC자료 공개 [새창]
2016/10/24 21:29:39
역대 특종 1위
jtbc 감사합니다
지난 총선도 고맙고요
258 2016-10-24 18:45:52 5
[새창]
혹시 어머니 얘기신가요?
저는 이런 강매 혹은 폭리적인 상거래 이면에 일종의 심리적인 유사섹스... 비슷한 행위가 있다고 봐요
젊은 남자가 아들처럼 굴며 땀을 뻘뻘 흘리며 자신만을 위해 눈을 맞추고 그렇게 사근사근 할수가 없게 군다네요
추근추근하게 여자임을 느끼게 한다고요
더 고상하게는 병원쇼핑을 다니며
똑똑해보이는 남자의사에게 주사 한방 맞는 걸로 대체될 수도 있고요
강남 할머니들 다 이렇게 사들인 물건들 쌓여있을 거라고 하네요
공들인 유혹자들을 물리치려면 알아두셔야 할거 같아서 적습니다
257 2016-10-24 12:51:29 0
[새창]
인간중심 상담의 대가 로저스는
1940년대 중국에와서 불과 10대중반 청소년들이
집을 떠나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힘을 가진 것에 놀라고 일종의 문화충격을 받았어요
그 다음부터 청교도적인 문화속에서 절대복종하며 부모 뜻대로 살던 삶에서 벗어나
전공도 바꾸고
평생을 자기실현을 목표로 살다 상담의 대가가 되었다죠
관심이 있어 찾아보니
로저스의 부모는 다시는 로저스를 용서하지 않았고
로저스도 끝까지 돌아가지 않았어요
시대가 바뀌어 이제 부모에게 기대하는 양육수준과 기간은 높아지고 길어졌는데
개인으로서 느끼는 종속감은 더 끈끈해져가네요
용기를 내세요
256 2016-10-24 12:38:31 1
[새창]
이렇게 글 써서 올릴 정도로 잘 살아오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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