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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가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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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9 2022-12-07 05:43:42 0
현직 교도관이 주는 조언 [새창]
2022/12/06 18:53:31
침 뱉으면 피하고 칼 들었으면 도망가고 때리면 막고 달아나고 피해 입지 않게 최대한 피하세요..

우리나라 정당방위는, 사실상 폭력 행위를 피하고 막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행해지는 물리력을 의미합니다..

같이 싸워봤자 득될 거 없고
깽값 받는다고 맞아 봤자 어차피 내일이 없는 놈들이기에 손에 쥔 돈 없으면 돌려받지도 못합니다
심지어 폭행 의료비용은 때린놈이 전액부담해야해서 의료보험도 안 되는 걸로 알아여ㅜ 그래서 깽값 못 받고 내 돈으로 치료받을 때 의료보험 적용 관련해서 골도 좀 아픕니다

달려들때 피하고, 최대한 몸 사리고 막아서 안 다치는게 중요합니다ㅠ
6208 2022-12-07 05:35:15 6
[새창]
공감 포인트가 구구절절이네요
6207 2022-12-07 05:34:26 6
[새창]
상담 안 받으면 학생 손해 아닌가? 상담 못하면 교수가 아쉬울 이유가 없는데.. 마치 교수 위해서 상담 받아주러 일정 없이 편도 1시간 걸려서 온 것처럼 말하면 우쨔..ㅠㅠ 교수 답변시간이 11시 7분인데 2분동안 우사인볼트마냥 뛰어나간 것도 아니고..
6206 2022-12-07 05:29:01 2
그날인 여친에게 다가가면 생기는 일 [새창]
2022/12/06 22:25:12
앙대ㅠ 고양이 살살 잡아ㅠ 내구도 약행ㅠ
6205 2022-12-06 14:05:06 15
30만원 생활비로 일본인 와이프가 차려주는 저녁밥 [새창]
2022/12/05 16:05:10
본인이 괜찮고 즐기는 거라면 알뜰한거고 행복하면 됐다고 생각해요

근데 외국인다문화가정에 살면서 월 200받는 분이 이재명 되면 도망가겠다셔서 그 부분이 조금 피식.. 어차피 글 올라온 무렵 여야 후보가 윤가랑 이재명인데.. 그냥 사고방식만 조금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스시녀나 한녀가 국적을 나타내는 디시 커뮤 말투인걸 고려하더라도 자기 혈육인 어머니와 가족인 아내 언급을 하면서 한녀, 스시녀 거리는건 교양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6204 2022-12-06 11:03:21 6
30만원 생활비로 일본인 와이프가 차려주는 저녁밥 [새창]
2022/12/05 16:05:10
11 저도 어디서 본 글 같다 싶었는데 역시 같은 업로더분이시네요 문제될만한거 자르고 다시 올리셨나부넹
6203 2022-12-05 19:29:07 4
상조회사 직원이 공무원 시험강사 이름을 외우고 있는 이유 [새창]
2022/12/05 15:16:12
근데 고인의 유품을 태우는 일을 왜 장례지도사가 돕나요..?

발인식 끝나고 화장터 다녀와서 정산까지 하면
더 볼 일 없지 않나요?

고인 유품을 태운다는 것도 생소한데
그걸 장례지도사가 왜..?
6202 2022-12-05 12:13:32 0
나이키 : 한국 16강 정말 축하드립니다만... [새창]
2022/12/04 22:39:41
오오 건곤감리 늘 헷갈렸는데 갓벽정리네요!!!
고마워영ㅋㅋ
6201 2022-12-04 21:17:11 0
[새창]
잘가 라쿤찡..
6200 2022-12-04 17:55:33 0
장용준" 팬은 그저 돈버는 수단" [새창]
2022/12/03 17:25:02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6199 2022-12-04 17:54:32 0
[단독]'유족간 연락처 공유 불가' 서울시 매뉴얼 실제 있었다 [새창]
2022/12/04 05:22:27
임기 1년이 안 됐는데 질질샌다 아주
6198 2022-12-02 22:16:49 0
아이가 아픈 블라인드녀 vs 의사 [새창]
2022/12/02 08:27:39
1  병원에가라고 진단을 해준게 아니라
진단을 받고 싶으면 병원을 가라고 한거죠

아이가 진짜 병원에 가야하는 상황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몰라요 젤 잘 아는 부모가 판단과 선택을 해야하는거고

아이를 데리고 병원이든 응급실이든 가려면 부모중 하나는 급히 반차든 연차든 내야겠죠

상태가 누가봐도 심각한데 내버려두는건 부모가 문제지만
얘가 아픈건지 그냥 컨디션저하인지 애매하면 회사 째고 병원을 가는게 맞나 고민될 수 있는 상황이라 보여요

그 과정에서 이걸 차라리 육아경험과 관련해 다른 부모들에게 경험담을 질문해본거면 모를까

의사를 찾아 물었다는 점에서 저 의사가 "공짜"진단을 얘기한거죠 의사 말도 무슨 말인지 이해는 가요
충분히 본인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걸 타인에게 말하는 방법을 보면
사람이 꼬여 있다는거죠

생명을 다루는 사람이
아이가 죽을 거라는 악담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는 점에서 특히요
6196 2022-12-02 17:25:56 3
아이가 아픈 블라인드녀 vs 의사 [새창]
2022/12/02 08:27:39
강성대국님 그건 '사실'이 아니라 악의를담은이의견이죠

의사선생님 말대로 진찰해보지도 않은 아이인데 상태를 어떻게 알아요..

저도 오늘 죽을 수 있고 강성대국님도 오늘 죽을 수 있어요 부모한테 의사가 진찰도 안 해보고 애가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하는게, 꼬인게 아니고 사실을 말한 것으로 보이시나요

글로배웠어요님
게시물에는 저 의사가 저처럼 말한 적이 없어요
6195 2022-12-02 15:59:36 4/12
아이가 아픈 블라인드녀 vs 의사 [새창]
2022/12/02 08:27:39
저 의사가 베베 꼬여있는건 맞음

그냥 무시하든지
이런 글만 보고 의사들이 의견줄 수 없어요
본인이 판단해서 병원데리고 가시든지 그냥 두든지 하세요라고 했음 됨..

저 엄마의 질문이 적절한 질문인지를 떠나
오늘 안에 병원 안 가면 애가 죽는다는 드립이
의사 딱지 달고 할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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