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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9 2022-12-11 19:27:32 0
집주인과 세입자 대화 수준 [새창]
2022/12/10 00:17:05
111 야레야레 문과생들이 추천했나봄ㅋㅋㅋ (물론 나도 문과생ㅋㅋ)

기존 전세금 3억이었다면 5프로 가산시 3억 1,500
2억 9천 - 3억 450
2억 9천 5백 - 3억 475
2억 9천 5백부터 2억 9천 9백까지 5만원씩 상승, 최대 495만 원
6238 2022-12-11 08:53:17 0
병신 같은 생각이지만 당장 하자 [새창]
2022/12/09 18:17:55
일단 체포한 다음
너 나랑 일 하나 같이 하자
6237 2022-12-10 21:37:17 15
서비스업을 하면 안되는 편의점 사장 [새창]
2022/12/10 18:07:10
저거는..
사회성이 발달하지 않은 거 같은데
편의점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생활 가능하려나
6236 2022-12-10 21:34:20 6
집주인과 세입자 대화 수준 [새창]
2022/12/10 00:17:05
1 20년 6월 이전이었으면 계약만기일로부터 한 달, 그 이후면 두 달전에 미리 계약 갱신 의사가 없다거나 계약조건을 변경하겠다고 하지 않았다면 계약은 갱신된거예요

갱신청구권이 문제되는 케이스가 아니라 묵시적갱신이 이루어진 상태라..

한달이 남기도 전에 그 얘기를 한 거라면 대항할 수가 있는거죠
6235 2022-12-10 19:48:41 3
집주인과 세입자 대화 수준 [새창]
2022/12/10 00:17:05
305,000,000원을 1.05로 나누면 원래 보증금이 나와야하는데 딱 떨어지는 숫자가 안 나와서 뭔가 싶어서 질문해본거ㅋㅋ

다시 해보니 기존 전세가 2억 9천이었을거 같네요
여기서 5프로 올리면 3억 450만원이거든요
집주인은 시세 감안해서 그냥 3억 500으로 얘기하신듯
6234 2022-12-10 19:36:50 8
집주인과 세입자 대화 수준 [새창]
2022/12/10 00:17:05
만기 한 달 전이면 집주인측에서 갱신거절 불가능한데.. 공인중개사에 말씀하시고 그냥 사셔도 됐을텐데ㅠ
6233 2022-12-10 16:11:24 1
집주인과 세입자 대화 수준 [새창]
2022/12/10 00:17:05
원래 전세금을 A로 잡으면

Ax0.05+A=305,000,000아닌가요?ㅋㅋ
6231 2022-12-10 12:15:42 1
태어나서 처음먹어본 커피 [새창]
2022/12/09 14:14:11
하필 아메리카노였근사 좀 달달한 커피였음 좋았을텐데 ㅎ
6230 2022-12-10 11:33:24 0
집주인과 세입자 대화 수준 [새창]
2022/12/10 00:17:05
5프로 올려서 3억 500이면 원래 얼마였던거지?
6229 2022-12-10 11:18:58 12
여의사한테 뺨 수십번 맞은 간호사 [새창]
2022/12/10 00:15:58
수술 앞두고 마취과 의사가 하는 마취는 전신마취..
보통 3차병원 아니면 주치의가 하죠

하물며 부분마취는.. 근데 폐흉관삽입 같은 수술이 가능할 정도의 병원이면 2차병원은 될거 같은데

그런 병원에서 마취를 간호사가 한다??
의사는 직접 마취를 하지도 않고, 지켜보지도 않고, 수술전 마취 여부 확인하지도 않고?
6228 2022-12-10 10:52:27 2
마약검사비 120만원 [새창]
2022/12/09 11:41:57
미쳤네 저게 말이 됨????
청문감사실부터 국민신문고까지 떠들석하게 쑤셔놔얄거 같은데
6227 2022-12-10 10:49:42 0
[새창]
난 자두야
너랑...
6226 2022-12-10 10:47:07 1
강아지 키우는 집의 새벽 일상.jpg [새창]
2022/12/08 17:23:24
집사를 깨운 후 자기는 잠드는 종족
지 어차피 잘거면 날 왜 깨우지? 싶음
지 잠든거 깨우면 자리 피해서 또 잠
그리고 다음날 새벽 지 깨운거 다시 복수
6225 2022-12-09 22:36:32 3
공부 잘하다가 음악하는 아들이 살짝 아쉬웠던 엄마 [새창]
2022/12/09 10:22:53
면도라는 래퍼도.. 약간 그런 케이스인데
명문고 나와서 미국 대학교 합격했는데 그 사이 쇼미더머니에서 인정받으며 본격 아티스트의 길을 걷기로 하고.. 결국 학교도 포기함

명문대 출신 여성 랩퍼도 음악을 하려 자퇴를 했는데

현재 위 두 랩퍼 다 현재 기준 힙합씬에서 계속적으로 인정받으며 저작권 수입을 크게 올리고 있는 것도 아님...

외고 입학까지 성공한 후 래퍼의 길로 나아간 어린 랩퍼도 있고..

음악으로, 그것도 랩으로 평생 잘 살았다 성공했다라고 만족하기까지가 쉬운 일이 아니기에

음악 외 다른 것에도 재능있는 친구들에 대한 부모님들의 걱정과 아쉬움은 당연하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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