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키스트님 저한텐 반말로 관종이라 비난하시고 [새창]

R.아나키스트// 와 이사람 이제 "병신"이라는 욕설까지 막쓰네.

4085 2016-04-20 03:19:15 4

아나키스트님 저한텐 반말로 관종이라 비난하시고 [새창]

대꾸좀 해주세요. 왜 자꾸 도망가요? 나랑 이야기 해보자는데. 이게 시게에 도움이 되는 태도인가요?

4084 2016-04-20 03:18:04 5

아나키스트님 저한텐 반말로 관종이라 비난하시고 [새창]

ㅋㅋㅋ 거리지 마세요. 강한척이나하고. 왜 말투 항상 거칠어요?

4083 2016-04-20 03:17: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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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도 항상 거칠고 몰이질 잘못했다가 틀렸으면 자중해야지 오히려 더 심해지고. 사과도 안하고 다른 선동에 당한 사람만 사과하고.

4082 2016-04-20 03:16:3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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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제가 붙어서 조곤조곤 물으면 항상 도망가요. 진짜 제대로 이야기 한번 해보고 싶네요.
왜 이리 공격적인가, 왜 김종인을 싫어하나, 왜 밤과 낮이 반대인가, 왜 아침에 사라지고 오후에 등장을 하며 수면시간과 일치를 하는가.
왜 자신과 의견 다르면 전부 김종인빠와 극렬로 만드는가.

4081 2016-04-20 03:08:25 8

아나키스트님 저한텐 반말로 관종이라 비난하시고 [새창]

와 자기가 할때는 낄낄거리고 좋아하더니, 자기가 당하니까 비공이 싫으신가봐요?

4080 2016-04-20 03:07:49 6

아나키스트님 저한텐 반말로 관종이라 비난하시고 [새창]

혹시 당신 유명한거 모르세요?

4079 2016-04-20 03:07:42 6

아나키스트님 저한텐 반말로 관종이라 비난하시고 [새창]

누굴 분탕몰이 한다고 하는것이죠? 당신 하던짓이 언제나 분탕몰이였고 사과도 안하고 혼자 쏙 빠져나갔잖아요.

4078 2016-04-20 03:05: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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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좀 해주세요. 왜 당신 이렇게 날카로워요? 살면서 뭐 구박 받아요?

4077 2016-04-20 03:04: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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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새벽에 토론 걸었던 것 기억나죠? 아 편리한 기억력으로 잊으셨다고 했었나?

4076 2016-04-20 03:04: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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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웬 물타기? 간만에 당신하고 이야기 좀 하고 싶어서 그래요. 마침 당신글이 있고. 혹시 보증 뜻 알아보셨어요?
네? 제발 대답좀. 언제까지 도망치고 말꼬리 흐리며 이상한 소리할것인가요?

4075 2016-04-20 03:01: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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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때문에 엄한 사람들 선동되서 사과글 올렸는데,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죠?

4074 2016-04-20 03:01: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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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과할 것이 없어요? 당신이 분탕질 하면서 애국중년님 모함했고, 애국중년님 2컴 아니라는 것이 증명 되었고, 그럼 사과를 하셔야죠?
혹시 ..... 뭐 현실에서 힘드세요?

4073 2016-04-20 02:59: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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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다르다고 요원 드립 치지마십시오. 운영게에서 시게 문제글 한번이라도 보고 오세요.
관용이 없고 당신처럼 무조건 몰이 하는 것이 시게의 문제입니다.

4072 2016-04-20 02:58: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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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당신의견에 동조하던 엄한사람만 사과글 올렸었는데. 기억 못하시나?
보증 뜻좀 알아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