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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렬이 왜 죄가 되고 몰이에 정당화가 되는지 대답은 언제해주실지.....

4100 2016-04-20 03:50: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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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글 우울하면 보신다면서요? 저도 보려고 했는데.
역시 제 추측이 맞아가네요. 하 역시 난 사람 정말 잘본다니까.

4099 2016-04-20 03:47: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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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아나키스트// 극렬 지지자, 극렬 반대자. 똑같다고 보이지 않으세요? 극과극은 통한다고.
그리고 극렬이 왜 죄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4098 2016-04-20 03:42: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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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답해주면 좋겠는데 ㅎㅎㅎㅎ
왜 극렬로 사람 몰아가는 것을 즐기는가. 정말 대답 듣고 싶어요.

4097 2016-04-20 03:39: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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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죠. 당신에게 친절이라는 여유 없으니까요. 친절과 관용도 마음이 넓고 삶에 여유있는 사람이 나오는 것이 거든요,
우리 이야기좀 하자니까요 ㅎㅎㅎㅎ
정말 재미있는 분인데. 흥미로워요.

4096 2016-04-20 03:36: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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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그러고보니 100회네.
R.아나키스트//님 저 축하좀 해주세요~ 100번 방문했습니다.

4095 2016-04-20 03:34: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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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입니다. 이 글에서 당신에 대한 단서가 정말 많이 나왔거든요.
제가 사람 잘본다는 소리 듣고 다니는데, 틀린적이 없거든요.
우울할때 봐야겠네요 ㅎㅎㅎ

4094 2016-04-20 03:32: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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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님이 더 재미있어요. 님 생활패턴하고 말하는 말투, 공격성, 모든 것을 종합해보면 굉장히 재미난 결과 나와요.
사람들은 일주일에 몇명 만나세요?

4093 2016-04-20 03:29: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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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이야기하면 밑바닥에서 가정환경까지 끌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4092 2016-04-20 03:29: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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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물타기 그만하고 이야기좀 해보죠. 전 당신 이해하고 싶어요.

4091 2016-04-20 03:27: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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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아나키스트// 말을 직접 걸면 회피. 회피성 성격장애,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는 성격.
본질을 알수 있는 질문을 하면 회피, 자신에 대한 자존감 낮음. 관용이 적음, 미성숙.
질문을 하면 회피, 논리가 없다는 증거, 감정적으로 행동. 분노가 쌓여있음, 분노는 현실에서 오는것.

4090 2016-04-20 03:25: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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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존감 굉장히 낮다는 증거가 과도한 공격성이고 밤에 제시간에 못잔다는 것은 현재에 대한 불안감. 정말 짧은 지식이나마 분석하면 참 흥미롭네요.

4089 2016-04-20 03:24: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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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아나키스트// 또 귀닫고 안보여! 하는 중인가요? 이야기좀 해보자니까요? 당신 진짜 삶에 문제있는것 같은데,
낮과 밤이 다르다, 과도한 공격성, 자신만이 옳다. 이거 전형적인 무기력 증상인데.

4088 2016-04-20 03:22: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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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좀 해봐요. 왜 극렬 지지자는 죄? 극렬 비판자와 욕설과 몰이하는 사람은 왜 죄가 아닐까

4087 2016-04-20 03:21: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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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렬지지자가 뭐 죄인가요? 지지하면 어때요? 여기 광장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곳인데 왜 말살하려고해요?
혹시 본인 생각이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