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6
2016-04-20 11:12:59
1
컷오프는 3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1. 국민의당 탈당파의 당내정리 요구. 기사로 떠서 제가 예전에 글 하나 썼습니다. 이해찬, 정청래 등 5명이 있었죠.
2. 친노, 운동권 프레임 배제. 수도권 공략을 위한 것이죠. 위에도 썼지만 친노 프레임은 나쁘다고 10여년을 떠들었고, 운동권 이해찬, 정청래 강성이죠.
3. 지도부에 덤비고 구설수 만들고 끊임 없이 사건일으키며, 당분열 일으키는 사람들 = 강성 컷오프
김부겸이 강성에게 선전포고했죠. 이해찬, 정청래는 대표적 강성이고, 이해찬은 문재인 대권에 100% 방해됩니다.
운동권 대선배가 이제 고작 1선 문재인에게 굽신굽신? 말이 안되죠.
정청래는 주승용 막말을 통해 친노 vs 비노의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붙여서 수면위로 문제를 끌어올리고 따지고 보면 주승용 막말 사건은
안철수 탈당까지 이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