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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6 13: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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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자체에 왜가 없다고 나오는데 이것은 여러가지 가설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유물로 교차 검증해봅니다. 열도 고유의 유물이 나오지 않는군요. 네 이 시기에 왜는 없었습니다. 단지 한반도 계열 국가들의 분국이 있었고 이것은 고고학적으로 확인이 되네요. 이게 사실이라는 것을 어떻게 문헌에서 교차 검증할까요? 네 일본서기가 어떻게 사기를 쳤는지 봅니다. 담로를 아와지라고 읽으라고 떼를 쓰고.. 가라구니를 무네구니라고 읽으라고 떼를 쓰네요. 니니기는 니니기가 맞을까요? 여기에 대한 님의 대답은 못하겠다. 어렵겠다. 가 아니라 안하겠다가 되는군요. 이렇게 정리하고 평행선 달리기는 그만 접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