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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2016-01-16 13:09:08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아래의 댓글에도 적혀 있지만, 후지와라 사다모토의 주장이 지난번 담로섬 그리고 이번의 일본서기 안의 가야 신화에서 옳다고 판단되는 기사들이 나오고 이것이 계속 끊임없이 반복되고 일본서기 책 전반에 걸친 것이라면 결국 후지와라 사다모토의 주장이 맞다고 밖에 볼 수 없겠지요. 그러나 무조건 아니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그것 나름대로 존중을 하든 무시를 하든 그런 쪽으로 흘러가겠지요
545 2016-01-16 13:06:52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그것을 문화의 전파라고 단언하는 것이야 말로 성급한 판단입니다. 고분의 묘제와 그 부장품은 교역의 대상이 되기 어렵습니다. 제가 수수께끼의 4세기라고 하는 용어를 아시냐고 물어본 이유는 님의 결론이 조급하고 근거가 빈약하다는 것을 환기시키기 위해서 였습니다. 잠깐 숨을 고르시고 인터넷에서 수수께끼의 4세기를 검색하시고 토론을 진행해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544 2016-01-16 13:00:02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차오스 > 그 부분에서도 님하고 저하고 차이가 납니다. 2주갑 인상설은 오류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그 위치에 놓은 것이며 위작을 하기 위해서는 그 위치에 놓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543 2016-01-16 12:57:46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물론 퀴즈 하나로 후지와라 사다모토의 주장이 옳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지난번의 담로섬 그리고 이번의 일본서기 안의 가야 신화와 같이 계속해서 반복해서 확인이 된다면 그 때는 후지와라 사다모토의 주장이 옳다고 밖에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아니라고 하면 그만인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542 2016-01-16 12:51:44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차오스 >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조작인지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역사를 알게 되고 이 실제 역사를 조작한다면 어떻게 조작해야 할까? 이 관점에서 보면 제대로 실사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 기기이고 현재 님이 이해못하고 있거나 이해하기를 거부하고 있는 후지와라 사다모토의 주장입니다.

수수께기의 4세기라고 하는 용어는 들어보셨는지요 ?
541 2016-01-16 12:50:08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가야 신화를 일본서기 신대기에 적어서 가라구니라고 한자를 읽어야 하는데 무네구니로 읽고.. 이런 것들이 저와 후지와라 사다모토의 시각으로는 아.. 이렇게 조작을 하는구나. 라고 뻔히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만..님 눈에는 그저 놀라운 우연의 일치의 연속으로 보이는 것이겠지요. 고고학적으로 왜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 그게 주체가 되고 한반도 계열 세력들은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으셨다고 하는데.. 고고학적으로 보았을 때에 " 열도의 주요 고분들이 한반도의 횡혈식 석실분으로 교체되고 그 안에 주요 부장품들이 대부분 백제 신라 계열 유물로 출토가 되는데 님의 머리속에서만 존재하는 그 당시의 열도 형성의 주체였던 왜 , 이들의 독창적인 고분은 존재합니까?
540 2016-01-16 12:45:01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그래서 위에서 제가 님과 제가 교차검증하는 방법이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이야기 드린 것입니다. 한반도 계열의 사서들은 진실을 적어야 한다는 의식은 있던 사관들이 적었던 것이고 일본서기와 고사기를 진실을 어떻게 덮어야 할까라는 목적으로 쓰인 책입니다. 당연히 2개의 사서에 동일한 기록은 거의 찾을 수 없을 것이고 이 경우는 진실이 이것이라면 위작을 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 라는 관점에서 교차검증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담로섬이라고 읽으면 불쾌하니 아와지라고 읽어라 라고 하는 일본서기 신대기의 기록에서 해석이 차이가 나는 것이고..
539 2016-01-16 12:21:20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잘 모르겠습니다. 마침 이 글의 처음이 님의 댓글에서 출발하는데, 지난번에 님이 하셨던 댓글은 지금 제 글의 서두 부분에 해당합니다. 저것은 님의 주장을 나열하신 것이지 근거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고고학적 증거-> 위에 댓글에 달았다시피 4-5 세기 열도 유물의 고고학적 분포를 보면 동쪽은 신라 계열 유물이 강하고 서쪽은 백제계 성격이 강합니다. 그 중간에 담로섬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군사적 거점이라는 담로..의 의미와 부합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삼국유사와 일본서기를 교차 검증하여 주장하고 있습니다. 단지 교차검증하는 방법이 님과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제 근거입니다.

이제 묻습니다. 고고학적으로 보면 오히려 4-5 세기에 열도 고유의 유물은 찾아보기 힘들고 백제 신라 계열 유물이 주류를 이룹니다. 이런 고고학적 발굴에도 불구하고 존재를 확인할 수 없는 왜가 이 시기에 국가 형성의 중심이 되었다고 보시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538 2016-01-16 12:14:10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네 어쨋든 토론은 2사람이 하는거겠죠? C 에 공감하고 있는 저는 더이상 이 주제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습니다
537 2016-01-16 12:10:44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의견이 달라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제가 참고할 만한 근거를 제시하면 고마울 뿐입니다만.. 그런 것 없이 지금은 서로의 주장만 하고 있지요. 이것을 깨는 것은 한번 정도는 내가 틀리고 상대방이 옳을 수도 있다는 열린 자세가 필요한데.. " 퀴즈를 풀지 않겠다" 라고 하는 님의 스탠쓰에서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느꼈습니다. 현실은 현실대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는가 합니다. 지금 님과 저는 서로의 주장만을 반복하고 있을 뿐 통하는 것은 없습니다
536 2016-01-16 12:08:15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그냥 주장만 하시고 근거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님의 주장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근거는 무엇인지요?
535 2016-01-16 12:07:14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이 책으로 제 의견을 대신하고 C 에 대해서 잘 모르신다면 한번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주제에 대해서는 토론하지 않습니다

http://cafe.daum.net/hanryulove/IwYk/307891?q=%C0%CC%C8%F1%C1%F8%20%BD%C4%B9%CE%BB%E7%C7%D0%B0%FA%20%C7%D1%B1%B9%20%B0%ED%B4%EB%BB%E7&re=1
534 2016-01-16 12:04:59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그냥 머리에 떠올랐을 뿐입니다. 본문에 적었듯이.. 생각은 많이 하고 그래서 이야기가 통할 수 있겠다고는 생각이 처음에 들었는데 그게 아니라는 " 느낌이 와서 " 조금 실망한 .. 단지 거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 . 님의 현재 질문은 갑자기 아 배고파..뭐 먹어야지. 이러는데 배고프다는 생각을 하게 된 의도가 무엇이냐 물어보시는 것과 비슷해서 대답하기가 난감하군요
533 2016-01-16 12:01:44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음? 혹독한 검증? 전 그런거 없다고 단언하는 쪽입니다만.. 여기서 더 진행하면 C .. 진영의 논리를 상대에게 강요한다가 되므로 이 의미없는 논쟁은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532 2016-01-16 11:56:11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2016/01/15 21:01:10
동의할 수 없는 근거를 여쭈어 봐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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