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정곡을 쩔렀으면 닥반테러 감행?? [새창]

이 친구가 저들의 논리력의 한계를 보여주는거죠. 처음에는 토론을 시도하다가 처절하게 논파당한 후에 본인을 앵무새로 격하. 봇으로 하는건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뇌를 쓰는 것 보다.. 마우스 클릭을 열심히 하겠다로 규정하죠.

635 2016-01-17 10:02:54 7/5

얼마나 정곡을 쩔렀으면 닥반테러 감행?? [새창]

예를 들어서 게시판에서 편가르기를 하면 안된다. 라고 하는 지극히 옳은 소리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그들은 게시판을 존재하지도 않는 환빠 유사역사.. 이런 개념으로 편을 가르고 있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공지라는 되도 않는 시도를 통해서 그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내보내려고 하지요. 이런 흐름은 현재 친일파 박근혜의 통치술을 떠올리게 하는 것입니다만. 그것들은 또 묘하게 닮아 있습니다

634 2016-01-17 09:59:20 8

얼마나 정곡을 쩔렀으면 닥반테러 감행?? [새창]

아마 저들이 필사적으로 지키려고 하는 것의 교집합이 저들의 정체일 것입니다. 제 글 C 에 공감한다는 내용의 글을 보류로 보낸것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내용에는 네티켓을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었는데 그게 원인이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사실 저들은 논리력은 매우 부족하고 실제 게시판을 장악하는 힘의 원천은 타 유저들에 대한 언어 폭력이 그 기반입니다 C 에 대해서 견제가 들어올 것은 예감했지만 노골적으로 닥반 보류를 보내리라고는 생각 못했네요.

633 2016-01-17 09:54:30 5

태평양전쟁 말기에는 조선반도의 삶이 구한말보다도 더 추락해 버렸더군요. [새창]

아니 그게 무슨 친일성향 자산게급니에요. 그냥 조선계 일본인들이지

632 2016-01-17 09:51:50 5

태평양전쟁 말기에는 조선반도의 삶이 구한말보다도 더 추락해 버렸더군요. [새창]

아니 편견이 아니라 실제로 수치가 그렇게 나온다니까요? 빵 2개 있어요 하나씩 나눠 먹으면 둘다 사는데 한놈이 난 빵 1. 5개 가져갈테니 넌 빵 0.5개 가져가 그러면 너 죽으라는 소리 밖에 더 되요? 그 상항에서 저 사람은 빵 3개 먹던 사람인데 이제 1.5개 먹으니 고생이네.. 이런 이야기 하시는건 참 황당하네요

631 2016-01-17 09:30:31 3

일제 시대 주요 통계 [새창]

지금 다시 조사하고 있는데, 자작농이 소작농화 된 것도 문제지만 .. 지주와 소작농이 농지에서 산출한 농산물을 분할하는 비율 자체가 엄청나게 소작농에게 불리하게 전개 되었네요. 어쨋든 이런 봉건적 착취를 통해서 잉여 농산물의 축적이 가능해졌습니다

630 2016-01-17 09:21:57 6

태평양전쟁 말기에는 조선반도의 삶이 구한말보다도 더 추락해 버렸더군요. [새창]

전 그 당시 조선에서 일본인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지 그것부터 고민해야 하지 않나 그 생각도 듭니다. 예를 들어 조선계 일본인 A 씨가 조선인은 전쟁에 참여해라. 이렇게 글쓰고 사업 이권을 따내서 경제적으로 성공했다고 치지요. 그것을 식민지 시대 조선인의 성공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참 긴가민가한 부분입니다. 그는 친일파가 아니라 조선계 일본인으로서 그 당시를 살았을 뿐입니다. 저런 것들이 마치 식민지 시대 조선인의 성공으로 비춰지는 것은 결국 어떤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보는가 하는 문제로 귀결되겠죠. 흙수저인 저는 그 당시 식민지의 조선계 일본인들을 조선인 범주에 넣어서 통계니 어쩌니 하는 것에 대해서 매우 회의적입니다

629 2016-01-17 09:18:03 5

태평양전쟁 말기에는 조선반도의 삶이 구한말보다도 더 추락해 버렸더군요. [새창]

일본인과 조선인이 " 똑같이 " 고생한건 아니겠죠. 태평양 전쟁이후 경제가 배급체제로 가면서 조선인 식량 배급과 일본인 식량 배급이 2배가 차이가 나니까요. 전시체제의 배급경제란 극한 상황이었는데 조선의 쌀을 수탈해서 일본인들은 좀 덜 고생했을꺼고 .. 조선인의 경우는 기아상태까지 간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628 2016-01-17 07:55:31 9/6

절대로 식민지 근대화론을 포기 못하겠다는 오유 역게 장악한 놈들 [새창]

이게 재미있는게 A 진영쪽 사람들의 언어폭력에 대해서는 관대하지만 B 진영쪽 사람들에 대해서는 놈 과 같은 일상어까지 엄격한 잣대를 요구하죠..욕을 해서는 안된다 라는 말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 비판이 편파적으로 이루어지면 그게 힘이됩니다. 그리고 놈은 욕까지 보긴 어렵네요

627 2016-01-17 06:13:29 3

절대로 식민지 근대화론을 포기 못하겠다는 오유 역게 장악한 놈들 [새창]

제 글도 보류로 보내버렸습니다.

626 2016-01-17 05:22:13 9

얼마나 정곡을 쩔렀으면 닥반테러 감행?? [새창]

제 글 하나는 보류로 보내버렸습니다. 지들은 환빠로 평가하는 사람들은 쫓아내는 공지 만들겠다고 하면서 편가르기 한다는 것을 명분으로하네요

625 2016-01-16 22:50:40 3

[새창]

수치상으로도 조선인의 삶은 피폐해져 갔습니다. 하지만 우리 친일파처럼 잘 살었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뭐 어쩌라고

624 2016-01-16 22:48:31 4

일제하 근대적 경제성장 [새창]

그러네요 만주 사변하고 태평양 전쟁 발발 시점에서 조선 반도 군수 기지화 한것을 지디피 성장 운운한 자료네요..이 시점에 조선과 일본의 차이는 그거 외에는 설명이 어려울듯

623 2016-01-16 22:37:01 4

일제하 근대적 경제성장 [새창]

1933 년하고 1939 40 년.. 결국 이 통계는 조선사람 놋그릇 뺐어다 포탄만들고 경제 성장했다 그 가능성 높음

622 2016-01-16 22:33:32 5

일제하 근대적 경제성장 [새창]

역시 일본과 한국의 차이가 눈에 띠네요 ..저건 아무리 봐도 한반도 병참기지화 하고 관련이 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