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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o_spe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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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2016-07-01 11:17:27 6
[조선일보 사설] 박주민 의원, 의원 배지를 '만능 회초리'로 생각하나 [새창]
2016/07/01 08:21:57
박주민 의원님 잘 하나 봐요. 제발 머리털 돋아나게 해주소서. kbs가 하도 어용방송이라서 손석희 뉴스룸 밖에 안보는데 어제는 우연히도 kbs 9시 뉴스를 틀게 됬습니다. 아 정말 욕나오더군요. 조선 중앙신문(?)처럼 티비도 조선중앙방송 같이 박주민 의원 까더군요. 보다가 "역시 우리 주민이 잘하고 있구만! 머리 돋아나라 얍!" 했네요. 그 외에 제2의 새마을 운동이라며 농촌이 바뀐다고 나오는 소식을 들으면서 "이거 내가 타임머신 탔나벼. 국민학교 때로 돌아갔네 흐이구" 이랬답니다. 정말 kbs도 조선일보처럼 답이 없네요.
204 2016-06-29 13:49:18 1
여러분의 심장을 폭행 해드리겠어요! [새창]
2016/06/29 02:31:13
작성자님 고소 당하실뻔....
50넘은 심장이 좀 전에 멈출뻔했어요. 정말 귀엽네요. 에구에구. 애기들 배에다 코를 막 부비고 싶네요.
203 2016-06-26 13:10:54 3
문재인 네팔 소식 [새창]
2016/06/26 07:08:35
달님 사진 보여주세요. 더더더~~~
202 2016-06-03 15:18:41 0
문재인, 손혜원 그리고 김재원 [새창]
2016/06/03 09:03:33
손블리 누님을 달님 옆에서 보니 오늘 불금은 정말 기분 좋네요^^
201 2016-05-31 00:46:45 13
[새창]
그려유, 지두 문재인 밖에 없구만유~~~
200 2016-05-28 15:03:03 1
[대구 MBC뉴스] 문재인 안동방문 "민족정기 바로세워야" [새창]
2016/05/28 13:36:22
현재 대권주자중에서 가장 역사의식이 있는 분은 역시 문대표님과 박원순 시장님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할 때에 역사를 전공하고 싶었지만 선생님과 아버지의 강한 압력에 법학으로 바꾸셨다고 하더군요. 마찬가지로 박원순 시장님도 서울대 제적 후 단국대에서 역사를 전공하신 후에 30살이라는 젊다면 젊은 나이에 역사연구소를 직접 만드시고 소장을 하신 분이죠. 박 시장님이 직접 쓰신 <야만시대의 기록 - 고문의 한국현대사 전3권>은 다시 읽기가 두려울 정도로 야만적인 고문들 난무하지만 민주화 운동 역사적으로는 정말 중요한 책입니다. 제대로 된 정치가라면 역사의식과 시대적 소명을 읽을줄 알고 실천해 나가야만 제대로 된 대통령감일겁니다.
199 2016-05-23 11:16:42 2
노 대통령 장례식때 광장에 나온 그 수많은 사람들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6/05/23 01:24:03
전 매번 노무현 대통령 사진을 보면서 웃게 될 날이 언제일까 그날이 과연 올까 싶네요. 오늘도 오전에 눈물을 한바다 흘리고 갑니다. 사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엘리어트가 읊었지만 저한테 오월은 잔인한 달입니다. 18일 22일...
198 2016-05-16 16:01:15 2
조응천 "마냥 침묵하지는 않을 것" [새창]
2016/05/15 14:28:20
요즘 기사에 언뜻 언뜻 나오는거 보니 문재인 전대표의 인재영입은 대부분 최재성 의원이 문대표의 지시를 받아 인재들을 찾았더군요. 2000년대 중반부터 기사로 최의원의 행적을 찾아서 보는 사람인데 최의원 정말 진국이고 일 하나 똑소리 나게 하면서 제대로 된 의식을 가진 몇 안되는 의원입니다. 이번에 2012년에 자신이 말한 불출마 선언도 지켜서 안나왔는데 정말 아깝습니다. 전 솔직히 정청래 의원도 좋아하지만 이 최재성 의원을 더 믿음직하게 여기거든요. 정청래 의원이 자천 타천 대표 출마한다면 저는 최재성 의원을 대표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문대표의 최측근이라서 비토세력이 반대할듯해서 아쉽습니다. 최재성 의원이 내년 대선에 큰 역할하고 문재인정부에서 큰 일 맡겨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아무튼 최재성 의원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우리 뽀통령님도 파이팅 입니다~~
197 2016-05-13 22:10:25 0
김지하- 세월호가족들 줄돈으로 탱크나 비행기몇대 더 사자 [새창]
2016/05/13 14:24:15
김지하가 1991년 조선일보에 '죽음의 굿판을 걷어 치워라' 이후 수구로 전향한 사람이라 저도 싫어하지만 올리신 분은 이 기사를 내려주십시오. 왜 조금만 기사 검색해봐도 김지하가 아닌 지만원이 쓴 글이란걸 아실건데 이렇게 부정확한 사실을 올리시는지.... 하긴 요 몇년 김지하가 하는거 보면 젊은 날 내 피를 뜨겁게 하던 그 김지하가 아니라서 그런가 김지하나 지만원이나 동급인가 하다가도.. 사실을 명확히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96 2016-05-09 20:00:37 1
게임기로 보는 아재 TEST ! [새창]
2016/05/09 09:33:41
닌텐도 슈퍼패미콤으로 아들과 게임하던 50대인데 아직 노인은 아녀유~~ 아직 청년(?)인듯....
194 2016-05-09 12:52:47 2
안철수 지지자들과 관련해 내가 장담하는 것 한 가지 [새창]
2016/05/08 21:56:09
오! 정말 명확하네요. 역사는 시대의 거울이란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국부당의 기원! 같아요.
193 2016-05-09 12:50:39 12
거짓말처럼 김종인 지지자들은 사라지고.. [새창]
2016/05/09 12:30:25
헉 정말 그렇네요 ㅎㅎㅎㅎㅎ 와 드뷔시님 예리하시네요. 요 며칠 왜 이리 철수씨 지지자들 많은가 했어요. 호남에서 지지율 폭락했다니 "어서 빨리 글들 써라" 하는 지령을 누가 내렸나 했어요.
192 2016-05-09 12:25:50 0
국민의당(안철수) 지지자들에게 궁금한 것 [새창]
2016/05/09 09:09:48
참여정부 당시의 대연정 제안은 민의를 왜곡하고 지역주의를 심화하는 지금의 소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제와 독일이나 스웨덴식의 비례대표방식을 도입하자는 의도로 한겁니다. 왜냐하면 선거구제를 바꾸려면 의석 과반수로도 안되고 3분의 2가 필요하니 당장은 대연정을 해서 한나라당에 총리를 주더라도 궁극적으로는 망국적인 지역주의를 없앨 수 있다고 본거죠. 지지자인 저도 처음에는 극력 반대했지만 지금와서 보니 노통의 의중이 십분 이해가 갑니다. 국민의 많은 표가 사표가 되는 지금의 소선거구제와 민의를 정확히 분배하지 못하는 지금의 비례대표제는 분명히 바껴야 합니다. 그게 민주주의의 진정한 진보입니다. 사람만 바껴서는 절대 민주주의는 진보하지 않습니다. 제도를 바꿔야 합니다. 글 쓴 분은 참여정부의 대연정에 대한 사실을 그냥 피상적인 단어로만 알고 있군요. 만약 제대로 알았다면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 안했을텐데 말이죠.
191 2016-05-09 12:05:05 24
안철수 "1000억 기부했는데 짠돌이? 대통령 병도 왜곡" [새창]
2016/05/09 10:17:10
그 사실을 윤여준 씨가 말했고 그것을 당시 김종인 씨에게도 확인했다고 기사에 나오더군요. 그것을 보고 저도 안철수에 대해 이 사람은 거짓말장이거나 최소한 무슨 일이건 자신의 일에는 침소봉대하는 하는 사람이다 란 확신이 들었죠.
그전에는 개인 친분이 있다고 죄질이 나쁜 sk 최태원 회장 구명탄원서를 낸것과 사외이사 시절 거수기 역할만 한 것 보고 이 양반 심야에 아무도 안오는 도로에 파란 불 켜질 때 까지 안건너는 행위로 보면 개인적으로 좋은 사람일지 모르지만 혈연 지연 학연 인맥 등이 첩첩이 쌓인 우리나라서는 절대 큰 자리 주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냐하면 대통령되면 그런 사사로운 감정에 휘둘릴거란 말이죠. 거기에 비해 문재인 전 대표는 청와대 근무 시절 우리가 기사를 통해 알듯이 경남고 와 경희대 동기들의 증언을 보면 정말 무서울 정도로 공사를 구별했더군요. 그래서 서운한 사람도 많다고 해서 안철수 씨와 너무 비교가 됐습니다. 그리고 그 가짜 양보 기사 이후 요 근래까지 안철수 씨가 저질러 놓은 일들을 보면 개인적으로도 좋은 사람은 아니구나. 그래서 더 나쁜 인간이구나 생각합니다. 녹취사건부터 말이죠. 혁신전대 운운하던 사람이 자기가 당 만들어 놓고 자기 당에서 만든 일들 보고는 정말 어이 없어서 말도 안나왔어요. 친노패권 운운하면서 봉하마을은 왜 갑니까? 어제 커피마시면서 시게 게시물 읽다가 안철수 지지자 한 사람이 자기는 노무현재단 매달 3만원씩 기부한다면서 그래도 안철수 지지한다는 글 보고 커피 모니터에 뿜었네요. 지금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재단에 기부하는 뼈노인 제 옆지기에게 그 사람 말을 들려줬더니 웬만해선 화를 안내는 옆지기가 화가 나는지 " 노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서 친노패권 운운하는 사람을 지지한다구? 그 거짓말 참말이래? " 하네요. 사실 전 v3 를 은행같은 사용하지 않을 수 없을 때 만 사용하지 90년대말 2000년대 초반부터 v3 는 사용을 안했습니다. 아마 전산 쪽으로 잘아시는 분들은 2000년대 초반부터 매년 각국의 유명 백신들의 성능 조사가 기사로 나온 것을 보신 분들 많았을 겁니다. 거기서 거의 매년 v3는 바이러스 60~80% 정도 밖에 못 잡는걸로 나왔거든요. 순위도 매기지 못할 정도로 낮았어요. 오히려 하우리 같은 백신이 더 잘잡는 경우도 많았구요. 외국 유명백신들에 비해 많이 모자랐죠. 그래서 전 v3는 인터넷 뱅킹하기전에는 절대 안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안철수 씨가 세계적인 컴퓨터 공학자 처럼 종종 언론에 소개되서 정말 많이 웃었죠.
★spiro_s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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