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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o_spe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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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2016-04-13 17:32:13 0
60%예상이라고 함ㅡjtbc에서 [새창]
2016/04/13 17:30:33
그정도만 되도 에휴 . 2004년 탄핵역풍이 불었을 때 그 정도 되서 민주진영이 이겼죠.
144 2016-04-12 22:08:05 4
[새창]
역시 정의당 당원분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저는 민주당 권리당원이지만 정의당 당원님들이 제가 속한 당 당원들보다 더 좋으니 이거 참...
정의당 심블리 누님 회찬 성님, 조성주 후보 그 이외 여러분 진심으로 지역구에서도 당선되시길 손모아 기도합니다. 흥해라~~ 정의당. 비례도 국민의당 보다 더 많아져라~~~
143 2016-04-12 16:55:52 1
부모님께 큰 용기내어 고백했습니다 [새창]
2016/04/12 16:34:41
오! 정말 잘 하셨네요. 우리 부모들은 자식들이 감정적으로 다가서 호소하면 거의 다 자식 따릅디다. 이성적으로 설득보단 말이죠. 저도 그렇게 해서 구순 팔순 시골 어르신들 표 2번으로 성공했지요. 읍소작전! 제발 저 살린다 생각하고 1번 찍지 마세요~~ 이렇게 오늘 간곡하게 부탁드려봅시다. 눈물까지 흘리시면 거의 다 수락하실겁니다. 잊지마시고 감정에 호소하세요. 여러분
142 2016-04-12 16:08:03 6
새누리170석 참사가벌어진다면 이나라 포기합니다 [새창]
2016/04/12 15:27:24
포기는요. 아버지박통때도 포기 안했는걸요. 그런데 그 시대 안겪고 살아온 사람들은 그 시대로 가면 아마 많이 힘들겁니다. 피어싱요? 문신요? 그건 커녕 짧은 치마 out, 긴머리 out, 그 헌법 잘못됬는데요? 이렇게만 말해도 잡혀가는 국민학교 선생님도 봤는걸요. 그래도 포기는 안했죠. 그래서 그나마 민주정부 10년은 한거 아닙니까?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그 10년은 천운 같지만요. 우선 투표! 그리고 또 걱정하든 뭐하든 해보죠!. 젊은 분들! 우리 오징어분들은 정치의식이 아주 높아서 투표하겠지만 투표 안하는 친구들 있을겁니다. 지금부터 1인당 최소 10명씩은 전화해서 투표하냐? 하고 투표독려해 주십시오. 저도 조카들 투표 독려했는데 혹시 몰라서 내일 다시 전화해 독려할겁니다. 일제시대 목숨걸고 독립운동 하라고 안합니다. 독재시대 물고문 전기고문 두려워 하며 민주화운동 하라고 안합니다. 제가 오유에 와서 본 죽창 이모티콘, 너도 죽창 나도 죽창! 이것도 아닙니다. 기냥 투표소의 투표도장 그것만 드시면 됩니다. 참쉽죠~ 잉~
141 2016-04-12 16:00:04 1
결국 유권자가 청년을 외면하려는 이 역겨운 현실에 대해... [새창]
2016/04/11 16:43:49
더민주 정의당과 자매당 맞습니다. 그래서 문대표도 노회찬 성님 응원하는거지요. 문빠에 더민주 권리당원인 저도 조성주 후보 지지합니다. 건승을 빕니다.
내일 잊지말고 투표합시다. 그렇지 않으면 남은 2년 다음 5년 다합쳐 15년을 헬조선을 외치면서 살아야 합니다. 투표 투표~~~
140 2016-04-12 10:41:59 0
[펌]텅빈 문재인의 청춘 [새창]
2016/04/12 09:42:11
정말 마음에 와 닿게 잘 쓰셨네요. 문대표님 지지자들의 심정이 그럴거 같습니다. 저도 그가 우리 모두를 위해 바친 청춘에 감사하고 또 미안해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39 2016-04-12 01:46:43 2
주변에 국민의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새창]
2016/04/11 23:58:43
저도 애국중년님 의견하고 같아요. 국민당으로 옮긴 호남의원들을 지지하고 더민주에 실망한 호남 + 출향호남인들이 그 중추로 보입니다. 나머지는 각 지역에서 새누리 더민주 등에 공천 못받던 지방의 인사들과 그 주변사람들 같아요.
138 2016-04-12 01:41:12 53
[새창]
혁신전대요? 국부당 나가서 당만들고 공천하는 모습 못봤습니까? 그런걸 혁신이라고 합니까? 자기 사람들만 공천주고 비례공천 심사자를 비례로 주고 , 자기 사람 당헌,당규에 비례 줄 수 없으니 즉석에서 당헌당규 슥슥 지우고 바꾸고 이게 혁신 전당대회요? 아마 아프리카 추장선출도 그렇게는 안할거요. 아마 당에 남아서 그런 식으로 혁신전대란 걸 했으면 만년민주당 찍는 권리당원인 나마저도 탈당했겠소. 소수의견님. 사실이나 알아보고 그런 말 합시다.
137 2016-04-11 13:40:45 16
안철수!! 당신이 대선후보가 되도 난 안찍어!!!! -- 93% [새창]
2016/04/11 12:20:18
저 지금까지 80년대 부터 민주당만 찍었습니다. 2007년에는 배신의 아이콘 정동영이 너무 싫어서 문국현을 찍으려고 했지만 마지막에는 정동영을 찍었지요. " 아무리 인간성 나쁜 정동영 이라도 이명박 보가는 나을거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질줄 알면서도 찍었지요. 그런데 대선투표하고 찍은 내 손가락 저주한 것은 그 양반이 처음입니다. 선거 끝나고 심심찮게 언론에 나와서 참여정부 때 자기는 여러모로 차별받았다는 말을 듣는데 성질같아서는 티비리모콘 얼굴에 던져 버리고 싶더군요. 너란 인간이 그렇지.. 그 이후 우리 집에서는 '정동영 같은 인간' 은 욕이 됬어요. 그러다가 박지원 추가 천정배 추가 마지막으로 안철수... 제 아내는 이거 좀 팔불출같지만 여군자입니다. 왠만해서는 남을 비방안합니다. 그런데 그런 아내 마저도 안철수 티비에 나오면 티비 채널 돌립니다. 저는 그 정도는 아니거든요. 욕은 하지만.... 저만큼 문대표님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아내 직장 동료들이 얼마전 식사 중에 그런 말이 나왔다고 합디다. 안철수가 야권후보로 나오면 정의당 누가 나오면 그 사람 찍거나 아니면 기권할거라구요. 아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문대표님 아닌 안철수가 나오면 처음으로 선거 기권할겁니다. 예전에 90년대 초에 선거 전날 시골 갔다가 갑자기 일 생겨서 선거날 오후까지 못 오게 생겼습니다. 그때 자가용도 없을 때 였는데 선거 완료 임박해서 허겁지겁 거금을 들여서 택시 대절해서 집에 와서 선거를 한 사람인데 만약 선거 기권한다면 정말 서글플거 같습니다. 그런 일 없어야겠죠?
사전투표 안하신 회원여러분 수요일 투표 잊지 맙시다~~~
135 2016-04-11 13:23:05 1
문재인님 유세 지원 대단하네요. [새창]
2016/04/10 23:55:11
다른 것은 다 공감합니다. 그런데 경제 이슈가 총선에 그리 작동을 못하는거 같은데요? 김종인 씨 혼자로는 안되요. 저번 대선같이 김종인씨는 강력한 대권주자 옆에서 위치하며 '그 대권주자가 대통령이 되면 김종인씨가 경제민주화를 책임진다' 이런 식으로가 국민에게 인식되서 시너지 효과가 생기는데 이번에 제가 보기에는 김종인씨 만으로는 좀 많이 부족합니다. 제가 김종인씨 영입을 들었을 때 쾌재를 부른 것은 차기 가장 강력한 대권주자인 문재인 대표 옆에선 김종인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되니 경제어젠다의 선점은 그렇게 효과가 없더군요. 여기 대전 주변분들에게 물어도 그래요. 거기다 김종인씨가 비대위원장 맡으면서 당이 조금 안정되고 지지도가 회복되니 자만감을 가진거 같더군요. 킹메이커 얘기도 흘러나오고 하니 (아니 뭔 킹메이커? 박근혜 통령이 김종인 없어서 노인들이 안찍어줬을까요?) 좀 기고만장한 부분도 있어서 문재인대표의 민심에 대한 영향력을 무시했죠. 그게 이렇게 막판까지 판세 어렵게 만든 큰 이유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전 이번 선거 아주 많이 걱정됩니다. 마지막 희망은 오직 문대표님의 마지막 호남 유세와 그것으로 변한 호남 출향인들의 수도권 더민주 결집 밖에 안남았다고 보거든요. 어휴 정말 이러면 내년 대선 어떡해요? 근 3개월에 걸쳐 처가 동네를 다니며 연로하신 처가 부모님들 그리고 처가 어르신들 여러분 이번만이라도 2번 찍으시라고 부탁드려서 간신히 승낙 받아놨는데...... 이제는 정말 문대표님 밖에 없어요. 제발 5.18 민주 영령과 민주화를 이루려다 돌아가신 여러 열사님들,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 두분 대통령의 가호가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134 2016-04-09 16:43:44 15
문재인 전 대표님 ... 광주에 다시? [새창]
2016/04/09 16:35:11
분신술이 정말 필요합니다. 대전도 저번 지방선거 때 2주전 근 20% 뒤지던거 달님이 세번인가 오셨거든요. 계속 돌으셨는데 결과는 대전시장부터 구청장 거의 우리가 이겼죠. 이번에도 한 두번만 더 와주시면 될건데 힘들거 같아요. 어제 제가 사는 지역구 사무실에 달님 언제 오시나 문의했는데 대전시당에서 아주 간곡히 여러번 부탁드렸다는데 아마 힘들거 같다는 슬픈 소식 들었네요. 아직도 가보로 물려줄(진짜 심정입니다) 책 사인 못받은게 몇권 되는데......
133 2016-04-09 16:03:42 0
이런글 올려도 되나요?? 20~30대 여러분~ [새창]
2016/04/09 15:48:30
전 5분도 안걸렸습니다. 바로 되던데요.
132 2016-04-08 15:21:23 2
방금 문제인님이랑 악수했어요!!! [새창]
2016/04/08 15:08:56
저도 지난주 토요일 대전에서 대표님하고 악수하고는 너무 좋아서 집사람하고 애들한테 한 3일은 자랑했네요. ㅎㅎㅎㅎ 너무 좋았어요. 아직도 달님의 그 사슴같은 눈망울이 기억나요. 어찌 그리 선하게 보이던지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실 정치인을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거든요.
131 2016-04-08 14:58:17 1
문재인이 결국 승부수 던지네요 [새창]
2016/04/08 14:45:36
와 지금 오마이뉴스 중계 보고있는데요, 정말 위대한 광주시민이라는 걸 이번에 다시 느꼈습니다.
정말 열기 대단하네요. 대전은 상대도 아니네요. 여기 대전에도 가까이 다가서기 힘들었는데 역시 우리 대전은 광주시민한테는 한수 졌습니다.
지고도 너무 기분좋네요. 마치 제 진정을 알아주는거 같아서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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