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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7 2017-11-08 11:36:42 1
수없이 많은 별들 중에서 [새창]
2017/11/08 02:31:06
어떤 생각이건 어떤 행동이건,
칭찬도 할테고 질책도 하겠지요.

그래도 하나 말하고 싶은 건,
어떤 방향이건 작성자님이 기쁘면 좋을 것 같아요.

미안함을 표현해도
미안함을 간직해도
저는 작성자님이 끝내 웃을 수 있는 곳으로 나아가길 바라요. ㅎㅎㅎ

저는 이 바람을 안고,
때로는 응원을 때로는 혼쭐(제가 좀 무섭습니다 흐흐)을 내며
함께할게요.

걱정마세요.
최소한 혼자는 아닐테니까요.
7575 2017-11-08 00:09:13 1
정리 [새창]
2017/11/07 23:10:04
의미 있었어요. ㅎㅎㅎㅎ
작성자님께서 말하신 모든 걸 얻었구요.
또 새로운 깨달음도 있었구요.

그동안의 의미를 모두 적었다면..
아마 작성자님은 그 길이에 놀라 딸꾹질을 하셨을거에요.ㅎㅎㅎㅎㅎㅎ(넝담..?입니당??)

지금 좋아요.
벅차올라요. ㅎㅎ
7574 2017-11-08 00:04:34 0
정리 [새창]
2017/11/07 23:10:04
들어주기엔 익숙한데,
나눠주기엔 많이 어색해요..

음...
여러 글을 썼다, 제 노트로 옮겼어요. ㅎㅎ
낯간지러워서요..힛힛

늘 고마워요. 모든 게 말입지요
7569 2017-10-29 00:08:57 3
잠깐 이별 [새창]
2017/10/29 00:04:26
사실 이 글은 제 생일이 지나고 쓰려했는데요.
음.. 그렇기에 지금을 적기라 여겼어요..

현실에서 제 생일은 그냥 지나가는 날짜인데,
여기선 축하받는 날이거든요.
그래서 더 무섭거든요.
고마워서 더 두렵거든요.

이 글에 너무 어둔 댓글인 것 같아 미안해요. ㅜㅜ
마지막 미련이자, 일종의 출구라 봐주시면 감사하겠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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