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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유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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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2016-06-04 16:09:04 0
긴급속보) "참다못해 나섰다." 고 모씨 폭동 주도. [새창]
2016/06/04 09:45:29
고갈비 먹고잡다.
553 2016-06-04 15:47:04 0
일본 환경청 방사능오염물질 재활용 발표 [새창]
2016/06/04 15:06:34
조센징한테 실험해보니 뒷감당할 만 했나 봅니다.
552 2016-06-03 07:15:24 7
공기청정기 사용 후기! [새창]
2016/06/03 01:03:38


551 2016-06-03 00:59:44 0
저는 안철수 의원의 발언에 대해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새창]
2016/06/02 21:31:45
안전한 작업환경을 보장하는 여유가 있었다면 그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만약 일어났다면 그 원인이 사망자 본인에게 있을 비율이 높았을 것입니다.

이 사건에서 필요했던 여유는 이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550 2016-06-03 00:49:42 1
남편 49제가 오늘로 끝났습니다. [새창]
2016/06/02 23:24:3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549 2016-06-02 23:22:48 0
오늘로 3일째 인 우리 두 냥이들 [새창]
2016/06/02 19:08:42
훌륭한 확대범이 되실 겁니다! 화이팅!
548 2016-06-02 23:20:44 7
감사합니다 동물게 여러분!! 새끼고양이 한마리 남았어요!! [새창]
2016/06/02 19:11:54
어딜 가든 사랑많이받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547 2016-06-02 23:16:47 1
다이어트 필요한 냥이 [새창]
2016/06/02 19:36:57
내가 끼는 청바지입고 애써 다리 꼬으려 다리 잡아당길때랑 비슷하다...
546 2016-06-02 23:14:53 1
생후 5시간~8시간 되쪄영 [새창]
2016/06/02 19:37:13
집사님 복많이 받으시고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45 2016-06-02 22:45:44 2
[새창]
사용하던 화장실 내 놓으면 냄새맡고 찾아온다고도 하네요.
중성화를 해도 친구찾아 외출하기도 하는 데
열심히 부르면 냥하고 대답하며 돌아오기도 합니다.
장모님댁 주소 너무 자세해서 걱정되고요.
냥이 빨리 찾으셨으면...
544 2016-06-02 15:30:25 3
졸지에 집사 되었는데 조언좀... [새창]
2016/06/02 10:18:39
사업번창하시고 복많이 받으셔요!
543 2016-06-02 14:08:31 0
홍대 전시물과 '굶어죽어가는 개' [새창]
2016/06/01 21:33:05
웃자고 한 소리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똥이라고 칭한 것은
살아있는 동안 항상 내 안에있지만
버리지 않으면 안되는 것의 예로 든 것입니다.
그런걸 타인에게 주고
그래도 된다고 부추기면 안되지요.

아마도 님은 똥을 내게는 가치있는데
남들은 몰라주고 폄하하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신 것 같은데
그런게 아닙니다.

농경에서 문화가 형성되었다고
사회구성원을 무시하고
경작이라는 생산행위에만 집중하면
저런 웃기는 소리도 심각해지는 것이겠죠.
542 2016-06-02 06:29:35 2
퇴근길 순대국집 앞 고양이 ㅎㅎ 앞머리가 [새창]
2016/06/01 20:23:43
시베리안 냥스키?
541 2016-06-02 05:54:17 0
홍대 전시물과 '굶어죽어가는 개' [새창]
2016/06/01 21:33:05
두엄밭이 갤러리가 될 수도 있겠죠.
밭에 똥 뿌리는 건 어그로컬쳐.
똥독이 오르면 컬쳐쇼크.
소똥만 있으면 소브컬쳐.
내 똥을 먹어! 데카르챠.
낄낄낄.
540 2016-06-01 22:16:01 1
구의역 스크린도어 희생자 어머니 호소문 [새창]
2016/06/01 18:14:33
밥도 제때에 먹지 못할 정도로 몰아 붙여놓고 책임회피하면 밤에 잠은 잘 오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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