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2016-07-24 22:28:06
0
소설 차일드44 : 2. 시크릿 스피치의 레오와 조야가 생각나네요.
소설의 레오는 몸빵으로 때우지만 현실의 유시민은 정말 맘고생 심할 듯.
소설의 레오는 몸빵으로 때우지만 현실의 유시민은 정말 맘고생 심할 듯.
613
2016-07-24 06:38:42
42
메갈과 웹툰의 관계를 봤을 때 정의당의 센스넘치는 로고와 현수막디자인의 출처가 혹시...?
하는 망상이 듭니다. 그렇다면 버릴래야 버릴 수가 없을지도....
뭐...다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개돼지는 여기저기서 얻어맞아서
정의당같은 솜방망이야 뭐...에휴.
하는 망상이 듭니다. 그렇다면 버릴래야 버릴 수가 없을지도....
뭐...다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개돼지는 여기저기서 얻어맞아서
정의당같은 솜방망이야 뭐...에휴.
611
2016-07-23 23:01:59
0
포근하고 훈훈하게 정화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610
2016-07-23 22:58:13
9
이런 어쩐지 여성민우회도 속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더 지켜봐야 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609
2016-07-23 22:45:49
2/20
착한 사람은 속이기도 쉽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거려니 하겠습니다.
그런데 여성민우회는 제가 보기에 괜찮은 곳 같은데 아닌가요?
그런데 여성민우회는 제가 보기에 괜찮은 곳 같은데 아닌가요?
608
2016-07-23 13:58:06
1
메갈의 메커니즘은 어딘가 정의당이 싫어하는 모 정당이라던가
(종북 빨갱이라고 상대방을 비난하는데 정작 붉은색을 당컬러로 쓰고 독재를 추구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는....)
극소수의 보수, 혹은 극우적 성향을 띄는 모 종교단체라던가
(예수님을 믿지만 닮지는 않으시는....)
그런 면이 있습니다.
우리도 어릴 때 뭣모르고 욕설과 공갈을 친구끼리 나누고 그랬으니까 그건 그려러니 해도
그들의 뒤틀린 욕망을 합리화 하려고 페미니즘을 이용하는 걸로 보이는데
...제가 개,돼지라서 그 분들의 깊은 뜻을 감히 알지 못하는 것일지도요.
(종북 빨갱이라고 상대방을 비난하는데 정작 붉은색을 당컬러로 쓰고 독재를 추구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는....)
극소수의 보수, 혹은 극우적 성향을 띄는 모 종교단체라던가
(예수님을 믿지만 닮지는 않으시는....)
그런 면이 있습니다.
우리도 어릴 때 뭣모르고 욕설과 공갈을 친구끼리 나누고 그랬으니까 그건 그려러니 해도
그들의 뒤틀린 욕망을 합리화 하려고 페미니즘을 이용하는 걸로 보이는데
...제가 개,돼지라서 그 분들의 깊은 뜻을 감히 알지 못하는 것일지도요.
607
2016-07-23 13:38:07
0
유료코인이 혈관, 탈퇴는 항암제.
써놓고 보니 오독할 지도 모르겠어서.
써놓고 보니 오독할 지도 모르겠어서.
606
2016-07-23 13:35:58
0
엥, 메갈옹호작가가 불매리스트에 올랐는데
메갈이 그들을 불매하고 안티메갈이 구매할리가 있나...
현 상황은 웹툰계의 상태가 메갈암4기라고 판단한 독자가
유료코인이라는 혈관생성을 억제하는 항암제를 투여하고
규제라는 방사선치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건데
...
제가 업계관자가 아니라서 잘못읽은 겁니까.
메갈이 그들을 불매하고 안티메갈이 구매할리가 있나...
현 상황은 웹툰계의 상태가 메갈암4기라고 판단한 독자가
유료코인이라는 혈관생성을 억제하는 항암제를 투여하고
규제라는 방사선치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건데
...
제가 업계관자가 아니라서 잘못읽은 겁니까.
603
2016-07-22 21:33:37
8
결과에 관계없이 님의 따듯한 마음을 꼬맹이는 알거예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빕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빕니다!
602
2016-07-22 21:14:37
0
저도 징그러운거 잘 못보는 편이라 일단 신문지로 많이 덮어서 잘 싸서 치워놔요...
600
2016-07-22 20:55:58
0
그렇게 살갑게 구는 때가 일년 남짓 밖에 안되는데
고양이귀와 고양이장갑을 끼고 에미냥(?)이 되어 보심음..
고양이귀와 고양이장갑을 끼고 에미냥(?)이 되어 보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