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거 아닙니다 2 [새창]

우리 쥔님 혀빼문거는 중성화 할 때만 봤는데
집사님이 느긋하게 편하게 돌보시는 듯....

598 2016-07-22 20:40:13 0

우구 무서워 [새창]

참깨, 흑깨가 골고루 묻은 유니크한 점박이 주인님이시네요.
저도 비염, 알러지, 천식이 있는데 사랑은 모든걸 극뽁하더군요.
...혹은 주인님 주무실 때 같이 쳐자서 나도 모르게 면역력이 강화됐는지도요. ㅎ
행복하시길!

597 2016-07-22 20:26:23 1

오징어들을 만나러 왔어요. [새창]

살짝은 물어도 돼...(촉...아니, 다리를 뻗는다)

596 2016-07-22 19:58:29 1

고냉이 다이어트시키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어머, 자기가 자이어트 할 데가 어디있어!
하지마. 딱 좋아~!

595 2016-07-21 06:20:05 0

고양이를 면회가다 두번째 [새창]

잠들어있던 붕대모에가 깨어났습니다.
어여 나아서 절 정상인으로 회복시켜주시길 ^^*

594 2016-07-19 22:52:28 0

김밥집이름을 뭘루지어야할까유......도와주세요ㅜㅜ!! [새창]

댓글보고 영감을 얻어 적어봅니다.
김밥샵

593 2016-07-19 22:35:30 0

[새창]

후추/페퍼

592 2016-07-19 22:32:41 0

퓨마 [새창]

그럼 마퓨.

591 2016-07-19 22:27:16 12

[새창]

우리도 엄마 뱃속에서 한 동안 파충류였습니다.
예쁘고 진귀한 사진 고맙습니다.

590 2016-07-19 22:24:03 2

오다주운 햄스터냥 ?! [새창]

님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두 다 잘되십쇼! (굽신굽신)

589 2016-07-19 22:17:36 0

냥줍했습니다 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데지코 (메카라 빔!)

588 2016-07-19 22:10:15 0

오늘 새벽 4시쯤에 남동쪽 하늘에 [새창]

인공위성인 듯 합니다. 답변 감사!

587 2016-07-18 22:22:14 4

[새창]

안퍼주면 그 고통이 끝난 답니까.

586 2016-07-18 21:52:56 2

[새창]

그곳이 우리땅이라서 그놈들 목줄 죄면 그 땅이 몽땅 중국 러시아 심지어 일본에게 파먹히기 때문입니다.

585 2016-07-12 23:03:15 2

관심을 가져주세요... 내일입니다... [새창]

혹시 본토에서 모이면 지진나서 한번에 훅 갈까봐 겁나서 여기서 하는 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