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가 젤이쁜 울집 돼냥이 [새창]

왜 자유시간이 먹고 싶어지는 걸까요.
캐러멜이 흘러나오는 누가초코바 같아요. 냠...

703 2016-09-04 23:14:30 14

큰일났어요...애기집사님 세분강림.. [새창]

가루로 된 거 캔에 섞어주면 됩니다.

702 2016-09-04 23:04:29 1

이럴땐 어떡해야하나요. [새창]

간식 봉다리를 흔드는 겁니다.

701 2016-09-04 23:03:33 1

우리집 똥쟁이. [새창]

갱스터 랩이 좋겠어요.
존나쎈 앵무새. 이히히.

700 2016-09-04 23:01:23 1

[ㄴㅇㅈ] 푸딩남작님 보나벨과 비슷한 성격의 고양이질문이있습니다 8ㅅ8 [새창]

긁히거나 씹힐 때 아아아아 하는 리액션을 보여줘야 스킨쉽의 강도를 조절하면서
집사다루기를 학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븐장갑 끼시고 열심히 덤비세요.
장갑끼고 쓰다듬으면 매우 행복해하더이다. ㅎㅎㅎ
물론 그런다고 영광의 상처가 안 생기는 건 아니지만...ㅎㅎ

699 2016-09-04 22:54:27 1

근데 진짜 대선에서 정의당이 민주당에 프레임 씌우면 어쩌죠? [새창]

지금은 엇나가도 나중에 정신차릴지도 모르니 그때가서 생각하렵니다.

698 2016-09-04 22:52:04 2

ㅈㅇ당 10차 전국위원회 영상중 심상정씨의 위악 발언부분 타자.txt [새창]

당원이 뭘 잘못했다고 당원을 설득하셔요.
메갈러들을 설득하셔야죠.
에휴...

697 2016-09-04 15:41:08 7

더민주희망은 100만당원의 직접민주주의! 최민희임돠! [새창]

이번 입당러쉬에는 식사이벤트 없습니까?
초미니님이라던가...김홍걸님이라던가...김빈님이라던가.........김종인님이라던가...ㅎㅎ ㅎㅎㅎ ㅎ..ㅎㅎㅎㅎㅎ

696 2016-09-04 07:00:53 2

결국 정의당은 4자통합을 쭉 이어나가기로 결정한 셈입니다. [새창]

고리타분한 말이지만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구절이 생각납니다.
님께서 계속 몸담고 계셔도
헌 부대는 언젠가 터질겁니다.
마음이 얼마나 절박한지 이해합니다. 제가 님이라도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진보정치보다 님이 더 소중합니다.
뭔가 보태드릴 것도 없지만
잠깐 숨 좀 돌리시고 다른 방법을 모색해 보시는 것이 어떨지 싶습니다.
무엇을 하시던 응원하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695 2016-09-04 06:31:53 31

고양이가 서글프게 울길래 [새창]

저거 그냥 목덜미 잡아 끄시면 척추 부러집니다.
리버스 기요틴 초크라고 해야하나..(?)
등이 바닥으로 가게 살살 돌려서 눕힌다음 천천히 끌어내야 합니다.
무사히 탈츨 했으면 좋겠는데요..

694 2016-09-03 22:59:49 1

김부겸, 문재인 대세론 정면비판 "난 플러스알파 후보" [새창]

김부겸의 지지자들도 끌어안을 수 있는 경선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서로 들어주고 이해하고 그래봅시다!

693 2016-09-02 14:54:12 5

[새창]

돈까스를 밥에 끼우고 빵에 끼우고 실한 구르미는 낙지편입니다.

692 2016-08-31 21:43:26 4

손의원의 양파껍질은 계속될거라고 봅니다. [새창]

양파껍질보단 그냥 사람이 단순해서 좌충우돌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제 눈에 콩깍지인지 좀 귀여워 보임..ㅋㅋ ㅋㅋㅋ

691 2016-08-31 21:30:46 21

[속보]이재오. 더민주 당원 가입. [새창]

시사게에서 본 것 중에 이게 오늘의 킹왕짱인듯.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690 2016-08-31 20:27:27 3

더불어 민주당은 성소수자를 지지해줄 마음이 잇나요? [새창]

일개 당원이지만 저는 (특별한 관심은 없으나 성 소수자라고 불이익을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정도의)지지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