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의 만행? 답변부탁드립니다 [새창]

음..그런거 못봤는데요.
누구...보신 분?

688 2016-08-31 19:37:39 0

[새창]

까봤자 어거지로 앉혀 놓을 테니 제발 좀 병아리 눈물 만큼이라도 알아듣고 문화유산 보존에
도움(이 안되면 방해라도 하지 말아)주라는 나름의 직책 수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손의원 같은 분에게는 문화, 예술에 관련된 것은 일종의 인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687 2016-08-28 14:23:52 0

곰곰히 잘 생각해보세요(feat.김현미 의원) [새창]

누님들 릴랙스, 릴랙스.

686 2016-08-28 14:19:27 7

[김봉식 칼럼] 추미애 당선의 비하인드 스토리 [새창]

기분 좋아서 제정신이 아니므로 미친척하고 옛다 추천!

685 2016-08-28 14:08:45 20

전 정의당원의 민주당 전당대회 간단후기 [새창]

어서오세요. 같이 갑시다.

684 2016-08-27 23:54:42 0

[새창]

감사!

683 2016-08-27 23:50:25 0

[새창]

그 리스트 나중에 공개좀 해주세요.ㅎㅎ

682 2016-08-27 23:34:40 39

이번 전당대회는 매우 의미 깊었지만 좀 못마땅한 점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새창]

고생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들게 가셨는데 더민주 잘 좀 챙겨드리지 뭐했냐...ㅠㅠ

681 2016-08-27 08:25:46 10

즈엉이당에서 물타기 하러 오신답니다. [새창]

이해는 하는데 대놓고 파시즘을 옹호하면 안돼지.

680 2016-08-27 08:10:12 4

[새창]

멀쩡한 사람이 정계에 들어가서 망가지는 것을 본 것이 한 두번이 아닌지라
손의원님은 좀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사회생활 조금이라도 한 사람은 저게 어떤 상황인지 대충은 이해할 겁니다.
더 이상 그렇게 망가지지 않게 우리라도 나서서 바꿀 수 있어야 할텐데...

679 2016-08-27 07:58:58 1

<경> 오늘은 나루의 4번째 생일~! 축하해 주세요~ <축> [새창]

홍홍, 아직 애기시구만, 한참 멀었지만 축하한다냥, 고생많다냥. (위에 15, 아래 8)

678 2016-08-27 07:28:15 1

고양이 알러지가 갑자기 생기기도 하나요? [새창]

주인님들이 집사가 못 일어나게 올라오시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집사야 너 피곤해 보인다. 더 자라.
피로가 쌓이면 없던 알러지도 생기지요.
서서히 양말에 빵구가 나는 것처럼...(비유가 뭐 이래..)
병원에서 진찰 받으시고 주인님과 맛난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서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677 2016-08-25 23:29:17 0

자살 그리고 고양이 [새창]

11 정정 고맙습니다. 저도 긁어오면서 원문도 있으니 괜찮으려니 하고 안일하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

676 2016-08-24 13:27:21 2

5개월 된 아기냥이 하면 [새창]

귀여운데요.
바람처럼 콧등을 달려올라가는 하얀털이.

675 2016-08-24 13:23:29 0

길냥이에게 피해안가게 생쥐잡는 방법 없을까요?? [새창]

그런데 쥐가 잡혀도 어떻게 처리할 지 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