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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유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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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2016-09-12 07:51:50 5
개냥이를 키우고 있어요 [새창]
2016/09/12 01:29:50
젖소 7/10, 턱시도 2/10, 간고등어 2/10
나머지를 주세요 하악하악.
733 2016-09-12 00:22:46 13
먹을 때는 개도 안건들인다.gif [새창]
2016/09/11 23:33:46
개껌씹는 고양이껌...
732 2016-09-11 23:37:25 0
서울시 청소년(x) 청소녀 생리대지원 [새창]
2016/09/11 21:27:50
아 맞다...왜 그랬지...생리대 쓸 때는 힘든 때라서 그랬나...ㅎㅎ
731 2016-09-11 23:07:56 16
(고양이 엉덩이 주의) 손에서 똥냄새가 납니다 [새창]
2016/09/11 20:54:03
집사....똥꼬가 시려....
730 2016-09-11 23:02:31 0
서울시 청소년(x) 청소녀 생리대지원 [새창]
2016/09/11 21:27:50
일부 군인들은 씁니다...ㅡㅡ;
729 2016-09-11 22:48:54 1
서울시 청소년(x) 청소녀 생리대지원 [새창]
2016/09/11 21:27:50
자꾸 생각이 꼬리를 물다보니 새롭게 떠오르는 괜한 망상 하나 적어봅니다.
아이들은 얼굴에 뾰루지 하나만 올라와도 자존감이 무너지는 약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굳이 일반적으로 쓰이는 청소년대신 [저소득층 청소녀]라는
나쁘게 받아들이면 생각해주는 척하면서 실은 깔보는,
아예 대놓고 휴거(휴먼시아 거지)라고 부르는 것보다 더 질이 안좋게 보이는 용어를
제안한 곳이 어딘지 궁금해집니다.
책도 많이 보시는 분께서 이거 진짜 어감이 매우 불량해질 수도 있다고
헤아려 보신 적은 없었던 것인지.
728 2016-09-11 22:26:24 0
서울시 청소년(x) 청소녀 생리대지원 [새창]
2016/09/11 21:27:50
지원대상을 한정하는 단어를 써서 대상을 확장시키지 못하는 미안함을 감추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어차피 태클 걸 사람은 주건 안 주건 태클 걸 것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하고 동의할 겁니다.
몇년 전에 지하철광고에 청소녀 지원관련 광고가 잠시 나왔을 때도
청소녀라니 저게 제정신인가..싶어
내용은 동의해도 용어의 이질감 때문에 기우가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727 2016-09-11 22:17:34 3
서울시 청소년(x) 청소녀 생리대지원 [새창]
2016/09/11 21:27:50
청소녀는 청소...아주 엄한 단어 연상되려고 하는데 안하시면 좋겠어요.
애고 어른이고 다 힘든 시기인데 왜 그리 구분을 하려고 하는지.
726 2016-09-10 23:14: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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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 놈 우리편
724 2016-09-10 00:13:35 1
양향자 페이스북.jpg [새창]
2016/09/09 22:50:50
음, 저도 그렇게 생각했사와요. 누냥.
723 2016-09-10 00:08:32 0
저는 꿈만있는 은행 청경입니다. [새창]
2016/09/09 14:59:33
그리고 꼭 꿈 이루셔서 좋은 무대에서 좋은 연주 많이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722 2016-09-10 00:07:18 8
저는 꿈만있는 은행 청경입니다. [새창]
2016/09/09 14:59:33
인생은 한 번 뿐입니다. 님 께서 원하시는 대로 사는 것이 맞습니다.
어르신 그 연세 되시도록 모진 말씀 참 함부로 하시네요. 허허.
그냥 난 늙어서 저리 되지 말아야지 하고 넘기세요.
힘내세요.
전 있다가 바나나우유 먹을 겁니다. 아이 씐나!
721 2016-09-09 16:54: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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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 뽁. 뽁. 될 때가 있어요. ㅎㅎㅎ
720 2016-09-09 14:26: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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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도 (아래 앵무새 게시물에서 인용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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