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오늘뉴스 이제총알이 없나 보네요... [새창]

기회는 이미 여러번 과분할 정도로 줬습니다. 계속 미친개로 남겠다면 몽둥이라는 약을 줘야지요

112 2016-11-11 01:12:12 17

아고라보니 전대협 아재분들 12일날 오실거 같네요? [새창]

91학번도 출동합니다.

111 2016-11-10 23:36:23 13

Jtbc가 참 영리하네요. [새창]

구조적인 문제는, 똥은 치워야할 오물이지 그걸로 똥을 닦지는 못합니다. 땅에 파뭍으면 거름이라도 될라나요? 우리나라 검찰이 구조적으로 비상식적일 정도의 권한을 가진만큼 부패했을때 사회에 주는 악영향은 가히 심각합니다. 다음 우리의 발걸음은 개검으로 옮겨야 합니다

110 2016-11-10 23:27:31 2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자기 얼굴 만져준 성형외과 의사를.. [새창]

딱히 생각한다는 증거가 없어요. 그냥 짧막한 문장 던져주면 그대로 짖는다는 소문은 들었습니다.

109 2016-11-10 22:08:05 2

[단독] 崔 비밀회사 대형금고 2개, 구치소 수감중 증발 [새창]

cctv 벌써 조작해놨다에 제 손모가지겁니다

(며칠후 의수를 부착하면서)
저 빙신들은 증거인멸아라는 기본도 모르네ㅠㅠ

떡검보거라! 박그네 다음은 느그들이다.
죽창 잘 갈아놨다

108 2016-11-10 21:57:45 32

장애가 벼슬이네요 벼슬 허참 [새창]

나이를 먹었다고 모두 현명하지 않다

이 말도 떠오르네요

107 2016-11-10 21:54:24 1

'???: 혁명'은 북한식 표현이에요!!! [새창]

더 더럽고 끔찍한 것은 저쉑기가 더렇게 주둥이를 털어대면 멀쩡한 민주인사 빨갱이로 몰려서 갖은 고문을 당하던 시대가 불과 얼마전이라는 겁니다. 지금은 읍읍읍~ (댓글자 빨갱이 선동자로 잡혀감)

106 2016-11-10 05:09:51 0

오늘 저녁 라디오를 듣다가 일어난 이야기 [새창]

청취자의 과거 사연을 읽어주는 겁니다. 디제이는 현실감 있게 1인칭시점으로 읽는거구요

105 2016-11-10 02:28:10 0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되면 UFO나 외계인 비밀은 이제 끝인가요..ㅠ.ㅠ [새창]

힐러리가 당선 되었어도 공개 안했을거에요.

104 2016-11-08 23:45:58 2

1배하는 놈이 그러더군요 "부역자 다 잡으면 수만명인텐데 다 어쩔거냐?" [새창]

뭐라고 반박할 말이 없네요. ㅠㅠ

하지만, 계속 이렇게 살수는 없잖습니까?

정의로운 사람이 잘사는 세상 만들어봅시다. 쉽지 않지만 불가능한 일 아닙니다.

103 2016-11-08 23:22:36 12

청와대로 행진중이던 신학생 모임 중, 4명이 연행되었다고 합니다. [새창]

진정한 목회자 미래의 목회자들을 여기서 뵙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102 2016-11-08 23:08:57 3

1배하는 놈이 그러더군요 "부역자 다 잡으면 수만명인텐데 다 어쩔거냐?" [새창]

가만있어보자....혹시 이 놈이 어버이연합인가 거기 가입한거 아닌가?

낼모레 만나서 술 멕여놓고 자백을 받아보고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01 2016-11-08 23:05:11 1

1배하는 놈이 그러더군요 "부역자 다 잡으면 수만명인텐데 다 어쩔거냐?" [새창]

저도 그 놈을 보고서야
"아~ 벌레는 나이를 안따지고 다 있구나" 했습니다.

100 2016-11-08 22:57:57 3

1배하는 놈이 그러더군요 "부역자 다 잡으면 수만명인텐데 다 어쩔거냐?" [새창]

아~차차!! 일당으로 생활하시는 분들을 비하하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써놓고 보니 좀 그렇게 보이기도 하겠네요.
혹시 보시고 불쾌한 분이 계시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저도 인천 남동공단에서 값진 땀 흘리면서 열심히 일한 경험 있습니다.

99 2016-11-08 22:49:23 4

1배하는 놈이 그러더군요 "부역자 다 잡으면 수만명인텐데 다 어쩔거냐?" [새창]

참 기가 막히는 것이, 객관적으로 저 놈은 (친구라서 놈이라는 표현씁니다.) 기득권은 고사하고
50이 가까이 되도록 하루 벌어서 하루 먹는 일당쟁이인데 왜 저러는가 하는 겁니다.

집안도 박정희 덕은 고사하고 일제시대에도 강화도에서 소작농 했다고 하는데
왜 저럴까요?

말이 안통해서 요즘은 그냥 줘패고 있습니다.

(슬슬~ 추워져서 저한테 돈빌려달라고 할 시기가 다가왔으니
저한테 큰소리는 못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