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2016-11-11 19:01:19
4
제가 업무의 특성상 음어는 다 외우고 있었는데요. 경찰음어가 일정기간에 조금씩 계속 바뀝니다. 지금도 같은 음어 쓰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125
2016-11-11 18:56:51
1
대선배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서울서 근무할 당시 1기 선배님도 뵌적 있는데 (당시 경사계급을 달고 계셨죠) 연세가 거의 아버님뻘이더군요. 내일 뵙겠습니다
123
2016-11-11 18:50:01
3
아이디를 바꿔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도루코막토가 바로 아바타를 의미하고 있으니. . . 나비족의 역사상 도루코막토가 3명이 있었다고 하잖아요. 그냥 첫번째 순수혈통 나비족 도루코막토라고 생각해주세요 (궁색한 변명 ㅠㅠ)
122
2016-11-11 18:09:48
0
김수환추기경님, 김대중대통령님, 노무현대통령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납니다.
121
2016-11-11 18:06:03
0
저희 성당 신부님은 기끔 강론시간에 세월호 아이들을 잊지 말아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고 김수환추기경님도 아이들을 정말 좋이하셨지요. 제가 30여년 전에 김수환추기경님을 처음 뵈었을때 그 분은 아이들에 둘러 쌓여서 아주 환한 모습을 하고 계셨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눈시울을 뜨겁게 만드는 분이지요. 지금 살아 계셨다면 ㅠㅠ
120
2016-11-11 17: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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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추기경님은 박근혜가 보자고 했지만 만나지 않으셨습니다. 진짜 몸이 아프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아프셨나? 암튼 그렇습니다
118
2016-11-11 17: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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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도착했네요. 너무 감사해서 답글 달아봅니다. 표를 못구해서 다른 도시로 이동했습니다. 아직 문을 안열었네요 ㅎㅎ
117
2016-11-11 13:00:41
8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난 여태 그렇게 알고 있었네요 ㅎㅎ 버스타고 공항으로 이동중입니다
115
2016-11-11 11:29:54
138
지금 비행기타러 공항에 갑니다. 댓글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읽어보는 편입니다.
한국에 들어가서 소중한 말씀들에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에 들어가서 소중한 말씀들에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4
2016-11-11 01:29:29
4
이걸 예상하고는 있었지만 너무나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