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에 가족이 경찰에잡혀가는 꿈을 꿨습니다. 112 국민고충센터120에 모두 전화를 해서 따지려 하는데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무작정 파출소에 찾아가 파출소장에게 따지려는데 수많은 노인네가 말도 못하게 막더라구요. 파출소장의 대답은 조사하고 곧 풀어준다고 하는데 꿈속에서의 느낌은 그들은 이미 죽었다는 겁니다. 너무 기가 막혀서 파출소장의 얼굴을 다시 보니 우병우더라구요. ㅎㅎ (ㅠㅠ)
말콤로오님/ 일베하는 친구가 있어서 저도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서 가끔씩 들어가 봅니다. 그리고 편견없이 그들이 하는 얘기를 보고, 관련 정보를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님이 상상할수 있는 수준 이상으로 검토 및 확인을 해봅니다. 그리고 결론을 냅니다. 그렇게 해보시고 다시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있는 분들은 다 그렇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