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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2017-01-04 14:16:15 62
과거 놀이터의 위엄 [새창]
2017/01/04 08:57:49
빈 그네를 돌려서 봉에 감기게 할 순 있어도, 사람이 탄 상태로 360도회전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287 2017-01-03 22:12:52 37
[새창]
본문의 내용중 남녀의 위치가 바뀌었다면 이런 반응이 나오기 힘들었을거같네요.

가령 예를들자면

[잉야잉야중 19금하다가 남친이 본인도 모르게 그만 옛여친의 이름을 내뱉었어요.]

1년동안 올라올 쌍욕이 다 올라왔을듯 ...
285 2017-01-03 06:16:36 7
어제 새벽 고양이 찾아달라고 올린 사람입니다. 찾았습니다 [새창]
2017/01/02 23:10:30
우선 무사귀환을 축하드립니다.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예전 동물행동심리학강의중 고양이파트때 배웠던 부분인데 외출하지않(혹은 못하는)는 반려묘의경우 성별 연령 중성화유무 및 수술시기, 개체별특성등에 따라 다양하지만 대부분 공통된 행동중 하나가 영역에대한 욕구와 호기심이 매우 강하다는 부분입니다. 한번도 접해보지않은 영역을 접했을때 기억속에 영역의 개념이 확장되어 더 넓은곳을 찾아가게된다합니다. 추운곳을 싫어하는게 고양이의 본능이지만 그 본능을 초월하여 한겨울일지언정 또다시 탈출하여 과거에 보지못한 기억밖의 영역까지 찾게만드는 욕구와 호기심이 정말 큰 동물이 고양이입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더더욱 가출에대한 대비를 철저하게 하시는게 중요하답니다. 한번 전과가있는아이들일수록 같은 사고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84 2017-01-01 04:44:32 1
제 컵이 카페에서 쓰이게 되었어요! [새창]
2016/12/31 21:30:55
와... 컵게시판에 매우적절한 연컵술사님 게시글이군요!!
단아한느낌이 너무이쁩니다. +_+!!
282 2016-12-26 13:29:46 1
중국,일본에서 유행하는 오묘한 색상의 써클렌즈!! [새창]
2016/12/24 13:57:30
헉... 이렇게도 많은분들이 요청하실줄은 몰랐네요.
[email protected] 요기로 메일하나씩 보내주세요.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당.. 이 댓글은 조만간 삭제합니다.
281 2016-12-26 07:01:15 7
중국,일본에서 유행하는 오묘한 색상의 써클렌즈!! [새창]
2016/12/24 13:57:30
조만간 블로그에 정리해볼께요~
280 2016-12-26 06:51:17 61
중국,일본에서 유행하는 오묘한 색상의 써클렌즈!! [새창]
2016/12/24 13:57:30

헉... 제가 취급하는렌즈에요.!! 이게 오유에 올라오니 정말 신기;;;
국내에서 생산된 렌즈는 거의 대부분 일본으로 나가는편인데 국내에도 수요가 있군요. 의외... +_+
279 2016-12-24 04:57:27 3
손혜원 의원, "노승일, 고영태씨도 여러분들 덕에 든든할 것입니다." [새창]
2016/12/24 01:41:39
어디선가 고영태씨와 노승일씨는 시작부터 관여되있기때문에
비난의대상이라 낙인을 찍고 둘을 평가해야한다는 주장을 봤습니다.
사건이 너무 크고 정교하고 복잡하기에 근본을 놓쳐서 판단이 흐려진거라 생각됩니다.
이해하기쉽게 예를 들어보죠.

A가 남의 참외밭에 서리하려고 몰래들어갔다가
연쇄강간살인범(화성사건처럼..)의 얼굴을 정면에서 봤어요.
이 A가 경찰서로 달려가서 결정적인 제보를 하게됩니다.
이런상황에 A는 비난을 받아야할까요? 보호를 받아야 할까요?
278 2016-12-20 03:04:25 6
외국에서 본 기분나쁜 [새창]
2016/12/18 08:52:09
전 운명인지 체질인지 평범한 사람들보다 귀신(?)을 자주보는편입니다.(공게에도 몇번 글올려서 베오베갔어욥ㄳㄳ)
가장 무서웠을때가 혼자가 아닌 타인과 같이 봤을때랑
목격하고 놀라서 다시 확인했는데 역시나 그자리에 있을때가 가장 무서웠어요.
즉, 잘못본게 아님을 스스로 인정해야할때.. ㅠㅠ
몸에 힘이 쫙풀리며 무기력의 극한을 맛보게되더군요.
그래도 귀신보다는 사람이 훨~~~~~~~~~~~~~~~~~씬 무섭습니다.
277 2016-12-16 17:43:58 0
박근혜 대통령 자필 사인 된 탄핵 답변서 [새창]
2016/12/16 17:30:21
최근몇달간 멘탈 박살나는 하루하루를 보내며 평소 즐기던 약의 양과 횟수가 늘어남에따라 필체역시 망가졌을수도 있겠네요. 평소 글쓰기가 삶인 특정분야종사자들 외의 일반적인경우 심신상태에 따라 필체가 매우 민감하게 변화하는편이죠.
276 2016-12-16 17:36:17 1
박근혜 대통령 자필 사인 된 탄핵 답변서 [새창]
2016/12/16 17:30:21
저 빡대가리가 직접 했을리가 없어요. 법 자문해주는 조력자가 여기다 이렇게 쓰고, 여기 이렇게 지우고 다시쓰고, 여기 니 이름넣고 이런식으로 불러줬겠죠 ㅋㅋ
275 2016-12-14 17:51:24 0/5
하태경의원이 핵심을 잡긴 한 것 같음 [새창]
2016/12/14 15:33:16
[공] 과 [과] 를 나눠서 평가하자는 소린데
님은 [과] 만 보자는 소리잖아요.

[과] 가 아무리 크다해도
[공] 과 [과] 는 분리하여 평가해야합니다.
274 2016-12-14 00:38:00 2/12
음주측정하러 경찰서간 이야기. [새창]
2016/12/12 04:09:27
술잔 입에 댔으면 운전을 하지않는게 상식이에요.
3천원이고 나발이고 글좀 읽으세요.
[단속을 무서워하지말고 사고를 무서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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