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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17-04-26 01:47:24 1
[새창]
크림딸기향 차와 핑크 프쉬케 정말 잘어울려요 ♡
321 2017-04-25 22:24:31 38
열심히 만든 카레에 대한 고양이의 평가.Gif [새창]
2017/04/25 19:00:12
ㅋㅋㅋ 친구랑 치킨시켰더니 친구네 냥이가 냄새맡으러 와서 얘 이거 줘도 돼? 했더니 친구가 한숨푹 비웃음으로 ㅇㅇ 이래서 진짜? 하면서 한조각 줄라고 폼잡았는데
실컷 냄새맡더니 마징가귀하고 포풍 모래덮기 ㅋㅋㅋㅋ

제 친구가 뭐 먹을때마다 그런대요 ㅋㅋㅋㄱㅋ

치느님 먹으면서 자괴감 들었음
못먹을거 먹는 느낌
320 2017-04-25 22:14:23 0
우리 카우보이 놀이하자~! [새창]
2017/04/25 09:00:58
ㅋㅋㅋ무슨 약 하셨어요 ㅋㅋㅋ

본문만 보고도 귀여워 빵 터졌는데 댓글 ㅋㅋㅋㅋ
319 2017-04-25 00:31:55 0
다육이를 키우기 시작했어요 [새창]
2017/04/23 15:21:32
우와와와 진짜 이뻐요. 제가 키우는 아이들도 저렇게 소담스럽고 튼튼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아버지 금손이신듯
318 2017-04-25 00:29:06 0
홈카페 메뉴 (데이터 주의) [새창]
2017/04/19 02:20:14
ㅎㅎ 감사합니다. 시즌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주워모은게 쏠쏠하네용
317 2017-04-25 00:27:02 0
홈카페 메뉴 (데이터 주의) [새창]
2017/04/19 02:20:14
헤헤 너무 감사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316 2017-04-23 02:03:53 1
용의눈물 눈물없인 볼 수 없는 처형장면 [새창]
2017/04/22 23:40:07
막걸리 미스트 ㅋㅋ
겁나 안개마스트 수준으로 입자가 곱고 고르게 분포되네영
315 2017-04-22 23:10:16 1
킹스맨2 트레일러 티져영상 떴네요~ [새창]
2017/04/19 14:29:55
와아 ㅋㅋㅋㅋ 저도 정확히
이게 뭐~야~ㅋㅋㅋ 이렇게 중얼거리면서 이러면서 내려왔는데 첫댓 ㅋㅋㅋ 완벽히 일치
314 2017-04-21 18:54:43 1
최신유행 눈썹!!! [새창]
2017/04/21 03:27:10
진짜..... 보자마자 소리지름 ㅜ ㅜ
313 2017-04-21 00:25:08 6
[새창]
맞아요. 사실 반일감정이라는게 일반 국민들을 향한건 아니잖아요. 대개는 헛소리해대는 정치인들 때문이지. 이젠 일본사람들이 국가에 의해 역사를 제대로 못배웠고 대부분의 착한 일본국민들은 정말로 잘 몰라서 반한감정도 있고 알면 최소한 겉으로라도 미안해 할거란걸 아니까요.
속으로야 어떻게 생각하든. 우리나라 사람들이나 일본인이나 막상 눈 앞에 대면하면 그냥 잘 대해주고 싶고 챙겨주고 싶은 외국손님이죠.
근데... 진짜.... 중국애들은....하아... 참 착한 애들 많은데...인간적으로 많이 친해졌다 알았다 하는 순간 마주치는 중화사상;;;;;;
312 2017-04-21 00:13:58 11
[새창]
숭례문 화제 이전에 조선의 사대문과 궁궐들이 일제때 많이 소실되었다는 이야기 하시는거 같아요.
실제 경복궁이 지금 남아 있는건 일부고 원랜 진짜 어마어마하게 컸었다고..
311 2017-04-19 23:59:38 0
일본 간사이에서 산 차인데요 [새창]
2017/04/19 17:31:59
이거 센차 같은데요.
드시면서 녹차 비린내 안나셨어요?

일본 센차는 우리나라 녹차나 중국 녹차랑은 만드는 방법이 좀 달라서요.
우리나라 녹차는 대체로 덖은건데 센차는 쪄서 만들거든요.

우리나라 녹차 우리는 물보다 높은 온도 물에 짧게 우려보세요. 우리나라 녹차처럼 낮은 온도의 물에 우리면 쓰고 비려요. ㅜㅜ

물 500ml 팔팔 끓이 신 후, 한 김 살짝 날리고 ( 한 92도~ 95도)
아빠숟가락으로 반 스푼 넣고 1분 30초 우리고
거름망에 바로 걸러내고 드셔보세요.
310 2017-04-19 23:22:51 54
[새창]
여행스타일이 다른건 맞지만 성의 없는 것도 맞는거 같은데요?

애초에 여행지를 선정할 때 싫으면 싫다고 말했어야죠.
글쓴이가 그 친구처럼 어디라고 말도 안해주고 억지로 차에 태워서 납치하듯 데리고 간 것도 아니고. 난 캄보디아 싫다. 다른 데 가자.
여행지 정할 땐 말 없다가 여행준비가 진행될수록 불만표출 한거잖아요.

글쓴이가 처음부터 캄보디아를 염두에 두었고 자료조사도 했고 좀 더 강하게 의견을 제시했을 수도 있죠. 하지만 글에도 나오지만 서로 합의봐서 결정한거잖아요. 그럼 거기서 끝내야죠.

말씀하셨듯 은근 많은 사람들이 즉흥적으로 여행 하는거 즐기죠. 저도 그 쪽에 속하구요.
근데 아무리 봐도 저 친구는 그 스타일과 무관하게 같이 여행하기 피곤한 타입같아요.

밥 뭐 먹을래? 먹고 싶은거 있어?
그냥 아무거나 딱히 땡기는거 없어
그럼 떡볶이 먹을래? 나 어제부터 먹고 싶었어.
음.... 그건 좀... 뭐 다른거 없나?
그럼 중식 먹을까? 일식?
나쁘진 않는데...그런거 말고 뭐 좀 더 핫한거 없나?
그럼 뷔페갈까? 차라리? 좀 있으면 식당 다 문닫을거야. 아무거나 먹자.
음...딱히 끌리진 않지만 니가 그렇게 원한다면...
-식사 후-
야 여기 음식 진짜 별로야. 이게 뭐야 그래서 내가 오기 싫다고 했잖아. 왜 이딴데 오자고 해서.

암만봐도 이건데?

즉흥적으로 아무것도 계획않고 가는 여행도 너무 좋죠. 근데 일행이 있는데 그 사람이 딱 봐도 나랑 완전 다른 스타일인데.
그러면 최소한 나는 미리 빡빡하게 짜인대로 여행하는게 별로다. 좀 여유롭게 가고 싶다. 택시도 그냥 가서 흥정하자. 이야기 하면 되잖아요.
그냥 저 친구는 여행은 가고 싶은데 내가 나서서 뭐 하는거 귀찮고 싫고 내 스타일도 아니고, 근데 친구가 하자는대로 하기도 싫고 .
막상 둘 다 계획없이 여행갔어도 내도록 불평불만했을겁니다.

저도 첫 해외여행 절친이랑 갔다가 진짜 살인할뻔하고 돌아와서 ㅋㅋㅋ 이후에 많은 종류의 사람들과 여행 다녀봤지만
글쓴이 친구분 스타일 ㅋㅋㅋ 단순 무계획형 여행스타일이라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물두살 때 친구냔들이 생각나네요. 총 6명이었는데
겨울 방학때 우리끼리 놀러가자고 이야기가 나와서 2박3일 일정으로 계획을 짜는데. 전 처음에 별로 가고 싶지 않다고했고 나머지는 다 찬성.
한 명만 빠지면 그러니까 설득해서 저도 오케이.
처음 이야기 나온 날 다들 흥분해서 여행지 이야기하고 가서 뭐할지 이야기하고 날짜까지 잡았어요.
근데 그 이후에 진전되는게 없음. 계획없이 가더라도 최소한 교통편과 숙박은 어떤 식으로 할건지 서로 이야기는 해야 하잖아요?
(꼭 미리 예약하지 않더라도. 즉흥적으로 하자 하는 결론이라도 나와야죠)
제일 처음 이야기꺼내고 제일 좋아하면서 여행 밀어부친 애는 결국 안갔습니다.
그리고 안가겠다고 했던 제가 제 베프랑 둘이 다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지. 그 과정에서 친구랑 둘이 그랬습니다.
나 이번 여행 다녀오면 쟤들이랑 절교 할거라고.

자기들이 나서서 추진하기 싫으면 추진하는 사람 결정에 따라주기라도 해야 하는데 숙소 하나 정하는데도 의견제시는 없고 그냥 싫다. 저래서 싫다. 이것도 싫다. 그건 좀. ㅅㅂ 진짜
중간에 너무 화가 나서 난 손 떼겠다. 여행 안 가겠다 했더니 그제야 이것들이 너네 둘이 하자는대로 다 할게. 그래서 겨우겨우 갔다왔어요.
가서도 뭐 할지 의견 내보라고 할 때는 한 마디 말 없이 귀찮아 하다가 꼭 한 두 명이 불만을 표시합니다. ㅋㅋㅋ
309 2017-04-19 19:44:37 0
홈카페 메뉴 (데이터 주의) [새창]
2017/04/19 02:20:14
우왕 감사합니다 ㅜ ㅜ
그릇중에서도 쉽게 깨지는게 유리라서 안사야지 하는데 아이스 음료를 좋아하다보니 자꾸 하나씩 사모으게 되네요.
308 2017-04-19 19:42:27 0
홈카페 메뉴 (데이터 주의) [새창]
2017/04/19 02:20:14
요거트!! 까먹고있었어요 작년엔 요거트 파우더 엄청 먹었는데
그나저나 미국 딸기 맛이 없다닛 사진으로 봤을땐 실하니 이쁘게 생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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