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비례가 줄어드는 대신에 정당 득표율이 실제 의석에 반영되도록 해줬으면 좋겠어요 연동제까진 아니라도 이병석이 제안한 균형의석(정당득표율의 절반의 의석 보장)이라도 도입했으면 좋겠어요 정당득표율이 100%반영되면 1%의 득표만 해도 3개 의석이 보장되어야햐죠 사실 이래야되는겁니다 그런데 현실은 3%는 받아야 비례 1석... 민의가 너무 왜곡되고있어요 ㅜ
이건 마트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주말에는 가게 다 문닫고, 평일에 6시에 모두 퇴근하는게 당연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주말에 장보러갈 일이 있겠습니까? 맨날 9시 넘어서 퇴근하니 몸이 피곤해서 장볼 기운도 없고, 마트 문닫을 시간도 아슬아슬하니, 어쩔수없이 주말에 장보게 되니 이런 문제가 생기죠. 근로시간 단축, 주말 휴무 보장. 이게 지켜져야 살만한 나라가 된다고 봐요.
아무도 여기서 더민주당과 문재인이 완벽하다고 생각 안합니다. 아까 선거구 합의가지고도 줄창 까는거 못봤나요? 지금도 비판적이고 깔댄 깝니다 그리고, 문재인에 대한 의심을 제시하는 것 좋은데,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사람은 누군지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위에 쓰신 글이랑 이 댓글의 논조나 태도가 많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