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용돈 관리.jpg [새창]

이 불편은 이해가 안되네요
공개적으로 쓴 댓글들 아닌가요?

484 2016-01-25 01:07: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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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당대표일때, 혹은 설 전에 부담을 다 털고 가려는건지...
그래도 비례 제도라도 좀 어떻게 바꾸길 진짜 기대했는데 이번건 좀 많이 실망이네요.
녹색당 입장에서도 이번 선거구 합의는 기득권의 합의로밖에 안받아들여지긴 합니다.
아직 본회의 넘거간건 아니지만 희망을 버려야겠죠?....

483 2016-01-24 23:38: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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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 투표를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무당파들이 이번엔 이쪽 찍었다가 잘 못한다, 오래 해먹은것 같다 싶으면 다른쪽 찍고 그러더라구요
저희 아버지가 그래요
개인적으론 이해가 안되지만 닥치고 1번 찍는것보단 훨씬 대화할 여지가 있는 것 같아요

482 2016-01-24 20:49:30 1

김홍걸에 이어 김현철이 더민주에 입당할 것입니다. [새창]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쿠키를 삭제하는바람에 추천은 못드려요 ㅠ

481 2016-01-24 18:52:09 0

새누리당 총선 예비후보 "홍준표 지사 탈당하라" [새창]

김한길계쪽에서 부추겼다고 알고 있어요...

480 2016-01-24 17:00:26 0

[오마이뉴스] 문재인 대권론의 '로도스'가 될 4월 총선 [새창]

좋은 기사 소개 감사합니다.
쿠키를 지웠더니 추천을 못하네요ㅠ 추천하고 싶은 기사입니다.

479 2016-01-24 16:58:47 0

안철수의 떡밥 [새창]

그렇게 해서 탈락 하면 정말 훌륭한 선택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478 2016-01-24 16:08:54 1

선거 때마다 너무 힘들어 짜증이 납니다... 야권은 왜 이래야하나요? [새창]

사람이 아니라 당을 보고 뽑아야합니다
지역 기득권이 유지되는 이유가 친인척 지연 학연 선거입니다
정당과 그 정당의 정책이 아니라, 사람에 휘둘리는 것이 계급배반 투표의 일부를 차지할겨 같네요

477 2016-01-24 08:06:20 6

선거 때마다 너무 힘들어 짜증이 납니다... 야권은 왜 이래야하나요? [새창]

맞아요
아직 비례 룰이 안정해졌던데
조금이라도 정당득표 비율이 충실히 반영되면 좋겠네요

476 2016-01-24 06:46:10 0

[새창]

이번엔 뜰것같네요!

474 2016-01-24 05:04:46 16

친노 패권주의, 문재인, 모바일 투표 등에 대한 이철희 발언 [새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엄청난 정성글이네요!!
이철희는 확실히 김한길/손학규/안철수 등 비노의 계파가 확실하네요.
이번에도 정당정치를 위해 들어왔지 문재인때문에 들어온게 아니다...그런 식으로 말을 하기도 했구요.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인지도도 있는데 쪽팔리게 비례대표로 가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472 2016-01-24 04:47:21 0

일본 2일동안 13000엔이면충분할까요? [새창]

충분하죠. 쇼핑안하고 교통+식사만 하실 경우 저는 하루 예산 3000엔 잡습니다. 너무 비싼건 안먹고 1000엔 내외의 점심, 저녁, 맥주까지 하면 3000엔 정도에요. 5000엔이면 넉넉하죠
이틀에 13000엔이면 호강하시겠네요.

471 2016-01-24 04:44:26 0

통계문의 좀 드려요. [새창]

그러니까 각각의 군끼리의 통계적 특성의 차이(아마 평균에 대해서 하시겠죠?)가 유의미한지 알고싶으신거죠?
그냥 1과 각 군을 매칭 시켜서 5번의 검정을 하시면 될 것 같은데...
딱히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