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야동 일주일에 몇번보십니까 [새창]

전 망가파라서 0번.

349 2015-12-18 21:24:21 0

[단독] 내년부터 선거여론조사 기준바뀐다 [새창]

그런걸 감안한 숫자라고 판단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회과학에서 전국단위 사회조사는 1000명 이상이면 신뢰할 수 있는 표본으로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보다 작은 단위에서 저정도 숫자면, 상당히 신뢰할만한 표본 크기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수시로 이사 등으로 유권자의 이동이 발생한다고 볼 수 있고, 선거인명부 작성완료 전에는 확실한 유권자 수가 정해지지 않기때문에, 기준에 되기 힘든 것으로 보이네요.

348 2015-12-17 19:24:52 0

저도 인증..ㅎㅎ [새창]

권리당원은 안되더라도 그냥 후원만 하는건 가능할 것 같기도 해요
녹색당 같은 경우엔 청소년 당원들도 있고 청소년 대의원도 있는데 새정연엔 청소년이 아예 참여가 불가능한지 잘 모르겠네요
당 사무소 같은곳에 전화해서 알아보세요!
만약 안된다면 녹색당으로 와요 ㅋㅋㅋㅋ

347 2015-12-17 14:50:41 0

'조직된' 당원의 힘. 이제는 '지역구'로 가자! (feat. 디씨) [새창]

은평을이면 이재오가 지금 의원이겠네요
다음 총선이 예측이 힘든 중요 지역이군요
힘내세요!!

346 2015-12-17 14:17:42 1

정의당 당원으로 이번 온라인 입당하는 새민연 부럽네요! [새창]

저도 녹색당원이라 마냥 부럽네요 ㅜ

345 2015-12-15 13:38:37 0

안철수 현상에 관하여 공감가는 글 [새창]

정말 좋은 글입니다
매우 공감이 됩니다
특히 이 구절이 가장 중요한 진단이 아닌가 하네요

"국 민의 삶은 점점 더 피폐해 가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일방적인 독주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의 안정되고 견고한 지지도는 박정희신화, 정당의 제도화, 씽크탱크로서의 여의도연구소와 유능한 스텝, 규칙에 승복하는 문화 등이 국민에게 안정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틈만 나면 김대중, 노무현을 신자유주의자라고 비난하면서 두 분 대통령의 신화를 깨고, 포퓰리스트를 띄움으로써 야당을 분열하고 무능하게 만드는데 기여한 진보언론의 책임도 작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시시비비를 분명하게 가려 야당이 가야할 올바른 길을 제시해야 할 언론이 자신들의 초기 오판을 감추기 위해 끝까지 잘못된 길로 인도한다면 진보언론이 설 자리는 점점 더 좁아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344 2015-12-13 07:15:18 0

2015.12.12. [김어준의 파파이스] 김한길 안철수 결별? [새창]

작성자님 항상 정성글 잘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뒷부분이 엄청궁금하네요. 혹시 왜 김무성이 왜 더 코너에 몰렸다고 하는지도 올려주실수 있나요?
이제는 문안 얘기말고 다른 얘기도 좀 듣고싶네요 ㅎㅎ

343 2015-12-13 06:42:00 0

호남출신 우리 팀 부장님과 최근 정치에 대해서 이야기한 내용.. [새창]

아 미친 ㅋㅋㄱㅋㄱ 새벽에 시사게 보다가 현웃 터졌네요

342 2015-12-12 09:02:39 1

아는 것이 힘이고 프랑스는 베이컨이다. [새창]

쥐포가 쥐치포라는걸 알게된 충격이란...

341 2015-12-12 08:30:03 4

소름돋는 문재인... 이건 정말 몰랐습니다... [새창]

저도 요새 문재인 진성 빠돌이가 되어가는중...

340 2015-12-12 08:25:50 14

흠... 정의당은 통합의 대상이 아닙니다. [새창]

새정치 지지자(특히 문재인 지지자)들이 정의당 입장을 좀더 알아먹기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정의당 당원은 아니고 녹색당 당원 입장에서, 또 정의당과 문재인을 또한 지지하는 입장에서 보기에는 이런 그림입니다.

정의당 지지자들 입장에서 새정치와의 통합 요구는, 안철수와의 문안 비대위 받아들이라는 요구와 똑같은겁니다. 대의가 없고 당장의 목전의 위기를 넘기기 위한 야합을 요구하는 겁니다. 문안비대위 문재인이 받고 혁신안 개판되면 문 지지자들 거품물고 문재인한테 개실망하겠지요? 정의당 지지자들도 새정치와 통합하면 똑같은 반응일겁니다. 지지자들 뚝뚝 떨어져나갑니다. 이제 좀 이해가 되시려나요.
정의당 지지자들 입장에서 총선 참패 운운하는 새정치 지지자들의 겁박은, 안철수 탈당하면 총선 참패 운운하며 문재인을 압박하는 비주류의 겁박과 전혀 달리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연대로도 충분히 의미있고, 반새누리전선을 형성하기에 충분합니다. 연대면 안되고 통합이어야 하는 근거가 뭔가요?

그리고, 이대로 통합하면 정의당 세력은 새정치 내에서 어떻게 되 겠습니까? 또 계파가 하나 만들어져서 구태정치를 반복하게 될게 뻔하지 않아요? 이게 문재인의 혁신과 조화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339 2015-12-11 16:57:11 1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자에게 드리는 부탁말씀.. [새창]

글쓴이의 취지에 공감합니다
저도 아직 원내 진입도 못한 작은 정당 당원이면서도 새정연 구체적으로는 문재인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새누리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대항마로 새정연의 의미와 역할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새정연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현행 국회의원 선거제도가 야권의 빅텐트를 이뤄내도록하는것 같습니다. 정치학에 보면 두베르제의 법칙이라고 있습니다. 경험적으로 소선거구 과반수제를 하는 나라들은 대부분 양당제 구조로 간다는 것입니다. 이게 우리가 현재 처한 구조적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전 다음 선거구 획정을 가장 주의깊게 살피고 있습니다.
연동형 비례제 아니 이병석안의 균형비례제만 도입되어도 새정연과 정의당이 연대하기 훨씬 수월해집니다.
정당 득표율만 어느정도 가져가면 의석이 그만큼 보장되게 되므로 지역구 후보 통합도 훨씬 수월해질겁니다.
그렇게 되기만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되리라는 걸 새누리가 너무 잘 아는지 이걸 죽어도 안받는다는게 문제지만요...
비례만 확대되면 꼭 야권 통합이 반새누리 전선 형성에 필수요소가 아니게 될겁니다.

338 2015-12-11 16:50:07 0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자에게 드리는 부탁말씀.. [새창]

1 헐 죄송해요 추천할랬는데 실수로 비공 ㅜ

337 2015-12-11 16:24:01 0

정봉주 : 지난 총선 패배는 통합전당대회 끝까지 늦춘 손학규 때문이다 [새창]

저도 읽으면서 총선이 12년 4월이었는데 12년 12월에 손학규가 대표? 뭔소린가 했는데 바로 윗분 설명 들으니 바로 이해가 되네요

336 2015-12-10 16:59:18 7

출처보완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새창]

출처보완 갯수를 제한하면 더 좋을것같아요
5개 이상의 출처보완이 필요할 일이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