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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흑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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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2016-01-15 15:03:14 0
안철수 뉴라이트 의심해야한다 [새창]
2016/01/14 23:57:39
박원순, 윤여준도 참석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까진 뉴라이트의 정치적 성격이 드러나지 않을때였고, 그냥 기존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보는 정도의, 기존 우파를 비판하면서 개혁적으로 나온 것으로 치장되었던 면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 뉴라이트의 민낯이 드러나고 나서 박원순, 최열, 윤여준 등은 그쪽과 갈라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륜은 잘 모르겠네요.
364 2016-01-15 14:58:55 0
정봉주 전의원이 이야기하는 야당상황.jpg [새창]
2016/01/15 07:29:37
마지막 사진은, 새누리의 장기집권 플랜 얘기할 때 나온 사진인데, 순서가 이상하네요.
마치 더민주의 장기집권 플랜을 말하는 것 처럼 편집을 하셔서요.
일부러 그러신게 아니면 본의아니게 왜곡될 수 있으니 수정 부탁드립니다.
363 2016-01-15 06:30:12 0
현재 독일에 계신 분 있나요? [새창]
2016/01/09 23:10:38
쾰른이면 최근 연말에 집단 성폭행 사건이 일어났었지 않나요...
362 2016-01-15 06:29:23 1
[질문글]독일 이공계 박사과정에 대해 [새창]
2016/01/13 02:21:55
DAAD 한국 사이트에 가시면 박사과정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http://www.daad.or.kr/ko/23424/index.html)들은 있을 것입니다.
저도 독일 박사 준비중이라 제대로 경험한 건 아니라서 제가 아는 한에서만 답변 드릴게요.
우선 박사과정이 두가지로 나뉩니다. Course work과 정해진 박사 취득 기한이 있는 국제학위과정과, 전통적인 박사과정(수업 없음, 교수와 1대1지도)으로요.
전자의 경우, 여러 교수들에게 지도를 받고 다양한 기관이나 학교, 학제들이 엮여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매우 다양하게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잘 찾는게 중요할 것 같네요. 영어로만 진행되는 코스도 있고, 독일어가 필요한 코스도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자신의 연구 주제와 잘 맞는 교수와 컨택만 잘되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컨택이 잘 되려면 석사논문이나 박사연구계획서(가장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또 기본적인 어학이라던지 그런 것들을 뒷받침해야하겠지요. 언어와 관련해서는, 교수가 허락한다면 영어로 논문을 쓰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지도 교수에게 거의 모든것이 달려있습니다.
말씀하신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경우에 International Max Planck Research Schools를 운영하고 있고, 연구 커뮤니티? 네트워크? 같은 것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진 않네요...
대학에서 박사를 하느냐, 막스플랑크와 같은 연구중심기관에서 학위를 하느냐, 또 일반 박사를 하느냐, 국제학위과정을 밟느냐에 따라 요구사항이나 지원하기 위해 준비할 것들, 박사과정의 내용이나 진행과정이 많이 다를 것 같네요.
그래서 우선 자신이 어디서 어떻게 박사를 받을것인지에 대해 계획을 세우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독일어로 논문을 쓸 자신도 없고, 국제환경문제, 다학제적 연구에 관심이 있어서 국제학위과정에 지원할 생각입니다.
학위과정마다 모집시기, 요구사항이 다 다르지만 국제학위과정은 대부분 영어로만 수업이 진행되고, 따라서 영어 성적도 요구를 하더군요. 저는 토플로 준비중입니다.
국제학위과정의 경우 대부분 독일어 성적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만, 장학금 신청을 위해서 독일어 성적이 필요한 경우들이 있더라구요.
DAAD 장학금을 받게 되면 가장 좋겠지만, 안될경우 정당출연재단에서 주는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들이 있는데, 제가 찾아본 장학금들은 대부분 B1~B2 이상의 독일어 성적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공대 박사를 지원하는게 아니고, 저도 준비하는 입장이라 잘은 몰라서 여기까지밖에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박사과정 포지션을 찾으시려면 (https://www.daad.de/deutschland/promotion/phd/en/13306-phdgermany-database/) (http://www.research-explorer.de/research_explorer.en.html?)에서 검색해보세요.
포지션이 있을때만 떠있는 것 같으니 수시로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361 2016-01-15 05:16:44 1
[새창]
저도 문재인 좋아합니다만... 최근에는 찬양에 가까운 사람들도 꽤 보이는 것 같긴 하네요.
누구를 지지하든 맹목적이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360 2016-01-15 03:49:03 2
스타니스 바라테온도 알던 한가지 사실. [새창]
2016/01/12 20:10:55
왕좌의 게임을 본 사람이지만, 양파도둑과 손가락에 대한 얘기가 잘 기억이 안나서 갑자기 왜 손가락을 짜르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공과 과를 두고 평가하자는 놈들 나와.. 손가락을 잘라버릴테니까.." 라는 말...
왕좌의 게임의 위 스토리를 알고 봐도 별로 고깝게 보이지는 않네요.
죄는 죄, 공은 공이라는데는 동의합니다만, 저딴식으로 썼어야 하는지?
이런 비판도 눈치없는 프로불편러인가요?
359 2016-01-14 21:48:51 1
[새창]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좋은 의견들은 갈무리해서 따로 글로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358 2016-01-13 21:03:13 1
[새창]
오유 가입하고 처음으로 베오베를 토해보는군요!!

357 2016-01-08 03:55:51 0
정치인 소통 레전설.jpg [새창]
2016/01/08 02:08:21
앜ㅋㅋㅋㅋㅋㅋ 정치가 아니라 개그맨 하셔야 할듯 ㅋㅋㅋㅋㅋㅋ
356 2016-01-07 13:33:18 0
[새창]
산뜻하고 좋네요
355 2015-12-30 18:32:19 10
귀족 노조에게 일침 가하는 손석희 [새창]
2015/12/30 15:56:26
저도 제목 불편합니다
제목의 취지는 이해하겠습니다만 본문에 썩 어울리진 않네요.
귀족노조라는 단어 자체가 어디갔다붙여도 불쾌합니다.
굳이 노조라는 단어를 뒤에 붙여야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354 2015-12-30 04:47:48 6
요즘 간간이 나오는 '녹색당' 2015년에는 어떤 일을 했을까? [새창]
2015/12/30 01:10:46
당원이신가요?!! 반갑습니다.
민주당 입당 글들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있던 차에 반가운 글이네요 ㅎㅎㅎ
353 2015-12-20 05:48:48 0
[새창]
그냥 밥먹자고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진짜 시간이 있어도 크리스마스에 시간이 있다고 하면 괜히 쉬워보이거나 약속도 없는 한가한 사람으로 보일까봐 없는 약속도 있다고 할 수도 있잖아요.

근데 원래 썸 타던 사이가 아닌데 다짜고짜 크리스마스에 밥먹자고 하면 웬만하면 거절하지 않을까요. 정말 그쪽에서도 원래 마음이 있었던게 아니라면...
352 2015-12-19 12:43:36 0
천.신.정, 이종걸 그들은 왜 이렇게 시시한 정치꾼들이 됐을까 [새창]
2015/12/19 02:56:27
구설수...라기보다는 본인의 잘못이지 않나요
351 2015-12-18 23:45:00 1
[조선일보를 읽고]아무리 사실이라 믿어도 함부로 말해선 안 된다 [새창]
2015/12/18 18:57:48
좋은 글이네요.
위선과 가식 자체가 좋냐 나쁘냐를 떠나서, 배설과 혐오를 경계하는 것이 왜 나쁜지 모르겠네요.
위악을 윤리적이라고 생각하는게 병신들의 흔한 정당화 논리지요. 일베와 새누리가 딱 그짝이지요. 욕망에 충실한게 왜 나쁘냐! 너희도 어차피 다 그런놈들아니냐! 아닌척하는 니들이 더 더럽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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