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다른 사람 말을 듣는데에 익숙해요.

지금 알바하는 바의 말 많아서 다들 꺼리는 손님들도,

대학시절에 말 길다고 불편해하던 선배도,

저는 별 생각 안들고 그냥 이야기 들어주게 되더라구요.

41 2016-01-26 21:32:06 2

[본삭금]100원대 웹디자인 일러스트 포토샵용으로쓸 컴퓨터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힝...

40 2016-01-26 21:00:04 9

[본삭금]100원대 웹디자인 일러스트 포토샵용으로쓸 컴퓨터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자, 잔돈은 가져도 되나요?

39 2016-01-21 09:35:04 1

포켓몬스터 의인화.JPG [새창]

레트라 어디갔니? 내목소리 들리니?

38 2016-01-21 09:21:54 0

[익명]19) 삽입하는 방법이 고민입니다. [새창]

그래서 이렇게 본문 삽입을 못하셨구나...

37 2016-01-21 09:10:59 23

가난 앞에서는 유느님도 없다.jpg [새창]

무슨 글인지도 모르고 일단 쓰고 보는 데에 좀 더 한심

36 2016-01-21 09:04:09 1

[새창]

스스로를 그냥 비하하고 흘러 넘어가는 비공식 석상에서의 농담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글이라면 비하적 의미가 내포되어있는 글은 지양하는게
정치적으로 좀 더 현명한 처신이죠.

35 2016-01-21 08:50:52 7

"잘가라 헬스뭐시기" [새창]

일부의 일을 확대시켜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일부가 아닌 나머지가 침묵하거나 수동적으로 반대할 뿐, 매도당하게끔 만드는 일부의 행동을 제대로 추출하지 못해서 생긴 일이니

전체가 매도 당하더라도 할말 없는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인터넷 커뮤니티들에서는 전체 회원수라는건 전혀 의미가 없어요. 현재 활동하고 있는, 혹은 주기적으로 활동하는 회원만

상관 있는거지, 전체가 아니라 어느정도 활동량을 보이는 회원가운데 그 '일부'가 차지하는 비중은 생각보다 큽니다.

34 2016-01-20 14:40:43 9

부먹파를 대표하는 `더부어민주당` 창당 ㄷㄷㄷㄷ [새창]

흑곰123//

그래서 제가 주방장 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33 2016-01-20 13:31:01 0

개신교 남성, 절 공격 [새창]

하느님이 아니라 준구 인듯.

32 2016-01-20 13:30:00 0

세월호 소설의 완성이 거의 됐네요...이제 출판만 남은듯 [새창]

이건 좀...

31 2016-01-20 13:15:16 1

부먹파를 대표하는 `더부어민주당` 창당 ㄷㄷㄷㄷ [새창]

부먹과 찍먹 이전에 걍먹이 있었습니다.

걍먹은 부먹과 찍먹의 이전에 고기 본연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걍먹은 부먹도 찍먹도 배척하지 않습니다. 또한 사문난적으로 탄압받는 간장찍먹도 기꺼이 포용 합니다.

일찍이 옛 문헌을 살펴보면 탕수육의 어원은 환수육으로서, 한민족이 즐겨 먹었으며 지금도 즐겨먹고 있는 수육에서

그 유래가 전파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자랑스러운 환족의 후예이자 한민족으로써 주류 탕수육학계가 숨기고 있는

이러한 진실을 깨닫는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30 2016-01-20 13:10:55 0

부먹파를 대표하는 `더부어민주당` 창당 ㄷㄷㄷㄷ [새창]

이런 사대주의자 분들 같으니

29 2015-12-29 03:33:45 0

여친이 임신했다.JPG [새창]

축하드립니다.

어떻게 검은 영혼석이라도 가져다 드려야....

28 2015-12-24 00:30:39 8

영화 <검사외전> 티저 떴네요! [새창]

나 검사 외전이라길래 검은사제들이 벌써 외전이 나오나...이러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