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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마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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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2016-02-03 01:33:38 0
옷장에서 썩고있는 스타킹 [새창]
2016/02/02 10:42:38
.
71 2016-01-28 18:25:07 0
안철수당 대변인, "무심코 녹음했다" [새창]
2016/01/27 17:29:19
아, 물론 포켓몬 이야기 입니다.
70 2016-01-28 18:24:19 0
안철수당 대변인, "무심코 녹음했다" [새창]
2016/01/27 17:29:19
하위호환이라 하는짓은 비슷한데 능력이 딸려...
69 2016-01-28 12:16:19 2
오유는 10만 당원을 이끌어내는데 큰 역활을 했습니다. [새창]
2016/01/28 09:14:37
좀 흔들리고, 무너질 수도 있죠.

하지만 오유라는 사이트의 주축이 되는 사람들이 멀쩡한 사람들이라면 또 어디선가 다시 만나게 되겠죠.

여시를 부순 사람들이 여시에서 흩어져 메갈리안이라는 곳과 쭉빵? 이라는 곳으로 많이 흘러 간 것 같더군요.

동류는 언젠가 만나는 법입니다. 설사 오유가 내부의 오염으로 무너진다고 하더라도, 오염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무슨 걱정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언제나라도, 어디서라도, 상식을 지키면서 바른 길을 걸어 나갑시다. 오유는 단지 수단일 뿐입니다.
68 2016-01-27 13:02:38 0
집에서 작업하다 말고 울었어요. [새창]
2016/01/27 02:58:25
평범하게 살기 위해선 어느정도의 노력이 필요할까요?
67 2016-01-27 12:39:41 0
집에서 작업하다 말고 울었어요. [새창]
2016/01/27 02:58:25
고마워요
66 2016-01-27 12:34:42 24
여보, 저 그런 남자 아니에요.jpg [새창]
2016/01/26 22:02:58
화장품 모으는 거랑 비슷해요
65 2016-01-27 12:31:56 0
집에서 작업하다 말고 울었어요. [새창]
2016/01/27 02:58:25
감사합니다.
64 2016-01-27 12:31:42 2
집에서 작업하다 말고 울었어요. [새창]
2016/01/27 02:58:25
지금 당장 힘든 것은 괜찮아요.

울게 만드는 것은 그 너머입니다.
63 2016-01-27 10:54:12 0
집에서 작업하다 말고 울었어요. [새창]
2016/01/27 02:58:25
댓글 보면서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서 글썽였네요.

대신 알려줘서 고마워요.
62 2016-01-27 10:42:19 0
집에서 작업하다 말고 울었어요. [새창]
2016/01/27 02:58:25
우리는 항상 힘낼 수 밖에 없잖아요.

이젠 그 힘이 어디서 오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어제도 고생 많았어요.

어제도 수고 많았어요.
61 2016-01-27 10:41:27 0
집에서 작업하다 말고 울었어요. [새창]
2016/01/27 02:58:25
항상 힘내고 있는거 알아요.

고생했어요.

수고 많았어요.
60 2016-01-27 10:38:38 8
집에서 작업하다 말고 울었어요. [새창]
2016/01/27 02:58:25
아뇨. 현재 생활을 포기하기 싫은건 아니에요.
현재 생활보다 더 나은 생활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거에요.
누군가를 만나고,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건 그 자체로 큰 축복이지만,
누군가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음으로써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생활을 하고싶기 때문이에요.

대상이 사람이니까, 당연히 고민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좋은 배우자가 될 수 있을까. 나쁜 부모의, 나쁜 반려자의 전철을 밟게되진 않을까 하는 식의...

그런데 지금은 그런 고민이 아니에요.

먹고 살 수 있을까? 난 배우자가 조금이라도 생활고에 덜 시달렸으면 좋겠는데, 이런식이라면 굶어죽지 않을까?
내 자식에게 하고 싶은걸 해주긴 커녕 교복이라도 제대로 사줄 수 있을까?
자식이 대학에 가고 싶다고 하는데 등록금이나 제대로 줄 수 있을까?

...내가 편하고 싶은 만큼, 내 가족들도 편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내 반려자가 자신을 완전히 죽이고 포기하고, 희생해야 내 아이들을 훌륭하게도 아니고, 간신히 저처럼 키울 수 있게 되는건가요?

왜 나도 내 반려자도 아이들도 자신을 잃지 않고 함께 갈 순 없는걸까요?
59 2016-01-27 08:57:10 1
집에서 작업하다 말고 울었어요. [새창]
2016/01/27 02:58:25
오늘도 고생했어요. 수고 많았어요.
58 2016-01-27 03:22:37 0
집에서 작업하다 말고 울었어요. [새창]
2016/01/27 02:58:25
작업용 영화는 작업할 때 그냥 틀어놓는 영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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