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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마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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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2016-02-15 00:03:48 0
[News]문재인 “진짜 전쟁하자는 거냐.이렇게 불안하게 해도 되나” [새창]
2016/02/14 17:54:35
동북아, 북미, 서유럽 빼면 일단 지구 지형의 절반이 빠지는거잖....
86 2016-02-14 03:44:43 2
보충제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6/02/14 00:53:53
전 개인적으로 보충제라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이라...

지금 올리신 글로는 우선 스트레칭과 무산소 전 유산소를 나눠주시는게 아무래도 좀 더 부상위협을 떨쳐내기 좋을 것 같네요.

스트레칭으로써는 시간이 나쁘지 않지만, 단순히 걷는걸로 웜업과 스트레칭 효과를 기대하는건 위험합니다.

코스의 본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 부위별 웨이트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보기 전까지는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마무리 빠르게 걷기가 운동 전 10분과 동일한 강도라고 가정 한다면, 뭐, 몸이 적응 하는 2~3주 정도는 지금처럼 하시고

힘들지 않다 싶으면 조금 강도를 올리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식사량은 현재량보다 약간 줄이시고, 지속적으로 운동 하신다면 살은 빠지고 근육량은 반드시 올라갑니다.

다만 그 속도에 차이가 있는거지요.

다만, 뭐 급하게 살빼실 일이 있는게 아니라면 보충제까진 아직 생각하지 마시고 꾸준히 운동하고 제때 식사 챙기시면 될 것 같네요.
85 2016-02-14 03:38:49 0
운동 한번도 해본적없는 30대 남자가 운동하는것에 대한 생각과 질문.. [새창]
2016/02/13 09:38:11
취미로 시작해서 현재 PT 코치 활동하는 지인이 한창 운동에 빠져 살때 그러더라구요.

"집은 운동하는데 아냐. 집은 노는데야. 에헤이. 지지."
84 2016-02-14 03:36:21 0
급하게 뛰지 마세요. [새창]
2016/02/14 03:32:29
이래놓고 일주일동안 운동 한번도 못하니까 스트레스 쌓여서 집에서 쉐도우 하다가 팔꿈치에 무리온건 비밀....
83 2016-02-14 03:14:04 1
당신이 몰랐을수도 있는 보디빌딩&다이어트의 비밀 [새창]
2016/02/14 02:14:52
보디빌딩등으로 만들어진 '완벽한' 몸매라는건 사실 기능상으로도 완벽하다고 볼 수는 없고,

미적 기준에서 봐도 글쎄요, 호불호가 나뉘는 몸매죠. 자신만의 목표의식을 가지고 운동을 해나가는 건 좋다고 생각하지만,

운동 그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끼는게 아니라면, 안그래도 바쁘고 힘들게 사는 요즘 같은 때에, 자신을 너무 혹사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종종 있어요.
82 2016-02-14 03:10:28 0
[새창]
본인을 쓰레기라고 여기게 되면 쓰레기기 때문에 이렇게 할수밖에 없다고 핑계를 대게 됩니다.

그 스트레스를 풀만한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만일 다른 방법을 찾는데 실패했다면, 네, 윗분 말씀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좋습니다.
81 2016-02-14 02:18:37 0
저...내일 소개팅인데 옷좀 봐주세여....쥬륵.. [새창]
2016/02/13 21:52:43
운동화를...빨아야...ㅠㅠ
80 2016-02-14 02:16:27 0
저...내일 소개팅인데 옷좀 봐주세여....쥬륵.. [새창]
2016/02/13 21:52:43
공대생이 뭐 어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 2016-02-14 02:15:59 36
시그널도 미쳤고 TVN도 미쳤고 [새창]
2016/02/13 22:06:04
TVN 드라마는 실제로 CJ에서 영화 찍던 분들이 만듭니다.

애초에 공중파 드라마와는 소품, 미술, 사용 카메라 및 촬영 기법의 퀄리티와 노하우가 질적으로 달라요....
78 2016-02-14 02:11:11 0
[새창]
야한 옷은 아니지만, 남학생들이 설레 하겠네요
77 2016-02-14 02:08:27 0
운동 5일차) 체지방 질문 & 인바디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16/02/13 23:19:05
인바디로는 장기적인 몸의 변화만을 체크하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요샌 인터넷에 자신의 인바디 정보를 기록해서 그래프화 해주는 사이트들도 있구요.

윗윗분께서 눈바디가 중요하다고 말씀 하셨는데, 본인의 몸을 매일이던 매주던 사진 찍어서 박제해놓지 않는 이상은 사실 변화를 느끼기 힘들어요.

몸은 노력을 배신하지 않지만 변화라는게 극적이지 않다보니 뇌에선 잘 인지를 못하더라구요 ㅠㅠ

운동 자체에 너무 부담감을 가지지 마시구, 그냥 일상의 일부로 받아들이시고 느긋하게 운동합시다,
76 2016-02-05 03:39:34 0
흔한 막내 사원의 일처리 [새창]
2016/02/04 12:48:20
운동은 하는데 식이요법을 몰라
75 2016-02-05 03:33:18 0
윗몸 일으키기는 가라... 플랭크 운동의 모든 것 [새창]
2016/02/04 14:53:59
이건 복근 운동이랑 전혀 관련 없는 동작인데요....
74 2016-02-05 03:13:29 3
"제가 광화문을 먹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9:01:46
이사진 좋네요.

살아있는 사람보다 동상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 아주 근사하게 나왔는데요?

본질이 잘 나타나 있는 사진인 것 같아요.
73 2016-02-03 01:56:04 1
여자들이 가슴을 키우는 가장 큰 이유.jpg [새창]
2016/01/30 19:01:23
남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운동하거나, 가슴 커지면 안되는건가요?

이야기들 쭉 훑다 보니,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운동하거나, 뭐 가슴을 크게 하고 싶다는 건

자기 만족을 위한 것 보다 수준이 낮다고 전제하신 분들이 많네요.

남에게 보여줄 의도건, 자기 만족을 위한 의도건, 그 결과값으로 인해서 스스로 만족하고, 즐겁다면 그걸로 된거 아닌가요?

옷맵시가 좋아져서 거울 보면 뿌듯 하던, 말마따나 근육 빵빵해져서 클럽가서 예쁜 아가씨를 꼬시던, 어떻든지간에요.

왜이렇게들 힘을 빼고 계시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그냥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그게 무슨 사회에 해악을 가져오는 것도 아니고,

타인에게 자신의 성향을 강요하지만 않으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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