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2016-02-16 17: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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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층을 걸어서요? ㄷㄷㄷㄷ...갑자기 운동량이 급증해서 순간 오버트레이닝 증상이 온게 아닐까요?
116
2016-02-16 12: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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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하지만 원래 하던것도 재미있어서 멘붕중이랍니다 ㅋㅋ
114
2016-02-16 03: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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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어떤 운동이던 최소 3개월, 적어도 반년은 해보라고 합니다. 지금 운동 하시는 것, 아니면 본인이 흥미를 느꼈던 운동. 최소한 그만큼 해보세요. 흥미라는 건 내 몸이 거기에 적응하고 그것을 뇌가 느낄 수 있을 때 생깁니다. 그 이후에도 흥미를 못느낀다면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흥미를 느낄 시간은 줘야지요.
112
2016-02-16 0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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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글을 한번 쓴적이 있는데요, 지금 하고있는게 아니라, 하고 싶었던 운동을 해보세요. 그리고 거기에 재미를 붙이세요. 그게 운동 가장 오래하는 방법입니다. 어떤 운동은 체력 운동이다, 어떤 운동은 근력운동이다의 차이는 아마추어 최상급이나 프로급으로 운동할때나 유의미한 기준이 되구요. 모든 운동은 체력 증진에 효과를 보입니다.
111
2016-02-16 03: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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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공기를 잘못 쓰신거죠? 식단상으로는 뭐 가타부타 이야기할게 없네요. 딱히 무리한것도 아니고, 딱히 위험하지도 않고, 다만 한끼를 극단적으로 날려버리는 것 보단 매 끼의 양을 약간씩 줄이는게 실천이 쉬워요
110
2016-02-16 03:34:51
1
저도 이게 답인거 같은데요...
2년간 강도있는 하체위주 프로그램만 돌리셨다면 당연히 하체 비만같은 하체괴수가 될 수 밖에요...
2년간 강도있는 하체위주 프로그램만 돌리셨다면 당연히 하체 비만같은 하체괴수가 될 수 밖에요...
109
2016-02-15 18:16:57
1
1주일 정도의 장기 휴식을 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운동 하던 때 보다 근육 회복률이 높아져 있는 상태다보니 운동이 잘 됩니다.
다만 관절부위의 유연성이 떨어져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다만 관절부위의 유연성이 떨어져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106
2016-02-15 17:17:01
2
이성과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분노를 참고 있을 뿐, 결코 잊어버린게 아니죠.
물론 많은 분들이 그러실 겁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그러실 겁니다.
105
2016-02-15 13:34:43
1
헬스장과 울그락 불그락 몸매는 아무 상관 없어요 ㅠㅠ
104
2016-02-15 13: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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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을 하되, 일상적으로 먹으며 체질 자체를 바꿔나간다는 각오로 합니다.
몇년 지나니까 사실 체중 자체는 그닥 변한게 없는데 살 빠졌다는 소리는 많이 듣네요.
몇년 지나니까 사실 체중 자체는 그닥 변한게 없는데 살 빠졌다는 소리는 많이 듣네요.
103
2016-02-15 12:28:47
1
비슷한 이야기를 전에 어떤 분이 하셨는데요.
테러라는건 자신의 정치적 슬로건을 대내외적으로 외치기 위해 무고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자행하는 폭력행위에 가깝지 않나요?
위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했지만, 당시 독립군들과 일본군은 엄연한 전투행위 중이었고, 안중근 참모중장은 전쟁중 적국 수뇌부를 암살한거죠.
테러라는건 자신의 정치적 슬로건을 대내외적으로 외치기 위해 무고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자행하는 폭력행위에 가깝지 않나요?
위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했지만, 당시 독립군들과 일본군은 엄연한 전투행위 중이었고, 안중근 참모중장은 전쟁중 적국 수뇌부를 암살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