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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 만 하던 할매가 감정이 터지기 시작하셨군요.

그렇게 감정 터트리고, 안그래도 모자란 지성 다 날리고 성질대로 쪼대로 일 하세요.

이참에 더민주당 해산명령은 어때요?

야당은 잡초같아서, 밟으면 밟을수록 더 거세게 피어오를테니까요.

만 천하에 본인의 본색을 확실하게 드러내보세요.

176 2016-02-24 17:12:23 20

새누리당이 당하고만 있다구요? 아니요 그들은 자~알하고 있습니다. [새창]

콘크리트가 가장 단단해 보일때, 사실 그 콘크리트에 금이 가고 있다고 전 믿고 있습니다.

당장 택시 타거나, 어르신들이랑 이야기 해보면 예전과 옹호하는 말 자체가 자꾸 바뀌거든요.

175 2016-02-24 17:0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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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국회깔때기!!

174 2016-02-24 17:00:18 1

<신 밀본지서>우리도 밀본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밀본이 뿌리깊은 나무에서 어떻게 되었는가...를 생각해보면,

이러한 훌륭한 조직이 남을 수 있겠느냐...라는 걱정이 됩니다.

이러한 단체는 언제나 활동 목표와 목표 달성 후 해산을 기반으로 조직해야 하지 않을까 해요.

173 2016-02-24 13:13:09 0

테러방지법이 그렇게 필요한가요? [새창]

가입하지 않으면 국가 서비스 이용에 대폭 지장이 생기겠죠.

172 2016-02-24 12:52: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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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고, 아니 10시간 다 안들어도, 15시간 다 안들어도

마무리 멘트만 들어도, 일부만 들어도 얼마나 상식적이고 이상적인 이야기인지 알 수 있습니다.

본인의 편협함. 무지함이 아니라 편협함을 탓하세요.

171 2016-02-24 12:47:12 1

눈물나네요.. [새창]

아까부터 계속 괴롭네요.

마지막 마무리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괴로워요.

170 2016-02-24 12:46:35 1

필리버스터 저지 카드 찾는 靑…긴급명령권 발동할까 [새창]

해, 하라고. ㅋㅋㅋ

169 2016-02-24 12:45: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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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대학교 발표죠.

발표자는 준비를 그득그득 해왔는데, 참여자, 특히 이야기를 해야 하는 여당이라는 청중들이 관심도 없고, 집에나 가고, 핸드폰이나 만지작대니

재미 없게 보이게 되는

그런데 대학교 발표 수준으로 만든게 대체 누구일까요? 하하

168 2016-02-24 12:38:14 0

"도대체 어쩌자는 거냐"…朴대통령, 20분간 책상 치며 울분 [새창]

아뇨. 진짜로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모르는겁니다. 허허

167 2016-02-24 12:37:15 2

난 김광진의원이 필리버스터 하는 모습을 보며 그분이 보였다, [새창]

유신정권이 두려워했던 한사람의 김대중,

필리버스터동안 열명, 스무명의 김대중이 되어 나타날겁니다.

위대한 씨앗은 지금 그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166 2016-02-24 12:25: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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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겠네요.

165 2016-02-24 11:53:44 1

개누리놈들이 패악떨때 생각나는 사람.. [새창]

같은 당 사람들이 깔대기에 야유 리스펙트로 반응하는 걸 보게 될 수도 있었겠네요.

164 2016-02-24 11:53:08 2

개누리놈들이 패악떨때 생각나는 사람.. [새창]

예 안녕하십니까...서울 특별시 노원구 공릉동 월계동을 지역기반으로 하고 있는 아름다운 영혼, 치명적인 영혼의 소유자, 정봉주 입니다.

제가 예전에 모종의 사건으로 잠깐 교도소에 있을 때 들은 이야기 인데 말예요?

163 2016-02-24 11:18:39 0

예상은 했지만 더 추악하네요 [새창]

괜찮습니다.

괴수가 포효하고 발악할때는 퇴치되기 직전일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