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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마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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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2016-03-24 18:37: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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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얼마나 드시는지 확인할 수 없으니 조심스럽습니다.

뭐 건강한 돼지가 돼^^ 라는건 농담이고, 평소에 몸을 유지할 정도로 드시는 스타일이시고, 운동 하시면서도 운동 하니까 더먹는다던가...만 안하시면 무게는 당연히 빠집니다.

평소 식사량은 몸무게 유지에만 맞춰져 있고, 활동량은 평소보다 늘어난거니까요.

이 상태에서 서서히 운동 강도와 시간을 높이시고, 식사량은 유지만 해주신다면 몸짱이 되진 않아도, 운동을 아예 안한 상태보다는 좋은 몸상태가 되겠죠.

문제는, 운동을 핑계로 더 먹을 때 입니다.

평소엔 고기를 2인분(요새 1인분 솔직히 너무 적어요...)만 먹다가,

아 나 운동하니까 괜찮아 하면서 3인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면 윗분들 말씀따나 좀 더 건강한 돼지가 되는거죠.

또한, 운동 목표치가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본인의 운동량과 운동 형태는 레벨 1인데, 레벨 10의 결과물만을 빨리 뽑아내길 바라면 그렇게 되죠.

본인이 운동을 얼마나 하는지, 또 얼마나 할 수 있는지,

평소 식사량이 얼마나 되며 운동 후 얼마정도인지,

정확히 파악하신다면 아마 도움을 받으시기도 편하실거고,

본인 스스로도 운동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그럼 즐거운 운동라이프 되세요.
206 2016-03-12 18:34:47 3
재심청구하러 당사에 온 정청래 의원 [새창]
2016/03/12 11:45:18
로마 개혁을 추진하던 그라쿠스 형제 사후 귀족파 술라와 시민파 마리우스간의 정치 싸움이 있었고,

이때 부각을 드러낸 인물이 크라수스와 폼페이우스, 그리고 당시 신진 세력이었던 카이사르입니다.

이후 역사는 대부분 아시리라 봅니다. 각기 스파르타쿠스 전쟁, 동방 전쟁, 갈리아 전쟁에서 두각을 드러낸 세 인물이 삼두동맹 아래 뭉쳤고

최후에는 카이사르에 의해, 마침내 그 양자인 옥타비아누스에 의해 로마는 제정으로 발전했죠.

이후 로마는 양자에 의한 황권 상속을 기반으로 대제국으로 발전합니다.

글쓴이 분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를 모르는 건 아닙니다.

다만 올바른 주장에 그릇된 근거가 바탕이 된다면 아무리 좋은 주장도 죽은 주장이 되버립니다.
205 2016-03-09 17:18:29 1
음식 가려먹는거에대한 강박을 버린 이후로 폭식이 줄었습니다... [새창]
2016/03/09 16:16:04
특정 이유가 있어서 몸을 완전히 다듬어야 할 이유가 있지 않고서야...굳이 먹는걸 극한까지 조절할 필요가 있는가 싶어요.

평생 식단 관리 하며 살게 아니라면
204 2016-03-09 17:10:46 0
축구 구단주들의 내기 ㄷㄷㄷㄷ [새창]
2016/03/09 05:34:52

"동작그만 깃발교체냐?"
203 2016-03-07 13:10:19 0
[질문] 일본 전국시대 역사기록 [새창]
2016/03/07 13:04:06
가문에 내려오는 무사의 개인 기록인 행장, 무사 계급끼리의 계약서, 갑양군감, 도쿠가와 총서, 당시 일본 조정 기록물등이 있습니다.

전국 시대가 대상일 경우에는 보통 갑양군감을 많이 차용하더군요.
202 2016-03-04 11:52:01 1
스탭퍼로도 근육량이 늘어날수있나요? [새창]
2016/03/04 01:41:39
보통 본인에게 잘 맞는 운동은 본인이 역량이 있는 운동이고,

본인에게 잘 안맞는 운동이 본인의 취약점인 경우가 많죠.
201 2016-03-04 11:49:49 2
[새창]
으음, 우리는 직업적으로 몸을 관리해야 하는(일부 연예인, 운동선수, 운동계 종사자) 직종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운동하고, 몸을 가꾸는건
자기 만족을 위한 거지요.

식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맛있는 걸 먹어서 자기 만족을 할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한 것 아닌가요?

다만 운동하고 몸관리 하는 자기 만족과, 맛있는 걸 알맞게 먹었을 때 느낄 수 있는 식사의 행복감, 만족감 중 적절하게 선택하시면 될 일 같습니다.

그까짓 칼로리, 운동 안하고 고칼로리 식품만 계속 먹었을 때야 건강에 문제도 오고 하겠지만, 매일 꾸준히 운동 하시는데 뭐 그리 문제가 되겠습니까.

드시고 싶은걸 드세요; 다만, 과식하지 않고, 기분 좋은 포만감이 올때까지만 드세요.
200 2016-03-02 07:11:18 0
[새창]
일전에 이글루스에 썼던 글과 비슷한 논리입니다만, 한개 기관에 이렇게 많은 권력이 몰렸다는 것, 그 자체로서 이미 문제입니다.
199 2016-02-29 20:23:46 4
윤서인 '나는 테러방지법과 상관없다' [새창]
2016/02/29 20:19:31
버스커버스커와 버스킹과의 구별도 못하게 되었나.

이쯤 되면 화가 나는게 아니라 그냥 안쓰럽군요.

닥터후의 달렉같은것들을 보는 느낌입니다.

전후관계라던가, 인과관계라던가, 이미 그런건 생각할 수 없게 된, 창작이 본업인 사람으로선 사형선고가 내려진듯 한 모습이 그냥 불쌍하네요.
198 2016-02-29 17:45:10 1
[새창]
쌍욕버스터 장전중이었다가 글쓴님의 의견 보고 한숨을 크게 내쉬었습니다 ㅠㅠ

이런 정신나간의견을 내놓다니...ㅠㅠ
197 2016-02-28 03:10:51 0
국부는 이승만이 아니라 김대중이죠.. [새창]
2016/02/28 03:06:14
일찍좀 말씀해주시지...ㅠ
196 2016-02-28 03:10:35 0
국부는 이승만이 아니라 김대중이죠.. [새창]
2016/02/28 03:06:14
몽양 여운형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195 2016-02-28 02:25:00 7
의회장 무슨 양아치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2/28 02:22:17
반말? 반말? 저 양아치 새끼가

지금 여기가 무슨 동네 선술집인줄 알아?

신성한 국회야 국회. 이 개아들놈아.

어디서 신성한 국회에서 동네 양아치짓을 하고 있어

내려가라면 내려갈께? 아오...
194 2016-02-27 23:57:09 2
[어처구니없음 주의] 이종배의원실 채용공고 [새창]
2016/02/27 23:49:52
0

한국어 명칭 : 영, 공, 제로, 빵(속어), 종배
193 2016-02-27 23:47:56 1
제가 꿈꾸는 가까운 미래의 국회는 [새창]
2016/02/27 23:30:50
두 당 모두 야당의 위치건 야당의 위치건 지금의 모습으로 간다면

진짜 '정치'라는게 뭔지 보여줄 것 같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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